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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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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분석의 분석과 타겟분석의 분석 무엇이 다른가?
이전에는 소비자 분석에서 한번 분석이 이루어지고 다시 한번 세분화된 타겟을 분석한다는
멋모르는 소리를 했었었다.
사실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리 똑똑한 말은 아닐수 있겠지만 말이다.

오후에 업무를 보고 있는데 프래그 4기의 빈희가 한 질문이다.
----------------
.. 마케팅에 관한건데.......................

3C분석에서 소비자 분석할때의 소비자 분석이랑

타겟팅 하고 나서 타겟에 대한 타겟분석이랑

어떻게 다른...............

지 궁금하고 또 김기완이사님께서 과제로 새로운 기능의 청소로봇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기능은 물리적 제품 기능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 서비스는 기능이라고는 하지는 않죠 ? .. -

 

김명중 ( [명중] 지치지않고 꾸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자 ) 님의 말 :

제품 개발 아니었나?

제품개발이라면 서비스가 포함이 된다고 생각해도 되고

내가 생각한 기완형님의 의도로는 서비스 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비스 부분이 포함되는 것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소비자 분석에서는 전략의 방향을 잡아가는 좀더 general한 내용을 다룬다고 생각하고

방향을 잡는 타겟팅에서는 그 전략 부분에서 나온 방향을 바탕으로 타겟을 쪼개고 쪼개서 세분화해 나가는게지

그 세분화된 그룹을 대상으로 완성된 제품을 테스트해본다면 어떤 그룹에 가장 적합한지를 알수 있을테고 다른 그룹에서는 어떤 부분에 불만족하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해서 다른 타겟에 맞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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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에 대해 옳고 그름과는 전혀 관계없이 의견이 있으신 분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댄디킴
팔로어십이라는 명칭으로 최근에 매경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오늘도 마침 기사가 나왔는데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내부브랜딩과 다른 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자발적 열정에 의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게 되는
내부전도사(Evangelist)가 되는 것이다.
내부 사업과 그 목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기업의 종사자들만큼이나 외부로 스토리를 전파하고 관심을 이끌어 오기 좋은 경우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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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매출이 높다는 것은 활동량이 많다는 것에 대한 반증은 될수 있겠지만
얼마나 그 기업이 건실한지에 대한 척도는 되지 못한다.
(사실 매출과 관련해서는 그 기업의 규모를 말한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입된 것대비 어느정도의 수확이 있는지가 맞다.

일전에 다이어트 경영(린 경영)에 대해서 글을 올린 것이 있었다.
서비스 혁신 - 린도입을 통한 낭비없애기

무조건 낭비요인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줄여서는 안된다.
기업의 이전 서비스에 이미 고객들은 익숙해져 있다.
자신들이 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순간, 그 이유 혹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원한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보면 1000원짜리 불필요한 포장과 그것을 포장하는 시급 5000원의 인력을 확보하기 보다는
위의 조건이 필요없는 간단한 포장을 하는 대신 한개에 원가3000원하는 상품을 하나 껴주는 것이 더 이득이다.
더군다나 원가가 3000원이라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5000원이 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니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상품을 고를때 매우 당연하지만 고려해야 할것들이 있다.
1. 원가가 변동없이 상당한 기간과 수량을 동일한 조건에서 보장이 가능한가?
2. 소비자들이 인식하기에 원가 이하의 값어치를 하는 상품은 아닌가?

2번은 매우 중요하다. 판매자가 아무리 5000원짜리를 그냥 껴준다고 하더라고 소비자 입장에서 원가인 3000원 수준에도 못미치는 상품이라면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물건을 버린다?는 심각한 느낌마져 받아버릴수도 있다.
 (상당히 비약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얼마든지 이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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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30회 마귀 세미나] 이거 컨셉이 뭡니까? – 컨셉크리에이터

 

마케팅을 하다보면 컨셉이라는 단어를 매우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자네 이번 기획안의 컨셉이 뭔가?”

뭔가 획기적인 컨셉이 필요해

이 제품의 컨셉은 디자인입니다.

 

정말이지 컨셉은 엄청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concept
A concept is an idea or abstract principle. N-COUNT oft N of n notion She added that the concept of arranged marriages is misunderstood in the west. British magazines basic; original; abstract;

 

con·cept  n.
1철학개념

    the concept (of) “horse이란 개념
2 구상, 발상
vt. 구어개념전개하다, 생각

 

 

컨셉(Concept)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이 나와있군요.

But 여전히 저희에게는 아직 뿌연 안개만이 드리워있군요.

 

이번 3 27일의 마귀&4Ps 세미나에서는 여러분의 이런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3 27 730분 삼성동 화진화장품에서 컨셉크리에이터의 저자 김근배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우리의 컨셉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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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마귀&4Ps 세미나

주제 : 컨셉크리에이터 Concept Creator

장소 : 삼성동 화진화장품

일시 : 3 27 PM 7:30 ~ 9:00 (세미나 후 뒷풀이 있음)

(자세한 강의주제는 이후에 자료와 함께 발표해드리겠습니다.)

