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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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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의 책소개 책자를 통해서 우연치 않게 접하게 된 책이었다.
당시 하버드 MBA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괴적 혁신의 증상이 MBA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지
그렇다면 이것이 중대한 변화위기를 가져올지에 대한 토론을 했다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냥 그런가 하고 직관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부분을 책에서는 패턴을 찾아내어 체계화하여 제시하고 있었다.

성장과 혁신, 영어 제목으로는 Innovator's solution
짧게 말하자면 책은 정말 어렵지만 내가 가져와야 할것은 정말 많이 들어있다.
마케팅을 공부하는 그리고 말단 직원으로써 읽어야 할 책은 아니다.
정말 경영자가 혹은 적어도 경영자가 되고픈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마케팅이나 인사 등의 어떤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닌 기업 경영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행히도 나는 과거 아주 작은 경험이기는 하지만 다이프로를 운영하며 파괴적 혁신에 대한
경험을 가질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도 기가 막히게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파괴적 기업이 몰락하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 가게 되었고 지금 현재의 다이프로의 상태가 되어있다.
책에서의 또다른 이야기들 파괴적 혁신과 그에따른 조직의 구성 운영등에 관한 이야기...
작던 크던 나는 나의 기업을 운영하겠다는 마음이 있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번쯤은 다시 이책을 읽어야 겠다.
나의 내공이 조금 더 꺼진 내년 이맘때쯤에..
posted by 댄디킴

경영평가 인증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것이 가지는 경우에 따른 비합리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알고 있다.
매출과 신뢰의 갈림길 - 신용평가의 덫

나는 전생님께서 포스트한 공정무역 상품/ 친환경 제품에 대한 착각의 포스트에서 말한 것과 같은
중구난방의 인증제도를 만들어 내고 있는 한 인물이기도 하다. ^^

전생님의 포스트 내용중에서 이야기를 해보자.
친환경마크에 대한 프리미엄에 따른 수익이 기업들에게 들어간다는 것을 그들 나름의 브랜딩(branding)에 의한
추가수익 구축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간다손 치더라도
정작 공정무역(Fair Trade)라 이름 붙여진 것들마져도 그저 브랜딩에 의한 추가 수익으로 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버린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지만 실제로 100%  전달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어렵기는 피차 일반이다.

현재 나는 3년째 월드비젼을 통해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1년전쯤인가 6개월에 한번정도 오는 아동발달보고에 한 아이가 학교를 돈이 없어서 못다닌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내가 후원하고 있는 금액은 학교는 물론이고 빡빡한 가족 생활비까지 가능한 수준이었다.....
월드비젼에 문의를 한 결과 한가정에 후원금을 몰아주는 것이 아닌 사회기반 조성에 비용이 사용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의 머리에 떠오른 다른 생각은 사회기반 조성 + 월드비젼 사업비였다.
그들에게 사업비조차 없는 상황에서 남좋은 일?하기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그 비용이 상세하게 공개가 되는 것이 옳지 않은가 라는 의무심은 아주 많이 들었다.

앞서 이야기한 친환경 기업 혹은 공정무역 기업에 있어서도 이런 의구심은 사그라 들지 않는다.

posted by 댄디킴
2009. 6. 10. 11:53 나의 아이는 10명
이번에는 조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실 블로그는 태생부터가 꽤나 개인적인 매체이기도 하니까요. ^^ )

저는 지난 2006년부터 매월 10명의 아이들에게 2만원씩 후원을 합니다.
과연 아이들이 2만원의 금액을 가지고 한달동안 무엇을 할수 있을까?
밥 한끼가 5000원이상씩 하는 현실에서 그리 많은 것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나눔의 폭을 넓히면 그 효용성이 대폭 늘어날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2만원은 개발도상국에서는 20만원의 이상의 효과가 있지요.
나에게 속해있을때 가치보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하였을때 그 가치가 배가 될수 있다면
그것은 옮겨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나눔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건사할수 있는 것은 제외를 하고 말입니다. ^^;
아무튼...
기사에도 나와있는 글이지만 "후원자님 덕분에 학교를 잘 다니고 있다."라는 매우 상투적인 글조차 머나먼 거리에서 바라보는 사이에서는 강하게 느껴진답니다.

