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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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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1. 01:20 댄디's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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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바이러스마케팅_정재윤


 어떤 목표를 위해 고민하는데 있어서 나는 얼마나 되는 "How?" 를 외치며 살고 있을까?

 사실 내가 지금 외치고 있는 것은 How 가 아닌 과거를 되집으며 "Why?" 를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금번 PT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왜 마땅 경찰서로 컨셉을 잡은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한 답과

 "국민 땅콩카라멜이 되자!" 라는 전략? 을 가지고 PT를 만들었던 것을 새벽 4시에 동네 편의점에 가서

 주인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뒤집어 엎었을때 였다.

 지금 다시 고민을 해보면 그 새벽 4시에라도 어째서 국민 땅콩 캬라멜이 않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XX 땅콩 캬라멜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다.

   

 명사특강의 준비로 인해 시간이 없었음을 핑계로 그런 불순한 PT를 만들었다는 것은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는 일이다.

 그래서 Why? 에서 좀 벗어나서 How? 라는 시각을 가지고 그리고 각하께서 알려주셨던

 전략과 전술에 대해 고민을 해보며 바이러스 마케팅을 이용한 마땅 바이러스 마케팅 기획안 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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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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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_프로세스_기획안


 어째서 각하께서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 우리에게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시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분명 각하의 지식은 인터넷 마케팅 그리고 바이러스 마케팅에 한정되어 있지는 않으시다.

 단지 "인터넷" 이라는 무기를 전술적으로 가장 잘 사용하는 장수가 아닐까?

 전술이 전략을 따른다.

 "포병대야 말로 군과 국가의 운명을 쥐고 있으며, 대포는 아무리 많아도 괜찮다."

 - 황제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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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posted by 댄디킴


 안녕하세요.
 오상원님 ^^
 05년에 구입하셔서 잘 사용하고 계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아마도 구입하신 제품이 세이뷰 아이보리 혹은 레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에 밝기 옵션까지 선택을 하셨다면 조금 현재로서 램프쪽을 개선하여 밝기를 더 올릴 방법은 없습니다.
 
 프로젝터의 화면이라는 것은 다음의 세가지에 의해 좌우가 됩니다.
 1. 프로젝터의 자체 성능(밝기 (안시) 와 명암비)
 2. 스크린의 성능 (재질)
 3. 투사 환경의 어두움

 보통의 경우 1번만을 신경을 많이 쓰시지만
 2번과 3번의 두가지 조건 역시 밝기를 크게 좌우하는 요인입니다.
 아쉽게도 램프의 업그레이드는 되지 않지만 2,3번의 조건을 잘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원문> ---------------------
안녕하세요.

05년 즈음에 공동구매로 세이뷰를 구입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 하고
있답니다.

케이스가 철판으로 제작된 제품인데, 제일 첫 모델이지 싶습니다.

구입할때에도 밝기가 조금 신경쓰여서 밝기증가 옵션을 선택해서
구입했었지만, 여전 아쉽습니다.

스크린이 좋으면 더 밝고 선명하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시 들러보니 예전 세이뷰 보다 더 밝은 제품을 판매 하시는것
같기에, 제 세이뷰도 별다른 큰 개조 없이 간단하게 광원교체나 이런
것으로 더 밝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댄디킴
2007. 11. 16. 04:24 댄디's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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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80:20의 파레토의 법칙은 최근에 내가 가장 염두에 두고 살고 있는 것이다.
나 스스로를 이야기할때 80의 노력은 언제나 하지만 결과를 거두어드리는
20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곤 한다.
그래서 오늘의 "이기는 습관" 이라는 강연의 정말 가보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남은 20을 쟁취하고 스스로에게 상황에 대해 합리화하며
비굴하지 않게 자기극복을 하여 승리할수 있는가를 알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 이런 면에서 볼때 전옥표 대표님의 강의는 조금 내 생각과는 다르기는 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나의 기대인 것이고 정해진 강의는 애초에 자기 극복이 아니었으니
이런 말을 할 처지도 아니기는 하다. ^^;

위에 강연시간동안 그려진 마인드맵이 있으니 내용은 위의 것을 참조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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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보통의 사람들은 목표단에 치중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그렇지 않은가 반성해보자.
S.M.A.R.T. 한 목표를 세우는 사람이 되어보자.
그래서 작은 습관에서 큰 습관으로 키우는 이기는 습관의 터득을 시작해보자.
posted by 댄디킴
2007. 11. 16. 03:43 댄디's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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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To. 이민규 교수님께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이다."

