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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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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운영 제도

http://www.farmig.com/page/page03-1.html

선발된 대상들과 선발 기준으로 볼때 단순 농산물 생산보다는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유통, 가공등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http://www.farmig.com/page/page03-2.html

 

 

산림청과 국립공원공단의 차이

현재 산림청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기관이다. 산림녹화가 주요시책이었던 시절은 가고, 현재는 소득사업을 중심으로 변모되고 있다. (나무위키 링크)

환경부 산하의 국립공원공단과는 정반대의 업무를 가지고 있는데 산림청은 개발을 통한 소득증대, 국립공원공단은 산림보존을 통한 산림보존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임업후계자 선정에 대한 질문

임엄후계자는 시장 및 군수에 의해서 선정됨.

3가지 자격요건이 있는데 55세 미만의 경우는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선발을, 연령제한이 없는 경우는 재배라는 측면에서 선발을 하고 있다. 

내용상으로만 보면 55세 미만을 전문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우대를 하는 느낌이다.

전문임업인기반 조성사업의 융자 대상자를 보더라도 만65세이상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볼때 더더욱 그렇다. 

신기한 것은 전문임업기반조성 사업 융자의 경우 법인에는 대출이 불가하다. 아마도 대출회수에 대한 이유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사립휴양시설이라는 것이 

 

임업을 행하기 위해 사용등록하는 토지가 기존에 다른 임엄후계자에 의해서 사용되었던 토지인 경우

다른 임업후계자가 직계존비속인 경우

해당 토지에 산림소득사업에 대한 공모에 기선정되었던 경우

 

posted by 댄디킴

결혼전에는 특히나 부동산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사무실을 마련을 준비하면서 특히 경매를 관심가지고 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바쁘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것으로 관심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전세난이 매우 심각하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외곽지역의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수만가구가 전세를 구한다는데 우리 방배동 집은 전세가 안 나간다.

특히 3층은 내가 결혼을 하면 살고자 했던 곳으로 매우 전망이 좋고 햇빛이 잘드는 곳이다.

발코니를 포함하여 실평수 30평정도임에도 1억 중후반으로 매우 저렴하다.

혹시 관심있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설명과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1층 원룸과 방3개짜리도 있어요


김명중 010-5248-4630


[Untitled].pdf


[Untitled]_2015011910392400.pdf


posted by 댄디킴

최근에는 휴가철에 많이 해외여행을 갑니다. 하지만 모두들 시간과 자금적 여유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국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국내 여행에서는 단연 최고인 것이 해변 혹은 계곡이지요. 해변과 계곡, 그리고 산까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강원도의 매력입니다. 저의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의 고추잠자리 펜션은 이런 강원도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뇌운계곡은 레프팅을 많이 하는 곳 중의 하나인데 마침 지금은 비가 많이와서 상당히 레프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혹은 낚시를 즐긴다거나 산을 가보는 것도 가능하지요. 팬션 바로 앞의 뇌운계곡이외에 금당계곡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다른 주변 볼거리도 많은 편입니다.

강원도는 여름에도 정말 시원해서 보일러를 껴고 자게 됩니다. 추워요... ㅎㅎ 


저희 고추잠자리에는 한국 토종닭을 기르고 있습니다. 고려닭 품종입니다. 병아리와 암닭도 있답니다. ^^


계곡을 다리 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놀러온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군요.


길건너에서 펜션을 바라본 전경이에요.

건물 외벽에 보면 고추잠자리가 그려진 것이 보입니다. ^^


저도 참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정말 큰 호박벌을 만났네요. 최근 꿀벌이 없어지고 있다고 난리인데 강원도는 강원도인가 봅니다. 청정 자연이네요 



저희 아버님께서 야심차게 만드신 연못입니다. 펜션에 허름한 포크레인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직접 파셨습니다.

펜션의 대부분의 공사는 아버지께서 직접 하신 거랍니다. 


포스팅 보시면서 저희 고추잠자리 펜션에 흥미가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하셔서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

http://reddonbo.com


posted by 댄디킴

저희 다이프로 사이트에 어떤 분이 질문주신 것을 제 답변과 함께 옮겨보았습니다.

 

--------------

질문 내용

아파트 채광문제로 질문 드린 적 있었습니다.
베란다에 설치하여 채광면적, 시간 늘려 실내 온도 및 조도 높이고 싶어서 ......

고가의 반사거울 대신 일반거울을 추천하셨었지요.
귀사의 프레임에 반사거울 혹 일반거울과 병행,
대형 프로넬렌즈 상품이 눈에 띄어 이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는지요?