물론 한국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을 위해 지금 제가 해외아동들을 위해 하는 일처럼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해 마음이 죄스럽기는 합니다.
간혹 누군가 "왜 국내 아동이나 후원하지 남의 나라 애들을 후원하냐?"라고 물어올때면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남의 나라이기 이전에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고 무엇보다 저는 저의 한정된 재화로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이들에게 10년 후쯤에는 한국에서 공부도 해보자는 편지를 쓰기도 했더랬지요.
비록 10명중 아무도 답장이 없지만 제 생각이나 마음이 전해지고 아이들에게는 좀더 삶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신문을 보다 강화 삼량중, 고등학교 아이들의 정말 아름다운 실천 기사를 보노라니 감동에 젖어서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

월드비젼을 통한 아이들과의 만남 - 테물렌
http://knowhere.tistory.co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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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그룹에서 진행한 (그룹은 KMA를 지칭함) 지난 6월 5일의 필립코틀러 강의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강연장이 주로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라는 문제나 주차난등은 그렇다고 하여도
정말로 행사자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강사의 섭외는 정말 대단한 문제였다.

연세대학교 장대련 교수님...
많이 바쁘셨나보다 필립코틀러의 강연에 앞서 오프닝강연과 대담을 통털어 2시간 30분의 시간을 배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에 많은 부분 미진함이 있었다.
아무리 세계적인 Guru라고 하지만 역량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파트너의 몫이 상당하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코틀러
금번 카오스틱을 발표하며 다시금 마케터들에게 성큼 다가섰다.
간단하지만 주목하고 기억할 만한 것은 기업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누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한 것이었다.

유형 1. 재무력과 마케팅력이 탄탄한 기업
->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경쟁사를 인수하라

유형 2. 재무력 ok, 브랜딩 약한 기업
-> 브랜드 구축이 어려우니 브랜드를 인수하라

유형 3. 재무 no, 브랜드 ok
-> Cost 절감방안, 비용유발하는 브랜드의 정리

유형 4. 재무력 No, 브랜드 No
->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팔아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능률협회인증원 KMAR 바로가기

http://kmar.co.kr

posted by 댄디킴
2009. 6. 3. 09:44 댄디's 아이디어

촛불집회에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도 TV를 통해 바라볼뿐
한동안 직접적인 나 자신의 눈과 귀를 닫고 있었다.
우연치않게 청계천을 거닐 던 중 흘러가는 촛불을 든 사람들의 무리를 잠시 따라가다
동행하던 이의 제지?에 돌아서기도 했다.
무언가가 두려워서 였을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관심이 부족했을뿐, 아니 어쩜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함께 쓸림당하는 꼴을 당하기는 싫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쉽게도 어제 PD수첩은 보지 못했지만 편집된 이미지컷을 보고 걱정과 분노에 눈물이 흐를뻔했다.
조직의 무게에 짓눌려 이성을 버림을 강요받을수 밖에 없는 전경들과 억울한 시민들
그렇다면 그 무게에 눌리지 않는 윗사람들은 도대체 도덕적 이성과 판단이라는 것이 없는 것인가?
아무리 밥줄이고 공무원이지만 지시된 사항만을 지킬수 밖에 없는 무뇌란 말인가?
아니면 전경으로 시민진압을 거부하다 불이익을 당한 그분과도 같이 아직 취재나 보도가 되지 못한 항거하다
제거된 사람들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 것인가...?

촘스키의 말처럼 거대한 부정을 막는 것은 결국 시민대중에 의해서 이루어질수 밖에 없다는 그말
나는 믿는다.

----------------------
PD수첩 관련 기사보기 http://blog.naver.com/srchcu/30048822289

내용 :

▣ 심층취재 <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 

  지난 5월 2일, 경찰은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그리고 서울역 등에 1만 3000여 병력을 
배치했다. '집회 자유의 과도한 제한'이라는 일각의 비판에도 '촛불집회 원천봉쇄' 
입장을 밝힌 정부 방침에 따라, 경찰은 서울 시내를 순식간에 장악했다. 그 과정에
서 일반 시민은 물론 일본인 관광객들도 구타, 연행되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PD수첩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그 중 한 명인 요시이리 아키라 씨를 만날 수 있었
다. 그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취재진은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불상자? 나는 한국경찰에게 집단구타 당했다!' - 日관광객 단독 인터뷰

