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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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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07년 11월14일/ 21일/ 28일/ 12월5일 (수요일)
프래그 2기 모집
11월 말진행됩니다.
시  간 18시 ~ 20시 30분 (강의 시작 30분전부터 입장가능)
장  소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B1층 강당
대  상 성공한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 졸업생, 휴학생 포함

인  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지하 1층 강당
참가비 무료 (단, 강사님들 저서 지참 - 사이트 참고)
  ※ 일부 인기 강의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주제 : "성공하려면"
강사 : 메가스터디(주) 엠베스트 김성오 사장
프로필 : 現 메가스터디(주) '엠베스트' 사장
메가스터디(주)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이사
엠베스트교육(주) 대표이사
메가스터디(주) 부사장
영남산업(주) 대표이사

저서 :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사장님 강의는 1시간 연기된 7시부터

주제 : "자기관리/시간관리"
강사 : (주)마인드에이스 강규형 대표
프로필 : 現 (주)마인드에이스 대표
3P 인터내셔널 강사 및 컨설턴트
yOBMC 강남 연합회장
푸마 본부장 / Prudential Life Planner
이랜드 인터내셔널 해외사업부 부서장
이랜드 그룹 교육부 최우수 강사상 수상
브렌따노 생산관리 팀장

저서 : 성과를 향한 도전 (오디오)

주제 : "인맥관리"
강사 : 플랜다스(주) 이명호 대표
프로필 : 現 플랜다스(주) CEO
비전코리아 2030 CEO forum 부회장
채널아이 온라인 서비스 개발
드림라인 인터넷 서비스 개발
iMBC 기술연구소 선임위원
Mcrosoft, 대구대, KT&G, 금융연수원 강사

저서 : 대한민국 20대 CEO

* 3주차 강의는 도서 지참없이 참석가능

주제 : 유머화술과 파워스피치
강사 : 대구이벤트MC협회 방우정 대표
프로필 :現 대구과학대 서비스유통과 겸임교수
대구 전문 MC협회 리더스 초대회장
MBC 박미선 이윤철의톡톡톡 고정패널
KBS콘서트 7080 고정패널
아침마당, VJ특공대, 폭소클럽 출연
국내 최초로 축구장에서 유머중계 진행
방송인 김제동 스승

저서 : 방우정의 맛있는 유머화법

'프래그'라고도 불리는 프래그머티스트는
마케팅공화국 의 마케팅·PR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업계 실무자들께서 직접 강의, 토론, 발표를 지도해주시고 있으며 관련분야 인맥 또한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컴퓨터, 창의력, 기획,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교육 및 실습을 통해 현업에 진출 하였을 때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인 인재를 양성 하고자 합니다.

posted by 댄디킴
2007. 10. 31. 22:16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발 표 일 : 2007년 10월 27일 - 16주차 팀프로젝트

▶ 강의주제 : AD Creative

▶ 과제설명 :

 1. 가장 Creative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그 이유 : 상업분야 (광고, 방송, 영화, 상품 등)

 2. 가장 Creative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그 이유 : 비 상업 분야 (문화, 예술, 혹은 거리, 장소, 도시 등)

 3. 시놉시스 작성 / 발표

  - 상황 : 당신은 영화감독입니다. 제작되는 영화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fund를 받기 위해

    투자자들을 앞에두고 당신의 영화에 대한 줄거리를(synopsys) 발표하고 당신의 영화에 투자하게 해야 합니다.
    장르와 주제는 임의로 정하셔도 됩니다만 반드시 '외계인'이 소재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채점 기준
   * 내용의 창의성(30)
   * 형식의 창의성 (30)
   * Presentation Skills (30)
   * Attitud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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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크리에이티브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가지고 시작을 하였었다.

 

"creative 를 위한 툴이나 방법이 있는가??"

 

정말 궁금했다. 과연 어떤 툴이나 방법론이 있다면 남들과의 아이디어 싸움에서

엄청난 무기를 확보할수 있게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위의 대답에 대해서 강사님께서 '실천' 을 답으로 주셨을때 조금은 실망을 하였었다.