 

p.s

김기완 상제와 함께하는 마케팅 QNA!!

이번회부터는 이전에 실시하였던 마케팅에 관련된 Free Talk를 재개합니다.

일찍 오시면 대단한 기회를 얻으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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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posted by 댄디킴

내가 몸담고 있는 마케팅 커뮤니티인 마귀에 올라온 글이다.

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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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귀 회원님들~

어제 시작된 짙은 황사 때문에 마음까지 답답하지만, 거리에는 벌써부터 달라진 산뜻한 옷차림에 마음 한켠은 가볍답니다.

올 봄에는 화창한 좋은 날씨가 많다고 하니, 왠지 기대가 되구요~

회원님들께서는 어떤 기대와 희망을 갖고 계신가요?


마귀 포럼에서 자체적으로 선포한 이벤트 풍년의 해, 2009년을 맞이하여 도서이벤트 외 또 다른 자기계발 이벤트를 공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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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
휴넷 전략 MBA의 1개월 차 온라인 과정인 [전략의 바이블][휴넷 상상마루]를 무료로 수강하는 기회를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3월 26일(목)까지
@ 이벤트 내용 : 본 게시물에 답글로 ‘성함’과  ‘핸드폰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는 분들께
- 추첨을 통해 5분께 휴넷 신규 교육 과정 [전략의 바이블] 무료 수강 혜택을 (정가 : 15만원)
- 나머지 모든 분들께는 휴넷 상상마루 프리패스 3일권을 (정가 : 3만원) 드립니다.

@ 이벤트 경품 : 3월 27일까지 무료 수강권을 계정에 넣어 드리고, 핸드폰으로 SMS 드립니다.
@ 기타 :
- 휴넷 전략 MBA 과정은 4월 1일 개강합니다. 3월 26일까지 수강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 휴넷 MBA 사이트 참조 :
www.hunetmba.co.kr
 
 
[마귀&4Ps]

四海龍王

김효진 드림
posted by 댄디킴
녹색경영은 진정으로 세계적인 가장 주된 그리고 위협적인 것인가보다.
당장은 글로벌경제위기라는 눈앞의 거대 위협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녹색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기사화가 된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일이라 볼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8년전부터 녹색경영이라는 주제로 녹색경영대상을 운영해온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녹색성장 - 2009년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비록 녹색경영대상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이라는 유관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한국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이해가 없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기는하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고 그 정리된 것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경제위기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인류에게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 - 반기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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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인터넷, IT를 이용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

현재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관광안내 등의 시설을 마련하고 있지만 모든 외국인들이 그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안동을 방문하였던 60대 미국인 Douglas Reed씨에 의하면 그의 안동에서의 경험중 가장 좋았던 것은 전통가옥과 간고등어 그리고 음식점의 여주인이 신고 있던 고무신이었다고 한다. 또한 국내 지방을 여행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away from city life”를 즐거웠던 경험으로 꼽을 정도로 한국의 첨단 인터넷 혹은 IT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그 전통과 자연에서 즐거움을 찾는게 더욱 일반적이다. (2008 관광수용태세 평가의 외국인 체험단 인터뷰 결과를 인용)

 따라서 인터넷과, IT는 현지에서의 여행 그 순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보다는 여행의 사전 혹은 사후에 어떻게 Right experience를 제공할지에 목적을 두는게 옳다.

본 제안에서 이런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써보도록 하겠다.

 

오프라인 관광안내 자료의 손쉬운 요청 창고 개설

온라인에서 아무리 좋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그것을 휴대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인쇄환경상 상당히 어렵다. 여행지에서 전체적인 여행일정을 운영하는데 지도가 필수적인만큼 인쇄물의 배포가 좋은 경험을 만드는데 있어 매우 필수적이다. 현재 각 지자체의 홈페이지에서 각종안내책자를 신청하면 우편을 통해 배포를 해주고 있는데 이는 지극히 한국인의 시각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외국인들의 경우 한글사용과 검색엔진사용에 의한 차이로 보통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


문제
1. 검색엔진에 의한 검색 결과의 차이
à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방식차이

       2. 한글 사용 여부에 따른 결과의 차이 à 한글명을 영문으로 변경 시 variation


검색엔진들은 단어 혹은 문장으로 조합된 키워드를 가지고 관련된 정보를 해당엔진이 보유한
DB에서 찾게된다. DB는 사전에 웹에서 수집된 정보를 모아놓는데 이 과정에서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한국의 검색엔진은 외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구글이 크롤러에 의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과는 달리 인적자원에 의한 주관을 첨부하여 수집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보편적으로 우리 원하는 키워드에 좀더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정보의 유사성이 우선이 되는 것이 아닌 검색후 많이 찾는 것이 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지자체의 홈페이지와 같이 찾지 않는 키워드는 검색 시에 손쉽게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한국 지명 혹은 기관명을 영문으로 변경을 하였을 때 오는 표기상의 차이가 좀더 관광안내정보 및 책자 요청을 위한 지자체 접근을 더욱 어렵게 한다. (순창 -> Suncheon, Sunchun)


