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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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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관리 전문가 과정이 동국대에서 생겼다고 합니다.
많은 브랜드 과정이 있기는 하지만 여준상 교수님과 박항기 대표님께서 Involve되어 있는 강의인만큼 안심하고 권해드릴수 있습니다.
비용이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뜻이 있으신 분은 참여해보시면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posted by 댄디킴
그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박쥐를 보게되었다.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다.
시종일관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
간혹 터지는 송강호의 유머와 김옥빈의 약간의 조크

영화를 보며 생각한 것은 강렬하고 잔혹한 장면은 한두번만 보여주어도 충분히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깨닫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한계점을 넘으니 구토유발제가 되는 수준밖에는 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다 나가는 사람들을 뒤따라 가고 싶었으나 굳이 보겠다는 그분의 말에 매우 불편한 마음으로 앉아있었다.
결말을 향해가면 갈수록 도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끝내자는 것인지 궁금해졌고 그 하나를 위해 영화를 보았다.
참으로 절망스러운 결말...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는 마음으로 본다면...
나이든 신부의 자신의 욕망을 표출하는 모습이나 혹은 죽은 강우의 어머니가 뇌졸증 이후를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
비록 문학을 전공한 영화가 가지고 있는 극적요소는 그 과도한 시각요소들로 인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보기 힘든 영화였다.
posted by 댄디킴
2009. 4. 30. 01:37 Article&Thinking

 

 

! [마귀&4Ps] 마케팅 귀신들의 마케팅기획 실행전략 포럼 - 시삽메일

[마귀&4Ps] 2010 S/S 유스 스타일 트렌드” 세미나 무료 참가 이벤트

2009.04.29, 김효진

 

마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5월의 황금 연휴를 앞두고, 아래와 같이 좋은 이벤트 하나 공지합니다.

 

지난 2월 도서 HOT 트렌드 2009 이벤트를 협찬해 주신 PFIN에서는 매달 트렌드 관련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데요..

금번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20분을 선정하여 5 82010 S/S 유스 스타일 트렌드 세미나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동반 1인 가능하오니 유스(Youth) 소비자 계층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세미나> 글로벌하고 영한 감성을 가진 유스(Youth) 세대를 타깃으로 한 스타일 트렌드 세미나 - 2010 S/S 유스 스타일 트렌드

 

* 일시 : 2009 5 8() 1 14:00 / 2 16:30

* 장소 :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 참가비 (VAT 포함) :

    - PLATINUM 회원사 55,000

    - FirstVIEW 회원사 55,000

    - TrendVIEW 회원사 88,000

    - 비회원사 110,000

* 주최 : ()피에프아이엔

* 문의 : 마케팅팀 전화(02)3442-4235~6

* 신청 : www.firstviewkorea.com 온라인 신청 후 결제

 

 

유스(Youth), "청년 시절, 청춘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그대로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소비자층을 지칭합니다.

 

PFIN이 전하는 Youth Style Trend는 전 세계로부터 전달되어 온 글로벌한 젊은 소비자들의 최신 라이프 스타일과 마켓 동향을 바탕으로 제안되는 트렌드 세미나입니다.

 

Creative Trend에서 제안되었던 큰 흐름을 바탕으로 Young & Trendy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들에서 활용할 수 있는 테마별 인스피레이션과 컬러, 소재별 경향들이 소개됩니다.

 

모니터링에서 제안하는 전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을 바탕으로 상품기획을 위한 아이디어와 함께 젊은 감성의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 또한 제안합니다.

 

Youth Style Trend 설명회와 함께 고객들의 눈높이와 감성을 새롭게 정립해 줄 아이디어를 떠올려보세요!