이 글귀 하나만으로도 오늘 교수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남겨주었습니다.
1980년부터 햇볕을 보기 시작한 저에게는 1952년부터 저에 비해 긴 시간동안 이 세상을 살아오신
경찰관 아버님이 계십니다.
 
아버지, 그리고 경찰관이라는 존재는 중학교 시절까지 저에게는 정말 거대한 존재였습니다.
내가 바라볼수 있는 가장 큰 단위에 속하는 가정의 수장이라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존재인데
교과서에 나오는 '민중의 지팡이'이자 '정의의 사도'인 경찰관의 이미지까지 있으니 얼마나
 어려운 존재였을까요?

이렇게 중학교까지 아버지는 저에게 정의롭고 강직한 Role model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교수님이 말씀하신 나비효과의 한장면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지방에 다녀오는 길에 아버지께서 과속운전을 하시다가 단속에 걸리신겁니다.
"아~ 나 서울경찰청의 XXX인데..."
 슈퍼맨이 죽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건 좀 충격이더군요.
 어쩜 이게 저하고 아버지와의 불편한? 관계의 시작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은 내키지 않고 하지않으면 않되는 이유를 찾으려하고...
 
 13년 전에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화장실 욕조 옆에 아버지께서 2m x 1m 정도 크기의 거울을
 놓고자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저는 정말 울면서 화를 내면서까지 대단히 반대를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 그 거울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아주 유용한 역활을 하며 붙어 있습니다.
 간혹 그 거울에 제 얼굴을 비추며 면도를 할때만 왜 내가 반대를 하였는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냥 싫었지요.

 오늘 교수님 덕분에 어째서 그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한테 단 한번도 미안하다고 말하신 적이 없어요!"
 그리고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나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중학교 이후로는 그런 말을 아버지께 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게 막연히 일어나고 있던 일들의 원인을 찾아주었습니다.
 끌리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끌림을 주는 사람이 되기 이전에
 저 자기기 스스로에게 끌릴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11월 15일
김명중 드림
posted by 댄디킴
2007. 11. 13. 16:03 댄디's 아이디어

 이거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keep in control 입니다.


 28년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건데 아무리 똑같은 환경에 있어도 사람은 다르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이겠지요.

 거래 관계에서 한가지 사실에 대해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손해로 이어지게 되는것이라 봅니다.


 제한된 시간에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방과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대화 시작이전에

 대화 시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이미지 트레이닝은 필요합니다.


 아마 금번에 여러 회사들과 협찬과 후원건으로 연락을 하면서 얻은것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그 느낌을 잘 기억해서 긍정적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p.s

당장 내일이면 시작되는 명사특강 제 1강에 앞서 그동안 시간을 되짚어 보다가  

옆에서 보고 또는 실무자들이 이야기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

posted by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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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7. 11. 9. 16:24 댄디's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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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는 지난 6일의 강의 내용과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내용을 적어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강사이신 홍승표 장관님을 통해 느끼게 된것이고 배우게 된것이다.

 

제목처럼 오늘 적어보고 싶은 것은 시간효율성이라는 것이다.

워크샵을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운전을 하고 장관님께서 조수석에 앉아주셔서

정말 모처럼 긴 시간을 어른과 이야기해볼 기회가 되었다.

(물론 홍장관님은 다소 동안으로 보이시고 생각도 젊으시기는 하다. ^^)

 

당신에게 만일 매일 아침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면

그리고 그 돈은 하루가 지나면 잔액은 모두 없어져 버리고 다시 86,400원이 입금이 된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당연히 모두 인출해서 사용을 할것이다.

 

나에게는 86,400초의 시간이 매일 주어진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이것을 적으면서 나의 플래너를 뒤적여봤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사느냐고 할만큼 많은 것이 적혀 있다.


그런데...

 알리스의 "마케팅전쟁" 에서 이야기하기를 너무 넓은 전선에 집중하지 말라고 하였다.

지금 내 생활은 너무 넓은 전선에 퍼져 있는 것이 아닐까?

광범위한 곳에 걸쳐있기에 각 전선으로의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으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전투 시간이 짧아지고 피로해 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 보인다.