 

해결책 : KTO(한국관광공사)의 국내관광안내 책자배포 페이지 개설


해결책으로 현재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KTO의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국내 전지자체에 대한 일원화된 관광안내책자의 오프라인 인쇄물 신청이 가능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접근의 용이성과 시각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공사 메인페이지의 배너로 이용을 하는 것보다는 공사 웹페이지 중 일부로 제작은 하되 별도의 페이지로서 해외 웹검색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의 선정 또한 매우 중요한데 모든 지자체명의 가능한 영문표기명을 모두 찾아내고 더불어 각종 관광명소들의 영문명도 선택을 해야한다. 한국어 키워드에 의한 검색은 네이버등 대형포털의 협조를 요청하되 키워드 광고 등의 방법은 배제하도록 한다. 비용상의 문제와 검색 결과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로 오히려 해당 페이지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외 아이디어
- 관광객들의 니즈
, 굿스테이 업소의 노출 방법

-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경험, 찜질방을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가?

- Lonely planet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관광공사의 인터넷과 IT를 이용한 국내관광활성화 방안 제안서 中 에서 올림
2008.10.28 김명중

posted by 댄디킴

 

마케팅을 하다보면 컨셉이라는 단어를 매우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자네 이번 기획안의 컨셉이 뭔가?”

뭔가 획기적인 컨셉이 필요해

이 제품의 컨셉은 디자인입니다.

 

정말이지 컨셉은 엄청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concept
A concept is an idea or abstract principle. N-COUNT oft N of n notion She added that the concept of arranged marriages is misunderstood in the west. British magazines basic; original; abstract;

 

con·cept  n.
1철학개념

    the concept (of) “horse이란 개념
2 구상, 발상
vt. 구어개념전개하다, 생각내다

 

 

컨셉(Concept)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이 나와있군요.

But 여전히 저희에게는 아직 뿌연 안개만이 드리워있군요.

 

이번 3 27일의 마귀&4Ps 세미나에서는 여러분의 이런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3 27 730분 삼성동 화진화장품에서 컨셉크리에이터의 저자 김근배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우리의 컨셉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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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마귀&4Ps 세미나

주제 : 컨셉크리에이터 Concept Creator

장소 : 삼성동 화진화장품

일시 : 3 27 PM 7:30 ~ 9:00 (세미나 후 뒷풀이 있음)

(자세한 강의주제는 이후에 자료와 함께 발표해드리겠습니다.)

 

p.s

김기완 상제와 함께하는 마케팅 QNA!!

이번회부터는 이전에 실시하였던 마케팅에 관련된 Free Talk를 재개합니다.

일찍 오시면 대단한 기회를 얻으시는 겁니다~. ^^

posted by 댄디킴
일전에 프래그를 하면서 한국의 대표아이템을 가지고 문화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한
제안 프리젠테이션을 한적이 있었다.
당시 서울을 대표 아이템으로 선정을 하고 그 브랜딩에 대해서 전개를 해나갔었는데
서울을 우리나라의 대표브랜드로 선정했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접근성과 이미 누적되어 있는 스토리
그리고 보장된 수요때문이었다.

이전 관광수용태세 평가를 진행하면서 문헌들을 조사하면서 파악하였던 것들 중에 어느정도의 시간을 한국에 머무르는지를 확인했었는데 많은 경우 한국을 목적으로 오는 것보다는 Stop by의 개념이 훨씬 강하였다.
그러다보니 국제공항에서 그 한정된 짧은 시간에 여행이 가능한 권역이 고작해야 서울 혹은 경기 지방 정도뿐이 될수 밖에 없었다.
물론 지방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이 없겠느냐라고 묻는다면 왜 없겠냐고 답하겠지마는
나의 의견으로는 그 머나먼 장정을 떠나기 이전에 그들에게 동기를 줄수 있는 기회이자 복제된 경험의 가능 창구가 서울이라고 판단을 하였던 것이다.
조금 매몰찬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관광수용태세를 진행해본 후 지자체관광개발에 대한 나의 의견은 좀더 외국인보다는 국내인에 집중하여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심지어 내국인도 추천하기 쉽지 않은 국내 여행지를 외국인들이 무슨수로 찾아보고 가겠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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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역시나 인테크가 재테크이다.
나는 마케팅에 있어서 T자형 인재가 되고 싶다.
깊이 뻣는 마케팅이라는 부문이외에 영역들은 심리학, 경제, 과학(광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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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