 

 

 

<이벤트 참여> 유스(Youth)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하여

회원님들께서도 당연히 유스(Youth) 시절을 겪으셨을텐데, 회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요즘의 유스(Youth)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글을 올려 주신 분들 중 20분을 선정하여 2010 S/S 유스 스타일 트렌드” 세미나 무료 참가권을 드립니다. (동반 1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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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기간 : 4 29() ~ 5 4()

*     : 5 6()

* 참가방법 : 바로가기   '중간계-홍보&이벤트' 게시판에 답글을 남겨 주세요.

* 주의사항 : - 덧글은 이벤트참여로 인정하지 않으니 반드시 답글로 남겨 주세요.

             - 세미나 참가 티켓 교환권을 보내 드리기 위한 정보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이름 / 회사명 / 휴대폰 번호 / 이메일 / 참석 시간 (14:00 or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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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4Ps]

四海龍王

김효진 드림

 

 

 

 

 

 

 

 

 

posted by 댄디킴
오늘 SERI에서 발간된 '저탄소 녹색성장과 금융산업의 진화"라는 보고서를 보았다.

평소 관심이 있는 부분이고 더군다나 금번에 녹색상품에 서비스군을 추가하면서 녹색금융상품을 넣고자 하고 있기 때문에 읽어보게 되었다.
24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 였지만 이곳 블로그에 적고 싶은 것은 그 정확한 정의이다.

녹색금융의 개념 (UNEP FI - 국제연합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
1.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활동
2. 환경을 파괴하는 활동에 자금이 공급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자율적 심사, 감시 메커니즘을 만드는 활동

현재 국내에서의 녹색금융의 방향은 대부분 1번을 향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로서 녹색관련사업의 초기 사업위험을 감수하고 투자가 될수 있는 자금이 되는 것이다.

과연 우리의 녹색금융은 위의 역활을 제대로 해낼수 있을것인가?
아직까지 자신들의 상품을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로 제대로 연결시킨 곳은 없는 곳으로 보인다.
자~ 누가 선점할 것인가?
posted by 댄디킴
마귀 회원들에게 답해드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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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귀&4Ps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제천대성, 김명중입니다. ^^
마귀 = 마케팅+귀신 or 귀재


조아름씨 안녕하세요? 편입공부를 하고 있다니 정말 정신없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이전에 잠시지만 편입을 생각하고 도전해본 사람으로서 십분이해가 갑니다. ^^

마케팅을 관심가지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끊이지 않는 관심입니다.

사실 모든 일이 그렇기는 하지만 특히나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항시 지니고 가야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비록 하루에 10분정도의 시간일지 모르지만 꾸준히 경제지 혹은 유니타스브랜드같은 월간지를 읽어주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posted by 댄디킴
2009. 4. 28. 19:28 댄디's 아이디어

오늘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의 시상식 사전 미팅을 위해 홍은동의 그랜드힐튼을 찾았다.
김승X 팀장과의 미팅 시간을 1시30분으로 잡았는데 도착하니 점심 식사를 가셨단다.
예약실 사무실 도착을 8분 늦었는데 늦는다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리지 않아서 식사를 가셨나보다.

위의 사건은 이해할수 있다. 어차피 같이 밥먹자고 한것아니니...
오늘 방문의 주된 목적중 하나였던 임대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기존에 우리가 진행해왔던 비용이라며 김X환 팀장이 전해준 견적서는 3200만원가량이었다.
금번 시상식은 경제상황을 직접적으로 받아 매우 예산이 적은 상태였기때문에 기존에 진행되던
식수인원을 조정하거나 밥값을 줄임으로써 예산절감을 노렸다.
하지만 1시간의 논쟁끝에 그랜드힐튼쪽에서는 3000만원의 개런티를 요구하며
그 이하는 불가능함을 못박았고 그 결과를 우리 팀장에게 보고하였다.

개런티 비용에 반발한 우리 팀장이 전화를 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우습게도 개런티가 전혀없는
그냥 편안하게 예년 수준에 맞는 진행을 하면 되는 상황이 되었다.
10분 정도의 전화 한통화에 바로 비용을 깍아주며 1시간동안 갑입장에서 부탁아닌 부탁을 한
한주임님과 나는 바보가 되었다.