하지만 박항기 대표님이 이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라는 것은

자명한 현실이었다.

네이버군에게 물어봐 라고 말하는 것처럼 검색해서 않나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인듯하다.


그렇다면 결국 creative 의 핵심은 아래의 마인드맵에 있는

 완전한 새로움 < 나름대로의 재해석

의 작업과 이에 뒤따르는 실천이 진정한 툴이 된다고 볼수 있겠다.


사실은 말이다.

모든 것이 넘치고 흐르는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무언가 완전히 새로워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 제품 혹은 기업은

고객과 관계를 찾고 그것을 발전시켜야 하는 브랜드를 가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왼손잡이의 생존률은 오른손에 비해 적다.

 라는 말씀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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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_김명중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같지 아니하리."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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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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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_김명중_명함

posted by 댄디킴
2007. 10. 31. 20:52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Date : Octover 29. 2007


▶ Lecturer : Timothy D. Howard - Headquarters AFN Korea

 

▶ Lecture Room : Jo Man Sik Memorial Hall, Soogsil Univ.

                          3rd Floor / Room 330

 

▶ Schedule 


 18:00

Intro / Homework

 18:25

Break

 18:35

Instruct

 19:05

Break

 19:15

Instruct #2

 19:45

Break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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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리뷰 :

 

아래의 그림이 무엇일까?

치고 받으면서 전진해나가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드나?

아니면? 다시 그려야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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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in & out

대화, 커뮤니케이션은 지고 받음이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받는것도 아니어야 한다.

그럼 PT에서 저 위의 hand in & out 을 활용할수 있을까?

솔직하게 말하면 저 방법은 어느 수준이상이 되기 전에는 주변에서 눈총 받기 딱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을 정하고 적절한 과정과 시나리오를 가지고 저 방법을 사용한다면

논리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한 PT에 있어서 좋은 방법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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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비즈니스영어_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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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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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_댄디킴_명함

posted by 댄디킴
2007. 10. 31. 20:08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강 의 일 : 2007년 10월 30일


▶ 담당강사 : 홍 승 표 회계사님 -  美공인회계사(AICPA)


▶ 강의주제 :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의 이해 및 활용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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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리뷰 :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가?

 자산인가? 비용인가?

 뉘앙스 때문에라도 다들 "나는 자산이야!" 라고 말하겠지만

 결국 회계에서 보는 우리들 대부분은 비용이 되는것이 현실이다.

 급여니까 고정비가 되는 것이지. 하하~

 

 하지만 난 말이다.

 비록 내가 BT 나 IT 등의 연구원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는 일이 혹은 업무가

 회사의 자산으로 기록될수 있었음 좋겠다.

 그런데 가능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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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_마인드맵_김명중

이전에 다이프로의 입출금에 관한 서류를 만들어보면서 느꼈던 것중에 한가지는

굉장히 정확하게 딱 떨어지는 입출금표를 만들고 싶은데 항상 그게 잘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지금 조금이지만 홍장관님께 회계를 배운 상황에서 당시를 되짚어 보면 당연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회계는 '가정' 과 '추정' 이다.

는 장관님의 짧은 한마디가 정말 딱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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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_IS_김명중

회계는 어렵다. 회계는 정확해야 한다. 회계는 숫자다.

하지만 회계의 대가인 홍장관님을 통해 아주 쪼오금 회계에 눈을 뜬

내가 앞으로 바라볼 회계는 숫자를 배열하여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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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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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_김명중_명함

 

posted by 댄디킴
2007. 10. 27. 02:40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강 의 일 : 2007년 10월 23일


▶ 담당강사 : 홍 승 표 회계사님 -  美공인회계사(AICPA)


▶ 강의주제 : What is Accounting /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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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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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_회계_마인드맵

장관님 본인께서 유선상에서 "나 홍장관인데~" 라는 호칭을 쓰셔서 강사님 대신에 장관님으로 지칭하겠습니다.

 

이전에 홍장관님께서 마공에 마케터가 회계를 알아야 할까 라는 글을 올리신 적이 있었다.