글 9331 제목에서 보듯 확산효과도 궁금하고
기우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재염려 등도 궁금합니다.

 

--------

답변 내용

우선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연휴에 사무실 이전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

이전에 채광문제로 질문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일반 거울을 추천드린 가장 큰이유는 가격대 효율때문이었습니다
반사율이 광학전반사가 97%가량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가 판매하는 반사율 89%의 광학후면경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또한 거울이 외풍 등에 의해 파손되었을때를 감안한다면 제 의견으로는 교체가 가능한 광학 후면경(일반거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형 프레넬 렌즈를 추가로 이용한다면 효과를 볼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 라는 것에 따라 효율이 많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좋은 모임을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셔서 조금 공부하시면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PC cafe.naver.com/selfmadecenter

posted by 댄디킴
2010. 9. 12. 20:3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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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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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희망제작소에서 마케터로서 재능봉사를 하고 있다.
그냥 심플하게 돈 않받고 일해주는 정도라고 하면 될듯?

뭐 암튼...
지금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웃는명함과 짝궁명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들려온다.
아직은 이 희망제작소라는 조직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다 모르는 상황이니 열심히 이것저것 귀기울여들어서
엮어낼수 있는 그래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한다.

먼저 희망명함의 소개 페이지를 찾았다.
15번의 페이지 다운을 해야하는 수많은 정보중에서 아쉽게도 나는 대체 희망명함을 어떻게 하면
내손에 들어오게 할수 있는지 찾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을 찾기 위해 설명을 보는동안 눈에 들어온 명함의 디자인에서
내가 이 명함을 어디에 쓴단 말야?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당췌 명함은 나를 누군가에게 기억하게 하거나 나의 연락가능한 정보를 남기는 것인데
이 명함은 이쁘긴한데 결정적으로 나의 회사가 어딘지, 뭐를 하는 사람인지(희망제작소와 관련있는 사람인거는 알게 생겼다.)를 알수가 없게 생겼다.
오마이갓.....
그래 명함은 이쁘다. 근데 이걸 어디에 쓴단 말이니....
그리고 대체 어떻게 신청하는거야?
명함 500장 새기는데 7000원(온라인 최저가) 밖에 않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명함 만원을 주고라도 사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개선안
1. 내용 줄이기 - 링크를 최대한 활용
2. 개인이든 회사든 사용할수 있게 바꿔주기 - 명함의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고려
3. 구입방법에 대한 안내를 심플하게
웃는명함 안내자료 보기
http://blog.makehope.org/support/131
posted by 댄디킴
당장 내일이 인성의 김인수 대표님과의 미팅이다.
미팅에 앞서 떠오르는 생각을 한번 정리해본다.
우스운 소리일지 모르지만 현재 도시의 환경이 지금처럼 오염되어 있으니 식물공장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래 오염이라는 표현은 너무 일반화한 것이고 적어도 이산화탄소가 꽉 들어찬 것이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말이다. 만약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포화량이 적었다면 식물공장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 상황이 생겼을까?
다른 한가지 걱정은 과연 식물공장이 친환경적인가라는 것이다.
당장 보기에는 그렇다라는 생각이 있으니 정부에서도 녹색성장의 한 방법이라 생각하는듯하지만 결코 친환경적인 농업방식은 아니다.
지력이라는 것이 있다. 한장소에서 몇해고 농사를 지을수는 없는 노력이다. 더군다나 다년생이 아닌 한해살이 식물의 작농은 지력을 약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식물공장에서 소비지와 생산지의 근접함을 예로 들어 탄소배출량이 적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이것은 단순히 생산된 작물에 대한 관점에서 바라봤을 경우뿐인 것이 아닐까?
지력유지를 위한 토양의 지속적인 교체가 이루어진다면 그것 역시 농산물을 이동하는데 발생하는 탄소량 못지 않을 것이다.
자연채광을 배재한채 (사실 이부분의 해결을 위해 김인수 대표님과 뵙게 되는거지만) 인공조명에 의존하는 것이 식물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또한 클린룸에 있는 그 식물들이 과연 클린할까? 클린은 하겠지만 과연 진짜 식물의 역활을 할수있을까? 그저 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것을 섭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posted by 댄디킴
2010. 2. 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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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녹색성장의 주역이 될수 있을것인가?
그렇게 믿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된다는 생각은 감이 오지 않는다.
감이 오지 않는 부분이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유지를 위한 수익을 만들수 있을까? 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할듯하다.
이전과 구축단계에서 컨설팅 비용을 받는다. 구축과정에서 시설지원을 하고 비용을 받는다.
운영과정에 소비되는 자재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다. 지극히 당연한 구조이다.
더 이상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나?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