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

COB, 즉 Chip on Board는 다수의 LED를 고집적시킨 형태이다. 고광량을 만들기 위해 칩 형태로 다중어레이를 하여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좀더 좁은 면적에서 발광시키기위해 COB 타입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열관리의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한 면적의 칩배열을 한곳으로 몰아놓은 것이니 열이 높은 것은 당연하다.

COB 타입이던 다른 어레이배열이든 LED 조명의 큰 단점은 빔각이 넓다는 것이다.

통상 120도의 빔각을 가지는데 이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량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거리까지 빛을 보내기 위해서는 좁은 면적으로 보낼수 밖에 없다.

LED 자체에서는 이런 빔각의 컨트롤이 되지 않으니 optical solution을 이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반사경을 많이 사용하지만 LED는 후배광이라는 것이 없다보니 기존 조명에 비해서는 반사경이 덜 효율적이다. 다른 optical solution은 렌즈를 이용한 것이다.

이중 우리 (주)다이프로가 제안하는 것은 fresnel lens 프레넬 렌즈를 이용한 솔루션이다.

우리 솔루션을 이용하면 120도가 넘는 광각에서 10도 미만의 협각까지 가능하게 된다.

-광학 프레넬 문의

(주)다이프로

김명중 070-7605-1652

동작감지 센서와 열감지 센서는 우리 주변에 익숙한 기술이다. 도난경보장치의 센서들이 동작감지센서이고, 우리집 현관 램프가 켜지고 꺼지는 것 또한 동작감지센서이다. 열감지는 비교적 덜 익숙한데 물체의 표면온도를 측정하는 Thermal tester 등이 있다. 사실 동작감지의 원리 중 열감지가 있는 것이니 굳이 구분을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원리와 관계없이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다르니 분리했다.

에너지 위기가 오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인 전기에너지의 절전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사용 안할때는 꺼놓자라는 센서를 이용한 스위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주차장 센서등, 강의실의 조명 등등. 절전도 절전이지만 불편해서는 않되기에 좀 더 정확한 sensing이 가능한 센서가 필요한 것이다.

왼쪽문으로 들어와서 오른쪽문으로 나가는 것을 알아챌수 있는 센서말이다. 아쉽게도 센서 자체는 감지영역을 다변화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120도 이상의 감지각도를 가지게 되는데, 사용 목적에 따라 이 감지각도는 30도 이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용목적에 맞는 감지각도와 감지거리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때 필요한 것이 PIR sensor용 렌즈인 것이다.

퍼킨 엘머(Perkin Elmer)의 센서인 LHI778, LHI878 등의 제품도 아래와 같은 감지각을 가지게 된다.

이런 센서들에 목적하는 감지각과 감지거리를 주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래 사진의 PIR sensor용 렌즈이다.

- (주)다이프로

동작감지센서 제품문의

김명중 kim.diypro@gmail.com

010-5248-4630

박경철씨의 저서 중 자기혁명을 읽고 있다. 한국사회에 닥쳐올 새로운 질서 챕터 중 "폐기를 바탕으로 한 성장의 시대"라는 표현이 나온다.

너무나도 와닿는다.

'앞으로 닥쳐올 새로운 질서는 무분별한 대량생산 방식이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화석연료나 자연자원을 많이 소모하지 않으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시스템이 중심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RSM을 선택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지속가능 성장을 자본이 아닌 환경측면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MBA를 졸업하고 어느덧 2년이 접어드는 시점에서도 어떻게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인가?라는 답변을 못하고 있다.

상품이 본래의 가치를 받게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상품의 가치과 생성과정을 올바르게 느낄수 있도록 하고 싶다.

스스로 초과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필요수준의 소비만 하도록 하고싶다.

소비자들은 초과만족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은 더더욱 발전하는 산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통신사업이 가장 두드러진 것이 아닐까?

I have a email that is looking for recommendation for V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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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i'm looking for a lens type that can be used for Virtual reality.
The requirements are; small Focal length, with minimum lens distortion and a small groove pitch. 

You might have seen this project; http://www.roadtovr.com/2013/08/14/infiniteye-210-degree-hmd-prototype-contest-vote-7508 

Could you advise a lens type for this application? Something in the range of 40/50 mm focal lengt | 5x/6x zoom| Pitch of .1 mm. It would also be possible to stack 2 lenses on top of each other of course.

This customer is looking for linear type fresnel lens for concentrate photovoltaic.

Below is email from the bu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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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I received a mail from Australia. The company is looking for a optical solution for LED light.

Below are messages between us. (confidential information are 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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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planning to develop an LED lighthead using a Fresnel lens.  It appears that you can help.  Please see attached concept PDF. 

We have just tried some of your Ø26mm (15mm focal length) as a test, and they work great.  So, we would like to progress with this concept.

a)      Am I correct in thinking that you can tool and supply parts to us? 

b)      Are your Fresnel lenses manufactured using the ‘hot press’ technique? 

c)       Does the part have to be flat, or could it be could you add the Fresnel features inside a box-shape?

d)      Could you provide a rough quote for tooling and unit price (10,000 per year) for the attached concept please?  This will allow us to determine whether it is worth us progressing with the concept.