  노모(老母)와 함께 효도관광차 한국에 왔던 요시이리 아키라 씨. 5월 2일 명동 시내
를 관광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 일본인이라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취재진에게 한국 경찰로부터 받은 '사건사고 사실 확인원'을 공개
했는데, 경찰이 한글로 작성한 내용에 의하면 그를 구타한 대상은 '불상자' 즉 신원
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그에게 불상자의 의미를 
알려주자 그는 크게 화를 내며 '나는 한국경찰에게 구타당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
했다. 또한 구타 후 한마다 사과 없는 한국경찰의 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
다. 당시 함께 있었던 예순이 넘은 노모는 그 날 자신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일
반인들과 학생들이 구타당하고 연행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들이 본 5
월 2일 명동,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끌고 가며 뒤에서 찍는 것이 채증사진?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집회현장에서 연행된 인원은 총 221명. 취재 도중 
만난  연행자 이OO 씨(50)는 1일 시청광장 잔디밭에 앉아 계란을 먹던 중 연행되었
다. 그러나 경찰이 그에게 '불법시위' 증거로 제시한 채증사진엔 시위 모습이 아닌 
연행 당시 모습뿐이었다. 유OO 씨는 서울하이페스티벌 개막식 구경을 왔다가 '잠깐 
일어서라'는 경찰의 말에 일어서는 순간, 그 자리에서 연행됐다. 경고도, 연행되는 
이유도 몰랐다고 한다.
  2일 명동에서 여자 친구를 기다리다 연행된 이OO 씨(28)의 채증사진 역시 연행 당
시 항의하는 모습이 전부였다. 연행 다음 날이 되어서야 이뤄진 조사과정 중 수사관
이 직접 지하철 역무원과 통화해 그의 지하철 이용내역을 파악, 명동에 도착한지 10
여분 만에 연행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 확인 후 28시간, 연행 후 46
시간이 지난 4일 저녁 8시경이 되어서야 그를 풀어주었다. 같은 날 명동서 연행된 지
승환(36) 씨는 전날인 1일 노동절 집회에서 박카스 병을 던진 채증사진을 근거로 현
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러나 변호사 말에 의하면 그는 10세 이하 아동의 지
적수준을 가진 지적장애 2급으로, 경찰에게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했음에도 변호사 
등의 조력자 없이 1:1로 조서 작성을 강행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 브리핑
을 통해 '훈방조치' 되었다던 십대소녀들도 취재결과 48시간 유치장에 구금된 사실
이 밝혀졌다. 

 노 前대통령 추모도, 5살 촛불도 '불법' - 정부는 지금 집회 원천봉쇄 중

  지난 23일, 노 前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조문하러 나선 시민들은 분향소를 찾
기도 전에 경찰과 전경부터 마주쳐야 했다. 서울시청도, 덕수궁 앞 대한문도, 시청인
근 청계천은 지하철 통로까지도 차단되었다. 경찰은 심지어 다섯 살 난 꼬마 손에 들
린 추모촛불마저 '불법집회'로 간주했다. 
  정부의 강경대응은 올해 들어 더욱 심해지는 추세다. 피디수첩이 입수한 <2009 집
회시위 관리지침>에 의하면 ‘불법폭력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집회는 신고단계부
터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 정부에 비판적인 집회를 사전 봉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
이 드러난 부분이다. 현재 집회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마저
도 불법집회로 간주되어 참석자들을 연행하는 경찰, ‘광장통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정부. 2009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헌법에 명시
된 기본적인 집회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는 것일까?
출처 : MBC PD수첩
        
 

[사진 - 베스티즈게시판]
posted by 댄디킴

마케팅 STP 전략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

---------

안녕하세요? 마귀&4Ps 회원님들...  어느덧 5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요,

이미 공지해 드린바와 같이 2009년도 상반기를 좀 더 보람차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케팅 실무자들에게 꼬옥 필요한 "마케팅 심화과정(4주과정)"을 개최합니다.

