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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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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에 팬션을 운영하고 있다.
계곡에 있는 팬션이다보니 여름 성수기 3달 동안 1년치 벌어야 하는 것을 모두 벌어야 하는데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워낙에 팬션들이 많이 생겨나 있고 사람들은 시간과 유류비의 부담으로
이곳 먼 강원도까지 잘 오려하지 않는듯하다.
그래도 간혹 이전에 다녀가신 분들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셨는지
드문드문 찾아주시기는 한다.

팬션은 그냥 놔둔다고 하여도 어차피 난방비는 나가는 것이고
1년 12달 중에 성수기 3달 제외하면 9달이 쉬는 셈이니 너무 아쉬워서
여러가지 궁리를 해보던 중에 조용하고 한적한 점을 활용해서 산속고시원으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한다.

고추잠자리 팬션 홈페이지 바로가기

각 객실 자체가 일반적인 고시원처럼 작지 않고 마루와 방 그리고 각기 화장실과 부엌이 있는 형태인지라
사실 도심에서 거리만 괜찮다면 고시원이 아니라 산적한 곳에서 지내고 싶은
노부부의 전원생활 장소로도 좋은듯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고시원생과 노부부의 합숙은 꽤나 적절한 조화가 될듯하다. ㅎㅎ)
방림시장이 자전거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금번에 팬션앞까지 도로가 깔끔한 아스팔트로 다시 정비되어 한결 다니기가 편해졌다.
평창 버스터미널까지는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

일반적인 산속 고시원은 왠지 갑갑할거 같아서 싫다거나 아님 기숙학원같은 분위기에 젖어들기가 싫다면
딱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펜션을 짓고 전원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직접 시작해보시기 이전에
좋은 경험이 될수 있을테니 좋을테고 말이다. 한창 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들은 어떨까?
나같은 경우에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펜션에서 책을 쓰면서 간간히 도시로 나와서 사람들 만나는 삶을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팬션에서 각기 지내면서 간간히 서로 밥해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공부하고
혹시 산에서 농사나 밭을 가꾸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20분 거리에 안흥의 만평부지의 산을
임대해드릴수도 있으니 원하는 사람들만 찾을수 있다면 참 좋을듯하다.
월간 비용도 35만원에서 45만원정도면 될듯하니 크게 부담이 되는 돈은 아닐테고 말이다.

하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다.
1. 당장은 관리하는 사람이 상주를 하지 못한다는 것(내년부터는 아버님이 가능하실듯하다.)
2.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 9월 말까지는 전원생활이든 고시원이든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연락처를 남긴다.
김명중 010-5248-4630
kim.diypro@gmail.com

posted by 댄디킴
공유, 참여, 개방
"마케팅으로 널리 사람과 기업을 널리 이롭게 한다."

나는 한동안 내가 왜 정재윤 총장님을 멘토로 모시고 싶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모셔왔는지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었다.

위의 두가지.. 그리고 무엇보다..
마케팅에 있어서의 사랑과 사람의 실현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고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지어 사랑을 해야 한다고 한다. 고객은 어떤 대상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고 전쟁이 아닌 서로가 상생할수 있는 그런 마케팅, 나아가 경영.
나는 이것을 하고 싶었고 그 길을 정재윤 총장님이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댄디킴
오늘 회사에서 블로그 마케팅 관련하여 자료를 정리하다가
HDD에 저장되어 있던 이전 07년도 각하의 발표자료를 다시 보게되었다.

내가 그분을 멘토로 삼고 싶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의 신념을 삶에 녹여내고 계셔서
마케팅으로 정말로 기업과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계셔서
그리고 진정 사람으로서 사람을 대해주셔서...

프래그를 통 털어 정재윤 각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일지 모를 나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남들에게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

이제 돌아가신지 만 1년이 되어간다.
각하를 가까이 하게된것은 2007년 늦봄..
지금 확실히 느꼈다. 각하를 알기에는 너무 작았었다는 사실을..


p.s
첨부된 자료는 PDF로 올립니다.
원본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mjkim@kmar.co.kr
posted by 댄디킴
1단계 : 곧 전개될 것이라 예상되는 산업 격변과 변화속도에 대한 입장 및 견해정리
산업내의 다양한 시장, 비즈니스 모델, 대체재, 가치사슬 단계별 현재 및 향후의 수익성 분포는 산업의 변화와 그 속도를 나타내는 핵심지표가 될 수 있다.(산업 격변 상태에 대한 통합된 프레임워크인 사업의 집중 - 확장 - 재정의(FER 사이클 focus - expand - redefine)와 산업 내 수익 풀(profit pool)의 변화)

2단계 : 기존 사업의 현주소 진단
특히 1단계에서 파악한 업계 동향이 핵심 고객군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경쟁우위의 원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분석해야 한다.

