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댄디킴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그룹에서 진행한 (그룹은 KMA를 지칭함) 지난 6월 5일의 필립코틀러 강의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강연장이 주로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이라는 문제나 주차난등은 그렇다고 하여도
정말로 행사자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강사의 섭외는 정말 대단한 문제였다.

연세대학교 장대련 교수님...
많이 바쁘셨나보다 필립코틀러의 강연에 앞서 오프닝강연과 대담을 통털어 2시간 30분의 시간을 배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에 많은 부분 미진함이 있었다.
아무리 세계적인 Guru라고 하지만 역량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파트너의 몫이 상당하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코틀러
금번 카오스틱을 발표하며 다시금 마케터들에게 성큼 다가섰다.
간단하지만 주목하고 기억할 만한 것은 기업의 유형을 4가지로 나누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한 것이었다.

유형 1. 재무력과 마케팅력이 탄탄한 기업
-> 예산을 삭감하지 않고 경쟁사를 인수하라

유형 2. 재무력 ok, 브랜딩 약한 기업
-> 브랜드 구축이 어려우니 브랜드를 인수하라

유형 3. 재무 no, 브랜드 ok
-> Cost 절감방안, 비용유발하는 브랜드의 정리

유형 4. 재무력 No, 브랜드 No
->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팔아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능률협회인증원 KMAR 바로가기

http://kmar.co.kr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