"처음 맡으신 분은 이렇게 해야 긴장감도 있고 그래요"

이런 말까지 팀장님에게 했다니 정말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아주 제대로 사람 둘 바보 만들었다.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멋진 김 팀장님의 서비스 정말 잊지 못할 것이다. ^^

posted by 댄디킴
어째서 이책을 보고 상상은 자유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많은 사진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은 자신의 자랑을 하는 어투의 저자, 그리고 그의 말처럼 엄청난 노력이 담긴 자료들.

사진들을 바라보며 완전한 의견의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저자가 적은 것처럼 느낀 경우는 나의 내공탓인지 아주 많지는 않았다.

VMD : 소비자의 모순된 욕구를 충족시킨다. p212
브랜드를 인지도로만 봐서는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말....
"미래의 시간을 현재에 당겨서 소비하게 만드는 것 -> 명품"
posted by 댄디킴
2009. 4. 27. 17:44 인생이모작/해외 여행

베이징 올림픽도 열리고 이제는 내놓으라하는 경제대국인 중국.
그리고 그 13억 인구 나라의 수도인 북경.
하지만 그 사람의 수가 많은 만큼 많은 격차와 저 밑바닥까지 닿지 못하는 해택들이 있는 모양이다.

2박 3일의 출장 기간동 반나절이 시간이 남아서 북경을 여행하게 되었다.
원체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질적인 그들의 문화를 즐기길 원하는 탓에 여러 못할일도 많이 해보는 편이다.

금번에 북경에 가서는 인력거를 타게 되었다.
애초에 탈때는 전혀 모험이라는 생각따위는 하지도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숙소에서 자금성으로 향하는 길에 인력거를 하나 만났다.
어찌나 자기 인력거를 타라는지...
걷는것에 익숙하고 내 발로 디뎌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무시하고 걸었다.
자금성 관광을 마치고 나와서 Temple of Heaven으르 향해하는 길에 그 인력거를 또 만났다.
눈썰미도 좋게 단번에 우리를 알아보았다.(우열이와 함께 출장을 갔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 인력거를 타면 경치도 즐기고 사람내음도 맡을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5위안에 흥정을 하고 탑승하였다.
가는 길에 워낙 힘들어하는 마부?를 보면서 안스러워 우열이와 농담으로
"이거 우리가 내려서 밀어줘야 하는거 아냐?"
라는 말까지 건내며 있더랬다.

그런데 왠걸 골목으로 들어서며 지름길이라고 하더니 점점 으슥해진다.
완벽하게 구성된 빈민촌의 폐가에서 내린 우리...
나와 우열이 그리고 각각을 실어온 인력거 2명, 이렇게 2:2 상황이 벌어졌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순간 그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가격표
1명당 300위안이란다... ㅡ.ㅡ;;;
자금성 1시간 30분의 관광을 100위안에 방금 마친 우리로서는 납득할수 없는 상황...
더군다나 힘들게 일하는 모습에 측은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터라 배신감마져 느껴졌다.

서로 거의 멱살을 잡다시피하고 한참을 실랑이를 벌여도 도움은 없고...
결론은 둘이 합쳐 50위안에 결론을 내고 나왔다.
택시로 이동하면 10위안 거리였다.

솔직히 칼맞을까 두려웠고 워낙에 으슥한 곳이라 어떻게든 빨리 나와야 했다.
다행이 우열이도 나도 180cm가 훨씬 넘는 다부진(둘다 나름 운동을 좋아하는지라) 몸매여서
그나마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 혹시라도 여자와 동행했거나 우리가 아닌 여성분들이었으면
정말 끔찍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절대로 북경에서는... 인력거 타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posted by 댄디킴

비록 제목에 "13구역 - 내용은 둘째치고 액션 극강" 이라 하여 전혀 얼토당토 않은 내용에
액션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어찌보면 이영화는 액션에 충실하기위해 내용을 간단하게 만든것일지도 모른다.
효과성의 극대화를 위한 집중의 미?