당시에 댓글을 다 써놓고도 제대로 마케팅의 정의도 못내리는 내가 주제넘는게 아닌가해서

그냥 지워버렸던 기억이 있다.

 

지금 나한테 다시금 그 질문을 묻는다면 나는 당연히 "Yes" 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결국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도 환경분석에서 제한된 자원에 의해서 움직여지게 되는 것이고

회계가 움직이는 프로세스가 4P중 하나인 상품이 움직이는 프로세스와 절대 별개로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을

홍장관님의 엑셀 강의를 통해서 절실히 깨닫고 있는 것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홍장관님과 함께 긴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대화중에 제품과 상품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이 있었는데 처음 두 단어를 제시하셨을때는

차이를 가늠하지를 못했었다.

 

다행이도 장관님의 도움으로 두 단어의 간격을 벌릴수 있었는데

제품이라는 것은 경영이라는 전사적인 측면에서 접근할수 있는 마케팅 이외의 모든 자원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상품의 경우에는 넓게 보아도 마케팅에 국한되어 조절이 가능하고

보통의 경우 다른 것들에 비해 조절이 쉬운 프로모션 단계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지 않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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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스템_경영



엑셀 강의를 들었는데 기업시스템을 그리게 될줄이야....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 둘씩 떠오르는 생각들이 쌩뚱맞은 것은 나의 산만함의 단편적인 모습일지도..

하지만 내가 예전에 마케팅 프로모션 강의에서 들었던 위의 내용을 홍장관님의 엑셀 강의에서

깨닫게 된것처럼 금번에 배운 대차대조표와 재무제표의 내용들이 이후에 또 다른 강의나 기회를 통해서

나에게 깨달음으로 오게 될꺼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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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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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7. 10. 24. 02:03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발 표 일 : 2007년 10월 20일 - 15주차 팀프로젝트

▶ 담당강사 : 홍 성 창 부장님 - (주)에이디테크놀러지 (www.adtek.co.kr)

▶ 강의주제 :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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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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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_마인드맵_홍성창


위의 마인드맵에도 드러나 있지만 부장님께서 우리에게 지적을 해주신 부분은


1. 사업계획서 상에서 막연하게 전체 금액을 요구하기 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자본금과

 그에 부족한 보충분으로 나누어서 요청을 해야한다.


2. 예상 매출 계획을 일시로만 보여주지 않고 추이로 나타내줘야 한다.


결국 사업계획서의 목적인 IB 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내는 것이 목적이라면

1번의 경우처럼 막연하게 우리 돈 좀 주세요~ 라는 식의 계획서는 곤란한 부분이 많을것이다.


정확하게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500원인데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려니 돈이 500원 모자르니

"돈 좀 도~" 하는 것과 1000원만 이러는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게지.

돈을 내주는 입장에서도 전자의 경우에는 500원을 주면 저넘이 아이스크림을 살 것이고

그럼 나도 마침 먹고 싶었으니 500원 어치는 달라고 해야지 라는 아이디어와

투자자 자기 스스로에게도 설득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2번의 내용은 어떻게 생각해볼수 있을까?

비젼없는 놈 공부시켜서 무슨 덕을 보겠는가? 이건 좀 과한 예인가? ^^

투자라는 것 자체가 사채와는 달리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당장의 수익율보다는

성장 가능성이라는 막연한 미래를 놓고 기대에 부풀어서 뛰어들게 되는 것이 본다면

그런 무모한? 사람에게 설득력있는 방식과 자료로서 미래에 대한 비젼을 보여주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당연한 일이겠다.

그리고 불완전한 미래에 대해서 정말 불완전하게 내버려두는 것보다는

이 안개 속을 뚫고 지나가면 저 건너에는 가로등이 나올것이고 그 다음에는 길이 보여서

한결 걸어가기가 쉽고 결국엔 우린 집에 도착할것이다 는 믿음을 주는 것이라 생각해보자~


 삥 뜯는 것보다 믿음을 주고 친구가 되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


그럼 믿음을 주는 계획서는 어떻게 작성을 할 것인가?