3단계 : 1,2 단계를 통해 정의한 출발점을 기준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일련의 대안 정의
일반적으로 격변기에 있는 산업에서는 취할수 있는 대안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는 동일한 전략을 약간씩 수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며 개별적인 대안들이다.

4단계 : 숨은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의 정밀 진단 시행
새로운 대안의 제시, 기존 대안의 수정, 대안 실행을 위한 역량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숨은 자산을 찾아내기 위해 조직을 면밀하게 조사 분석하라

5단계 : 대안의 재수정 및 이를 위한 대안의 연구분석
조사를 통해 밝혀 낸 숨은 자산을 기반으로 전략적 대안과 핵심사업 재정의에 관한 모든 대안을 분석하라. 전략적 대안에 관련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3~5단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라.

6단계 : 사전에 합의된 명백한 기준을 바탕으로 대안평가
첫째, 핵심 고객군을 위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역량
둘째, 새로 정의된 전략이 필요로하는 신규 역량의 확보능력
셋째, 새로 정의된 전략에 대한 조직의 실행역량
또한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은 운영상 구조조정을 단행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전투 태세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7단계 : 전력을 다해 조직을 사전 준비체제로 이끌어야 함.
변화관리의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3대분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적극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시행 및 일선 직원에서 경영진에 이르는 전사적인 합의 도출
둘째, 실시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 방향을 수정하기 위한 체계구축
셋째, 진행 상황 모니터링, 지원제공, 문제점 해결 등을 위한 프로그램 오피스 수립

- 멈추지 않는 기업 중, 크리스 주크 지음, 정지택 옮김
posted by 댄디킴
어제 세나가 초대권을 줘서 모처럼 공연을 보러가게 되었다.
공연명은 브레이크아웃(Break out) 죄수들이 감옥을 탈옥하는 것이 주된 스토리의 골격인데
통상적인 스토리이기 때문에 Non Verbal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이해가 되었다.

무엇보다 극중에서 틈틈이 보여지는 디테일한 상황의 회화된 묘사는 정말 즐거웠다.
땅굴을 파고 탈옥하는 장면을 연출할때는 정말 즐거웠다는~
자리가 좋은 덕분에 공연중에 무대로 불려나가 재미있는 경험을 할수도 있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었지만 생각만큼은 떨리지 않았는데 정말 무대에 서보니 조명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내 자신에 집중을 할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록 3분 정도의 무대경험이지만 정말 값졌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 공연을 추천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난타보다는 브레이크 아웃이 더 좋다. ^^
posted by 댄디킴

오늘 어윤대 위원장의 강연을 듣고나서 생각을 해보았다.
국가브랜드 전략의 실행과정에서 내가 몸담고 있는 KMAR은 어떤 방향에 영향을 받을수 있을까?

과연 각 정부부처에서 각기 역활분담을 한것은 어떻게 될까?
-> 부처별로 구체적인 방향이 나왔을것인데 사업 연관성을 찾아봐야 할듯하다.

온라인 위주의 활동을 주로 한다고하는데 그럼 어떤 방향으로 대응하면 도움이 될까?
-> 일단 현재 PR의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블로그로 잡은 것은 옳은 선택이었던듯 하다.
     온라인에서 주로 국가브랜딩을 한다면 과연 그게 무엇일까?

국가 브랜딩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 이것은 이번에 발표한 우선 추진 10대 과제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Made in Korea의 힘을 어떻게 살릴수 있을것인가?
-> 최근에 내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경제위기로 기업들 살리기에 나선것인지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다. 과연 브랜드 관련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의 입장에서는 어떤 브랜딩의 기회가 있을것인가?
-> 현재 우리 협회의 브랜드는 다소 부족하다. 어떤 키워드가 합승?할수 있는 티켓이 될까?

posted by 댄디킴

특히나 신제품 개발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가
투자비용이 모잘라서 "이것도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못 만드네.." 하는 경우 아닌가 한다.
실제로 이전에 다이프로를 운영하면서 새롭게 자작프로젝터를 개발해서 내놓을 때면 좁은 공간에서 화면을 크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공간이 작으니 적당한 크기로 선명하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실패로 가는 길일뿐...
기사에서 이런 경우 대응 가능한 매우 적절한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