Focal Length needs to be 9.9mm (or close) and ideally a feature pitch of <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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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would be best in PC.  I understand that PMMA would be better optically, by PC would be better for the high temperatures.   I think injection moulding would be our preferred method so we can add features for clipping the Fresnel inside a cover.  Are you confident in making an injection moulded polycarbonate Fresnel cluster with features so small?

The application is for LED lighting.   It is for the light on top of police cars and ambul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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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을 대체하는 무대조명기기를 현재 제작중이다.

특허출원은 무대조명장치로 했는데 막상 사람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니 무대조명장치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싸이키 조명, 미러볼과 같은 단어를 생각해봤는데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왠지 이 역시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아예 새로운 이름을 붙이면 사람들이 더욱 생소할것이고...

네이밍이 나중에 유통에 상당한 영향을 줄텐데 뭐라고 해야 할까?

지금까지의 구상은 이 제품은 국내 수요보다는 해외, 특히 내가 유학했던 네덜란드에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영어로 느낌이 딱 올수 있는게 필요하다.

Stage light... ㅎㅎ

아하~ 제품을 만들고 MBA 친구들에게 보여줘야 겠다.

아주 다양한 언어도 이름을 붙여주겠구나.

그럼 이제 할 일은 제품 만들기 인가? 부속품들도 얼추 왔으니 착수해야지

http://blog.naver.com/riblog/188795484

위 링크의 글중 일부를 발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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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이 $500 미만으로 살아가는 세대가 대다수인 아프리카와 동남아 인구에게 이윤을 취할 것인가? 라는 윤리적 관점의 반박을 할 수도 있지만, 적정기술을 비즈니스로 접근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기존에는 구제 혹은 수혜의 대상으로 여겨졌던 개발도상국의 40억 인구를 고객으로 보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샴푸, 화장품등을 판매하는 생활소비재 기업인 P&G나 유니레버는 중국이나 인도시장을 위해 값이 더 싸고 작은 단위로 쪼개어진 비누와 샴푸를 팔고 있다. 이들은 시장기회를 파악하고,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속속들이 판매망을 넓혀나가고 있다. 오죽하면 빌 앤 멜린다 게이츠(Melinda Gates)는 아프리카 전역에 콘돔을 보급하는 것은 그토록 어려우면서, 어디를 가나  코카콜라를 발견할 수 있는 일에 개탄하면서 비영리 단체들이 코카콜라의 보급력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번외로, 그래서 등장했다. 코카콜라 유통망을 이용하여 빈공간에 구호품을 끼워넣은 Cola Life

    적정기술을 무료 배포 관점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면 현지인들의 적정기술 사용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국제개발을 철저히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해온 킥스타트는 농부들이 제품을 구매를 하는 경우, 무료로 받았을 때보다 훨씬 사용율이 높다고 한다. 킥스타트는 개도국 농민들이 관개용수를 쉽게 끌어올 수 있게 하는 펌프를 판매하고 있다. 그들이 10여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면서 누적된 데이터에 따르면 농가들은 펌프를 무료 받은 경우 사용 비율은 30%밖에 되지 않지만, 구매 시에는 이 수치가 80% 수준으로 상승한다고 한고 있다.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도 무료로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비를 게을리하지만, 100원이라도 돈을 내고 구매를 하게 된 경우 이미 지불하게 되는 매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열심히 물건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의 이치와 마찬가지다.

     이 글에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적정기술을 보급한 성공사례들을 통해  그들의 접근방식의 핵심요소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얼마전 특허를 낸 미러볼의 시제품을 제작중이다.

엉성하지만 종이박스를 이용하여 틀을 만들어 테스트를 해봤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위 2장은 천장에 비춰진 사진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제품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냥 엉성하게 작동되게 만든 것과는 역시 난이도가 다르다.

시제품이라는 것이 그냥 작동만 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작동중 에러는 없도록 만들어야 하니까 말이다.

산넘어 산이구나... 에칭한 동판과 스프링 핑거를 이용하여 회전중에도 LED가 전원을 공급받도록 하고자 한다.

문제는 스프링 핑거를 구할수 없다는거...

고물상에 가서 기계 몇대 부시면 나올거 같기는 한데, 막상 구하려고 하니 없다. 아~ 이거참...

방금 눈앞에 들어온 전기 손난로를 환호를 지르며 열어보았으나... 이건 건전지 접지가 스프링으로 되어 있다. ㅜ.ㅜ

스프링 핑거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위 사진중에 아무거라도 좋으니 있었으면 좋겠다. ㅜ.ㅜ

사출업체에서는 제품을 생산하고 나면 품질검사를 하게 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데 아직까지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육안검사이다.

많은 사출업체들이 육안검사를 위해 렌즈를 사용하는데 예전부터 꾸준히 우리 다이프로의 프레넬 렌즈를 사출물 검사용 확대돋보기로 사용하는 업체들이 있다.

오늘도 한 업체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기존에 구매해서 사용하던 FL510-420 모델이 품질이 좋아서 다시 구매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이 제품은 두께 4mm로 기존 2mm 렌즈들에 비해 2배가 두꺼워 렌즈의 고정및 검사시에 좀더 편리하다.

또한 모양이 직사각형을 되어 있어서 컨베이어 벨트에 연계하여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FL510-420모델 확인하기

http://diypro.co.kr/shop/item.php?it_id=1251388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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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넬 렌즈 문의

김명중

010-5248-4630

070-7605-1652

kim.diypr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