아래의 프로세스를 적용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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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_프로세스_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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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process by danddykim


저렇게 만들어놓고 마케팅 프로세스 라고 나름 이름을 붙이다니....

보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민망스럽기는 하지만 Ver 1.0이니 참아주시길... ^^;


위와 같은 방법의 프로세스가 좀더 신뢰를 주는 사업계획서의 작성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친구가 가까워지고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서로에 대해 숨기는 것이 없을때가 아닌가 싶다.

마케터로서 내가 속한 혹은 내가 이끌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는 것도 나의 하나의 소명이 될수도 있지만

금전적인 이윤만이 전부는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투자 유치를 위한 내가 제시한 사업계획서가 삥 뜯기위한 것이 아닌 함께 상생할수 있는 서로의 기회의 시발점이 되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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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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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_김명중_명함


posted by 댄디킴
2007. 10. 24. 01:23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일         시 : 2007년 10월 22일 (月) - 13:00 ~ 18:00


▶ 장         소 : 강남 교보타워 23층 다목적홀


주         관 : 교보문고 / 중앙북스  

     
▶ 세미나일정 :


 1. 세컨드라이프로 바라보는 트렌드 / 최훈환

  - 트렌퓨처(Trenfuture)와 Web Version-Up 비즈니스 Trend로 보는 Second Life

    "트렌드 전략 관점에서의 Web 2.0 & Web 3.0 동향"을 전제로 하여 SNS로서의 세컨드라이프의 활용법을 제시하고

     왜 현 시점에서 세컨드라이프를 활용해야 하는가를 설명한다.


 2. 세컨드라이프의 이해, 세컨드라이프 비즈니스 전략 / 정윤석

  - Look around the Second Life

  - Second Life Business Model & Strategy

    세컨드라이프의 전반적인 이해와 세컨드라이프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유형별 사례들을 알아본다

 

 3. 세컨드라이프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 정재윤

  - 가상경제 시대의 브랜드마케팅 전략과 사례

    가상경제의 출현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알아보고 가상체험을 활용한 브랜딩 기법을 소개한다

 

 4. 세컨드라이프를 활용한 홍보 전략 / 박영만

  - Second Life & PR

     PR에 대한 이해와 세컨드라이프를 이용한 인물, 기업 및 비즈니스의 PR방법과 PR성공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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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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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_세컨드라이프_마인드맵

 

강의나 세미나를 듣게 되면 몇가지 경우로 나뉘게 되는듯하다.

정말 많은 내용을 듣고 그것을 기록하게 되는 강의,

내용이 그리 많지 않고 기록할 것도 썩 많지는 않지만 나의 생각을 다채롭게 하는 강의


이번 세미나는 나에게는 두번째 경우였던 듯하다.

특히 두번째 발표자님의 경우 내 시각에서는 발표자님의 모습이 우리에게

강사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 왔다기 보다는

세컨드 라이프를 먼저 접한 선배의 입장에서 얼마나 다채롭고 멋진 세상을

경험하였는지 간증하는 시간을 가진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그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전에 교회 수련회에서 보았던 간증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아직은 그 현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나아가서는 가상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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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라이프_마인드맵

사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를 위해 세미나 등록까지 해주신 박찬우 실장님께는 죄송하지만

적지 않은 실망을 준 세미나였다.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 발표자는 나에게

"아~ 저렇게 발표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줄 정도였다.

나 역시 앞에 나서면 그분들보다 못하리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동안 많은 명강사님들을

뵙게 되면서 눈만 높아졌나보다.