중요한 것은 각 카테고리의 Best가 조합이 되었을때 그 결과 역시 Best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기능의 통합형 기기들에 이런 형태를 종종보는듯하다. (캠코더도 되고 카메라도 되는 예쩐 삼성의 카메라 캠코더처럼... 광고도 꽤 했지만 대실패였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는 말을 좀 더 깊이 있게 볼 필요가 있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
고객의 니즈를 분할해서 단편적인 조각들로 봐서는 안된다. 그 니즈들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그것들을 따로 띄어놓고 타겟팅을 하게 되면 그 타겟은 마치 인조인간 같은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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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ㆍ가격ㆍ원가, 최적의 조합 찾아 소비자 만족시켜라
◆지식경영으로 불황을 넘어라 / ③ 가치 창출 상품개발◆

"A, B, C 모든 기능이 다 있을 필요는 없잖아. 내가 원하는 기능은 A뿐인데!"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을 이것저것 붙여 가격만 올려놓은 제품 대신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추고 가격 거품을 뺀 제품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는 이유다. 이제 기업들이 해야 할 일은 기능ㆍ가격ㆍ원가라는 3가지 변수의 최적 조합을 찾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기업 수익도 높일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맥킨지는 기능ㆍ가격ㆍ원가 사이의 최적 조합을 찾는 상품 개발 과정을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DTVㆍDesign to Value)`으로 부른다.

그리고 이 같은 조합을 찾기 위해 컨조인트(Conjoint) 분석기법을 활용한다. 컨조인트 분석은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 브랜드ㆍ기능ㆍ가격 중 어떤 부문에 가장 관심을 갖는지 알아내는 분석 기법이다.

소비자들의 정보를 취합, 이들이 원하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 이를 제품화할 수 있다면 불황 속에서도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내라

= 상품 개발의 첫걸음은 바로 고객들이 원하는 조합을 알아내는 것이다.

디오리코더를 예로 들어 보자. 비디오리코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처지에서 관심을 두는 부분은 바로 비디오리코더의 가격, 화질, 녹화시간 등이다.

생산자는 비디오리코더 가격을 200, 250, 300, 350달러 수준으로 책정할 수 있다고 하자. 화질은 고급, TV수준, TV보다 못한 수준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녹화 시간은 2시간, 4시간, 6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3가지 조건만으로도 36가지 상품조합이 나온다.

잠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36개 조합 중 이들이 어떤 조합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는지 찾아 이를 상품화하면 된다.

◆ 비용을 낮추는 디자인을 고안하라

=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능과 가격의 조합을 파악한 뒤에는 이 같은 조합의 상품을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기사계속보기

posted by 댄디킴
팔로어십이라는 명칭으로 최근에 매경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오늘도 마침 기사가 나왔는데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내부브랜딩과 다른 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자발적 열정에 의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게 되는
내부전도사(Evangelist)가 되는 것이다.
내부 사업과 그 목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기업의 종사자들만큼이나 외부로 스토리를 전파하고 관심을 이끌어 오기 좋은 경우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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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매출이 높다는 것은 활동량이 많다는 것에 대한 반증은 될수 있겠지만
얼마나 그 기업이 건실한지에 대한 척도는 되지 못한다.
(사실 매출과 관련해서는 그 기업의 규모를 말한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입된 것대비 어느정도의 수확이 있는지가 맞다.

일전에 다이어트 경영(린 경영)에 대해서 글을 올린 것이 있었다.
서비스 혁신 - 린도입을 통한 낭비없애기

무조건 낭비요인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줄여서는 안된다.
기업의 이전 서비스에 이미 고객들은 익숙해져 있다.
자신들이 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순간, 그 이유 혹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원한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보면 1000원짜리 불필요한 포장과 그것을 포장하는 시급 5000원의 인력을 확보하기 보다는
위의 조건이 필요없는 간단한 포장을 하는 대신 한개에 원가3000원하는 상품을 하나 껴주는 것이 더 이득이다.
더군다나 원가가 3000원이라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5000원이 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니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상품을 고를때 매우 당연하지만 고려해야 할것들이 있다.
1. 원가가 변동없이 상당한 기간과 수량을 동일한 조건에서 보장이 가능한가?
2. 소비자들이 인식하기에 원가 이하의 값어치를 하는 상품은 아닌가?

2번은 매우 중요하다. 판매자가 아무리 5000원짜리를 그냥 껴준다고 하더라고 소비자 입장에서 원가인 3000원 수준에도 못미치는 상품이라면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물건을 버린다?는 심각한 느낌마져 받아버릴수도 있다.
 (상당히 비약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얼마든지 이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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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녹색경영은 진정으로 세계적인 가장 주된 그리고 위협적인 것인가보다.
당장은 글로벌경제위기라는 눈앞의 거대 위협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녹색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기사화가 된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일이라 볼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8년전부터 녹색경영이라는 주제로 녹색경영대상을 운영해온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녹색성장 - 2009년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비록 녹색경영대상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이라는 유관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한국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이해가 없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기는하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고 그 정리된 것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경제위기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인류에게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 - 반기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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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