 

우리는 우리주변에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기업도 생존하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내야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 기업은 존폐의 위기에 놓이기도 하며, 잘 해결했을 때는 그 문제가 성공의 기회로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렇듯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바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위기의 순간을 잘 극복해 낼 수 있는 열쇠가 바로 "통찰력을 통한 마케팅"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문제 해결과점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마케팅을 하는 우리 실무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내용인

 - 현재의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 이에 적합한 해결법을 가장 창의적인 방법으로 찾아나가는 방법,

 우리에게 마케팅 문제해결의 비밀을 풀어주실 전문가는 씽킹브레이커의 저자이자, 2008년 마귀세미나에서 심도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해주신 금강오길비의 서재근 국장님이십니다

 

 - 평소 이론이 부족하다고 느끼신 분

 - 예전에 배웠지만 다양한 최근 사례를 통해 다시 정리해 보고 싶으신 분

 - 이번 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케팅 귀신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

   

* 매주 토요일 4번만 투자하시면 마케팅의 앞날이 보다 훤~하게 달라지실 겁니다.

 

2009 5 30() ~ 6 20(), 14:00 ~ 17:00

( 3시간/4주 과정)

 

골든코리아부동산빌딩 M&A 포럼 강의장(강남역 7번출구)

 

* 문제해결관점에의 마케팅 전략

1주차 : 마케팅 마인드 기본 개념

2주차 : 문제해결 관점에서의 마케팅 Segmentaition

3주차 : 문제해결 관점에서의 마케팅 Targeting

4주차 : 문제해결 관점에서의 마케팅 Positioning

 

- 대리급 이상(3년 차 이상)

- 예전에 배웠지만 다시 정리하시고 싶은 분.

- 이번 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케터, 마케팅 귀신(마귀)으로 거듭나고자 하시는 분!!!

 

금강 오길비 AP그룹 국장 서재근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AP팀 국장

 · 삼성전자, KT, SK 등 프로젝트 수행

- 베스트셀러 '씽킹 브레이커' 저자

- 금강 오길비그룹 AP그룹 국장

- 인원 : 입금 선착순 35

- 참가비 : 지옥회원 15만원 / 천국회원 12만원

(입금 :우리은행1002-935-980701 예금주:차영미)

 

☞ 참가하실 분은 "친해지기출석"에 가셔서 참가신청을 해 주세요.

    “이름 / 회사명 / 핸드폰번호 / e-mail”을 함께 남겨주세요.

 이번 심화과정 참가자 전원에게 드리는 특전!!!

    : 참가자 전원 지옥 석방, 천국으로의 이전을 약속드립니다.

    : 심화과정 참가자들만의 "전용게시판"을 운영하여 다양한 정보교환 및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약도>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마귀&4Ps 회원분들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케터로 거듭나셔서 상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미리 준비하시는 멋진 마케터가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마귀 회원님 모두 화이팅!!

 

마귀 & 4Ps Chief Knowledge Officer

루시퍼 올림

posted by 댄디킴

- 불황을 이겨내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안녕하세요 마귀 회원님들 ^^

세미나 및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운영진 루시퍼입니다.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마귀&4Ps 가족분들을 위해 2의 교육과정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이구요,

또 다른 하나는 심화과정입니다. 오늘은 먼저 5월 세미나 안내를 드립니다.

 

요즘 저희 마귀&4Ps 가족분들의 가장 고민은 무엇인가요?

어렵다~어렵다~ 하는 경제난에 꽁꽁 얼어붙은 고객들의 소비심리를 녹이고 지갑을 과감히 열어버릴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이고 깜찍한(?) 프로모션 전략이나 아이디어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5월 세미나를 통해 이런 고민을 깨끗하게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환경분석, STP, 제품,가격, 유통전략들이 기업 대내적으로 이루어지는 전략이라면, 대외적으로는 자사의 제품/서비스/컨텐츠를 구매할 소비자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과정이 프로모션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인가에 대해 기획하는 것이 프로모션 전략기획일 것입니다.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의 수립이 중요시되는 이유는 동일한 상품개발과 마케팅전략이라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 마케팅의 모든 전략의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 것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불황기에 마케팅 예산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프로모션 전략은 저비용으로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마귀&4Ps 가족분들의 회사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문제해결방법을 갖고 대처하고 계신가요? 마귀에서는 이번 5 29일 이런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자 IMC 및 프로모션전략의 전문가이신 커스토머 인사이트의 정해동 대표님 모시고 "불황기를 이겨내는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Buying trance의 비밀 프로모션 전략에 대해서 비법을 전수받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09 5 29() 19:20 ~ 21:30