 ------------------------------------------------------------------------------------------------▶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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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킴_김명중

posted by 댄디킴
2007. 10. 24. 01:05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행   사   명 : Brand Marketing on Web 2007 Conference

▶ 주         제 : 브랜드별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인터넷 마케팅 & 브랜딩 성공전략 가이드

▶ 일         시 : 2007년 10월 11일 (목) 09:30 ~ 18:00

▶ 장         소 :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

주         최 : 웹어워드위원회(www.webaward.co.kr)

주         관 : 웹어둬드위원회사무국 / 임프레스미디어

 후         원 : 월간웹(www.worldweb.co.kr), Korea ADTIMES(korea-adtimes.com), ZDNET Korea(www.zdnet.co.kr)

 

▶ 프 로 그 램 : 1. Keynote : 웹2.0 시대의 브랜드 포지셔닝 & 마케팅 인사이트

                         -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홍원의 회장

                      2. Marketing2.0 : 고객주도형 하이브리드 마케팅의 시대로! 

                         - 마케팅공화국 정재윤 대표
                      3. 브랜드마케팅 in NAVER : 브랜드 마케팅은 소비자 마음속에 이야기하는 것이다

                         - (주) NHN 유승재팀장
                      4. ‘옥션’ 의 마케팅 사례로 살펴보는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옥션

                         - 옥션 서민석 부장
                      5. Making a Hit Product: Motorola RAZR Case Study 

                         - 모토로라코리아 임정아 이사     
                      6. 온라인 마케팅의 플랫폼으로의 웹사이트의 역할 및 운영방법

                         - LG전자 황원선 그룹장
                      7.'CGV’사례를 통한 브랜드 구축의 잠재적 가치를 위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CGV
                         - CGV 황규배 실장

                      8. 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새로운 브랜드 - Na에서 Show까지

                         - KTF 김은성 과정

                      9. 성공적인 응용과 수행을 위한 사례 분석을 통한 인터넷 마케팅 실례 

                         - 이모션 박정구 차장

                     10.(주)한국코카-콜라의 CokePLAY.com온라인마케팅을 통해 본 마케팅사이트 구축전략 및 진행사례

                         - 픽스다인 김신엽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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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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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온웹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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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온웹

posted by 댄디킴
2007. 10. 17. 16:45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발 표 일 : 2007년 10월 13일 - 14주차 팀프로젝트


▶ 담당강사 : 임 문 수 지사장님 - Right Management 대전지사


▶ 강의주제 : 커리어 마케팅 전략 / 개인 브랜딩

 

▶ 과제설명 : 자신의 커리어 마케팅 전략서 작성

               

  ※ 기타 제한사항 없음 - 자유양식 

 

  ※ 참고자료

     -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다 (임문수, 정해영 / 이코북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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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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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커리어마케팅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나는 멘토를 가진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의 role model 이 될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말이다.

더불어 여기에 임문수 지사장님같은 코치가 있다면 금상첨와임에 분명함을 어제 다시 한번 느꼈다.


예전에 프래그를 처음 시작하며 술자리에서 처음 뵙게된 지사장님에게 나의 꿈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다.

몇차례의 질문을 던져주시던 중에 깨달음을 한가지 가지게 되었고 좀더

적극적으로 프래그에 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었다.


이번에는 비록 1:1의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고민의 시간을

그리고 정리의 시간을 지사장님은 과제를 통해 제시해주셨다.


마케터로서 그리고 그 아는 것을 바탕으로 나의 커리어에 대해, 미래에 대해

풀어보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이전에 생산성본부에서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 시간에 배웠던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하여

목요일에 있었던 브랜드 마케팅 온 웹의 PT와 유사한 템플릿 디자인을 만들어

내가 아는 것을 시도해 볼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고 더불어 분산되어 사라져가고 있던

나의 이력들과 이야기들을 하나의 PT에 묶어보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


Ver. 1.0의 커리어 마케팅 에서는 비전을 '마케팅 전쟁' 이라는 컨셉을 '마케팅 상생' 이라는 컨셉으로

바꿔보겠다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하였다.

그런데 강의를 마치고 그리고 조금 더 스스로 고민을 해보니 과연 이게 나의 비전인지 아니면

현재 흐름이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단순히 원하는 마케팅의 방향인지 아리송해져 버렸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가다듬은 나의 비전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자." 이다.

이렇게 비전이 설정이 되었으니 목표와 방법은 어떻게 세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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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마케팅의 단계

위의 그림에서 SWOT 분석에는 SO 전략 분석 혹은 분석과정이 들어가야 한다.