아무튼 영상의 이펙트와 그와 굉장히 적절히 들려오는 음향은 최고이다.
중국출장을 다녀와서 굉장히 피곤한 심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열이와 나란히 앉아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소위 빵빵 터지는 영화랄까?

나이 30살에 조금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보면서
두명의 주인공이 RPG게임의 두 케릭터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한명은 민첩케릭 그리고 다른 한명은 전형적인 힘케릭(탱커)
한명이 17대 :1 하는 동안 민첩성 좋은 다른 주인공은 자료를 빼오는 모습이란 ㅎㅎ
기억할게 뭐있는가 그저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싶다면 13구역을 강추하는 바이다.
단 너무 스토리에 빠져들지는 않는게 좋을것임.

posted by 댄디킴

마귀의 북이벤트가 올라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만 한다면 돈주고 책 살일이 없는 곳이라는...
나도 운영진이지만 저희는 정말 책을 많이 주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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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4Ps] 마케팅 귀신들의 마케팅기획 실행전략 포럼 - 시삽메일

[마귀&4Ps] 55차 도서이벤트 “앨리스의 비밀통장”

2009.04.27, 김효진

 

 

마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공휴일이 주말과 겹쳐 연휴가 많이 사라진 저주의(?) 2009년이지만, 드디어 5월초 황금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2009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황금연휴에 좋은 계획 세우셨나요?

그래도 왠지 모르게 4일에 출근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다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연속 3주 동안 마련하는 마귀 포럼의 도서이벤트..

이번에는 색 다른 재테크 도서 “앨리스의 비밀통장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27살 아가씨가 6개월 동안 재무관리 및 인생관리를 하는 여정(?)을 일기 형식으로 담은 도서인데, 표지 색깔부터 지극히 귀엽고 여성스럽습니다.

성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저자)여성인만큼 특히나 여성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도서> 연애보다 짜릿한 돈 모으는 즐거움 - “앨리스의 비밀통장

 

지금이 당신의 인생을 호황으로 만들 절호의 기회다!

재테크의 기본으로 돌아가 인생계획부터 다시 짜라!

 

이 책이 좋은 6가지 이유

하나, 꿈과 돈! 둘 다 챙길 수 있는 인생설계를 할 수 있다.

, 너도나도 따라 하다 쪽박 차는 무모한 투자서가 아니다!

, 자산관리의 열쇠 세 개의 황금 주머니를 만들 수 있다.

, 앨리스처럼 월급만으로 목돈을 마련한다!

다섯, 맞춤형 재무설계로 나만을 위한 머니 플랜이 가능하다!

여섯, 소설처럼 재미있는 리얼스토리로 딱딱한 재테크 이론을 쉽게 익힌다!

 

 

연애보다 짜릿한 돈 모으는 즐거움

- “앨리스의 비밀통장

 

■ 저자 : 차시현

■ 감수 : 정종옥

■ 스토리텔링 : 최광예

 

바로가기 '도서서머리' 게시판

 

 

 

 

<이벤트 참여> 재테크! 결심만 하고 잘 안 되는 최대의 걸림돌은?

대한민국 사람치고 재테크를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왜 재테크를 하려고 하면 작심삼일로 끝날까요?

재테크의 가장 큰 걸림돌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솔직하고 재미있는 답변을 해 주신 20분께 도서 “앨리스의 비밀통장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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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기간 : 4 27() ~ 5 5()

*     : 5 7()

* 참가방법 : 바로가기   '중간계-홍보&이벤트' 게시판에 답글을 남겨 주세요.

* 주의사항 : - 덧글은 이벤트참여로 인정하지 않으니 반드시 답글로 남겨 주세요.

             - 당첨되신 회원께는 도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오니,

               책을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이름 / 주소 / 휴대폰 번호 /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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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4Ps]

四海龍王

김효진 드림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