 

삼성동 화진화장품 17층 대회의실(2호선 삼성역 5번출구 300m)

 

"불황기를 이겨내는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

 

 정해동 대표 (커스토머 인사이트)

, 커스토머인사이트 대표이사
, KDMA(한국데이터베이스마케팅협회) 기획이사

 

[경력]

전경련 국제경영원 CMO 과정 자문교수
흑자경영연구소, 산업정책연구원, C&A, 정기출강(IMC, CEM)

PR: 메리트커뮤니케이션, 인컴브로더 (옴니콤)

광고: 나라기획 , LG애드,
On-Line: ACE marketing (USA)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졸업
미국 Northwestern 대학원 IMC 학과 졸업

[저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 <광고보다 강한 PR>,
<
광고보다 빠른 세일즈 프로모션>,
<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CRM< SPAN><CRM을 넘어 CEM으로> 등 집필 및 번역

               

■ 회비 : 지옥회원-15,000 / 천국회원-10,000 

   (사전입금은 28()까지 : 우리은행1002-935-980701 예금주:차영미)

         20,000(당일 현장입금 및 5 29일 입금)

         ※ 뒷풀이 비용은 참가자에 한하여 별도로 걷겠습니다.

☞ 참가하실 분은 "세미나& 후기"에 가셔서 참가신청을 해 주세요.

    “이름 / 회사명 / 핸드폰번호 / e-mail”을 함께 남겨주세요.

< 세미나 장소 약도>

--------------------------------------------------------------

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posted by 댄디킴

 

 

! [마귀&4Ps] 마케팅 귀신들의 마케팅기획 실행전략 포럼 - 시삽메일

[마귀&4Ps] 크레듀와 함께 하는 지식콘서트 무료 참가 이벤트

2009.05.11, 김효진

 

마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주 도서 “앨리스의 비밀통장 이벤트를 협찬해 주신 크레듀에서 아래와 같이 지식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5 14“일본전산 이야기 지식콘서트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동반 1인 가능하오며, 일정이 촉박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조속히 신청해 주세요.. ^^*

 

<이벤트 참여> 열정적인 조직(회사)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일본전산을 비롯한 세계 넘버원 회사의 비결은 바로 열정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열정적인 조직을 위해 어떠한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답변글을 올려 주신 분들 중 5분을 선정하여 “일본전산 이야기” 지식콘서트 무료 참가권을 드립니다. (동반 1인 가능)

 

================================================================================

* 참가기간 : 5 11() ~ 5 12()

*     : 5 13()

* 참가방법 : 바로가기   '중간계-홍보&이벤트' 게시판에 답글을 남겨 주세요.

* 주의사항 : - 덧글은 이벤트참여로 인정하지 않으니 반드시 답글로 남겨 주세요.

             - 참가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이름 / 회사명 / 휴대폰 번호 / 이메일)

             - 당첨되신 분들께는 별도로 안내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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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4Ps]

四海龍王

김효진 드림

 

 

 

 

 

 

 

 

 

posted by 댄디킴
이전에 살사를 배운적이 있다.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시간을 보니 딱 2년이 지나있음에 매우 놀랬다.
이것 역시 나에게 정말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던 과정중의 하나
다시 배울 예정이다.

p.s
동영상에 나 있다... ㅋㅎㅎㅎ

posted by 댄디킴
필 듀센베리는 분명 위대한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의 책은 그에 미치지는 못하는 듯하다.
많은 사례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에 따라서 어떤 인사이트(통찰력)을 이끌어내기에는
그 자신의 주관과 자랑이 너무 많이 가미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했다.
유독 떠오르는 내용으로는 "유사성의 문제"와 변화를 가져다 줄수 있는 5가지 방법이다.

5가지 방법
1, 제품라인
2. 가격 - 고객보다 앞서서 경쟁자와의 가격 우위를 파악
3. 서비스 - 서비스 제공자와 수렴자간의 품질에 대한 간격을 좁힐 방법
4. 환경
5. 경쟁자

2번의 가격 부문은 직접적인 고시된 가격만이 아니라 당연시 고객의 거래비용을 감안해야 할것이다.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