굳이 SO전략을 언급한 이유는 다른 전략을 실행하는데 있어 제한된 Resource 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게 되고

그렇기에 어느 우리는 한곳에 집중해서 전략을 실행해야 되기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STP를 제외한 부분까지 절차를 밟았지만  사실 비전부터가 엉뚱하게 잡혀서

이후의 목표나 환경분석들이 잘못된 부분이 많았다.

결국 처음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니 이후까지도 방향이 틀어져서 쓸모없는 것들이 되고 말았다.

완전히 새롭게 바꾼 Ver 2.0 을 내놓으며 다시 생각을 가다듬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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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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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7. 10. 17. 16:42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 Date : Octover 15. 2007


▶ Lecturer : Timothy D. Howard - Headquarters AFN Korea

 

▶ Lecture Room : Jo Man Sik Memorial Hall, Soogsil Univ.

                          3rd Floor / Room 330

 

▶ Schedule 


 18:00

 setup - vocab, current event

 18:25

 break

 18:35

 "If I tell you"

 19:00

 break

 19:25

 "Pyramid"

 19:35

 Break

 19:45

 Q&A / Homework (optional) /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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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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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_15Oct07

 

"Feel free to say, what I feel about it."

 

내가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단어를 직접적으로 해석을 하면 이야기한다 이지만 적절하게 내용에 맞춘다면

"표현하다" 라는 단어가 더 맞을것이다.

 

본래의 위의 내용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마인드맵으로 강의를 정리하며 다시 되집어 생각을 해보니

나에게는 모두에게 주어졌던 강의실에서의 시간 이외에

팀을 마중하고 배웅하면서 가졌던 1시간 남짓한 추가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두사람 모두 그리 소극적인 성격은 아닌지라 오며가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사이에 '배려' 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볼 기회가 있었다.

 

어렴풋이나마 서양과 동양의 문화 차이에 대해 확신이 되는 것이 있는데

그건 우리나라가 생각하고 행하는 배려와 외국인 특히 미국이나 서유럽 지역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하는 배려는 조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보통 외향적이라고 생각하는 서양 사람들이 배려 혹은 양보라는 측면에 있어서만큼은

조금 더 내적이라고 할까?

 

함께 오는 길에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6시 거의 다 되어서야 강의장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시간 계산이나 정류장을 원활하게 찾지 못한 나의 잘못이 있었다.

 

홍장관님에게 이미 들었다시피 워낙 시간 지키기를 엄수하는 사람이고

시간이 촉박하게 된 것이 본인의 잘못보다는 내 잘못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말이 없었다는 것 정도라면 굳이 이렇게 글을 쓸것은 아니겠지만

내가 놀랐던 것은 작은 3 가지의 행동 때문이었다.

 

1. 시계를 보지 않았다.

2. 내가 해주었던 사례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인용해주었다.

 

버스를 타고 오며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팀은 시계를 한번도 보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몇번이나 보았지... ^^;

별일이 아닌것같지만 사람이라는 존재에게 궁금함을 참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학교에 도착하여 강의장으로 이동하며 메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내가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집의 전화번호를 묻는 기자에게 수첩을 뒤적여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나는 나의 뇌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닌 좀더 가치있는 일에 쓰고자 한다."

라는 일화를 들려주었는데 강의 중에 그것을 인용하며 나에게 웃으며 눈짓을 해주었다.

내가 들려준 이야기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인용한다는 것이

그 이야기를 들려준 상대의 호감을 사는 당연하다.

 

이거 왠지 글을 쓰다보니 팀한테 내가 반한거 같은 뉘앙스인데 그런것은 아니고

다만 인간적으로 매력이 있다고 느낀것은 사실이다. ^^

 

팀이 우리에게 프리젠테이션에서 청중의 이목을 끌기위해

대화를 하며 몸을 앞으로 숙이고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는 등의

좀더 전문적인 PT 스킬을 가르켜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결국에는

어떻게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오느냐이고 결국 어떻게 마음을 끄는가 라는 것이라

생각해서 이번 리뷰를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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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danddykim@gmail.com // http://knowhe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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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