각하께서 말씀하셨던 "하는것과 할수 있는것의 차이"

홍장관님이 말씀하신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해내는 시간대 효율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금 정해진 시간에 일을 끝내는 시스템을 엄격하게 도입해보려한다.

생각이나 고민의 시간은 이동중으로 할당하고 앉아서 해야하는 일의 시간을 타이트하게 조정해봐야겠다.

이렇게 하고나면 조금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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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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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 Date : November 5. 2007


▶ Lecturer : Timothy D. Howard - Headquarters AFN Korea

 

▶ Lecture Room : Jo Man Sik Memorial Hall, Soogsil Univ.

                          3rd Floor / Room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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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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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

 혹은 지금까지의 수업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팀이 수업이 끝나는 시점에서 물어봤었다.


잠시였지만 고민을 해보니 나에게 가장 힘든 일은 상대방의 느낌을 읽어내는 일

그리고 상대방이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내는 것이었다.


팀은 자신에게는 무궁무진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 있는 소재들이 있고

그것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하였는데 말이다.


둘 사이에 있는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내가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주변에 대한 센서가 열려있지 않아서 그런건가?


하지만 일단은 위에 있는 6가지의 장치들을 항시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해본다면

그래서 실천한다면 고민할 시간도 없이 커나갈수있지 않을까?


최종적으로 결심한 한가지~

웃지말고 연습을 실전처럼 하자. 그럼 나에게는 더 한번의 실전경험이 생기고 나아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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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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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7. 11. 5. 15:39 댄디's 아이디어


2008년도 카이스트 테크노 MBA 지원을 하며 작성해본 PT 파일이다.
나 스스로의 당위성 부여와 어떻게 하면 내가 입학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작성을 해보았다.

posted by 댄디킴
일  시 2007년 11월14일/ 21일/ 28일/ 12월5일 (수요일)
프래그 2기 모집
11월 말진행됩니다.
시  간 18시 ~ 20시 30분 (강의 시작 30분전부터 입장가능)
장  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B1층 강당
대  상 성공한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 졸업생, 휴학생 포함

인  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지하 1층 강당
참가비 무료 (단, 강사님들 저서 지참 - 사이트 참고)
  ※ 일부 인기 강의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제 : "성공하려면"
강사 : 메가스터디(주) 엠베스트 김성오 사장
프로필 : 現 메가스터디(주) '엠베스트' 사장
메가스터디(주)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이사
엠베스트교육(주) 대표이사
메가스터디(주) 부사장
영남산업(주) 대표이사

저서 :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사장님 강의는 1시간 연기된 7시부터

주제 : "자기관리/시간관리"
강사 : (주)마인드에이스 강규형 대표
프로필 : 現 (주)마인드에이스 대표
3P 인터내셔널 강사 및 컨설턴트
yOBMC 강남 연합회장
푸마 본부장 / Prudential Life Planner
이랜드 인터내셔널 해외사업부 부서장
이랜드 그룹 교육부 최우수 강사상 수상
브렌따노 생산관리 팀장

저서 : 성과를 향한 도전 (오디오)

주제 : "인맥관리"
강사 : 플랜다스(주) 이명호 대표
프로필 : 現 플랜다스(주) CEO
비전코리아 2030 CEO forum 부회장
채널아이 온라인 서비스 개발
드림라인 인터넷 서비스 개발
iMBC 기술연구소 선임위원
Mcrosoft, 대구대, KT&G, 금융연수원 강사

저서 : 대한민국 20대 CEO

* 3주차 강의는 도서 지참없이 참석가능

주제 : 유머화술과 파워스피치
강사 : 대구이벤트MC협회 방우정 대표
프로필 :現 대구과학대 서비스유통과 겸임교수
대구 전문 MC협회 리더스 초대회장
MBC 박미선 이윤철의톡톡톡 고정패널
KBS콘서트 7080 고정패널
아침마당, VJ특공대, 폭소클럽 출연
국내 최초로 축구장에서 유머중계 진행
방송인 김제동 스승

저서 :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프래그'라고도 불리는 프래그머티스트는
마케팅공화국 의 마케팅·PR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업계 실무자들께서 직접 강의, 토론, 발표를 지도해주시고 있으며 관련분야 인맥 또한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컴퓨터, 창의력, 기획,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현업에 진출 하였을 때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 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