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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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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국민은행카드를 해지하고 조각조각 잘라버렸다.
나는 국민은행의 VIP고객이다. 신용카드사용액이 크고 통장잔고나 입출금액도 많아서 그렇다.
국민은행을 통해 누적된 내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는 7만점이 좀 넘어섰다. 사용기간이 3년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많이 사용한 것이다.

기업입장에서는 이정도의 한명을 고객을 놓치는 것이 3명의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 아쉽다.
선택받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일단 넘어오면 유지하는 것은 그래도 한결 수월하다.
마치 연애관계처럼...

이름은 국민은행이지만 국민은행은 우리나라 금융회사가 아닌것이나 다름이 없다.
2008년 기준으로 외국계 지분율 78%에 이르고 있다.
비단 외국계 지분율만 높은 것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공헌차원에서도 그다지 참여도가 높지 않다.
가장 큰 규모의 은행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대출이 국가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회수에는 위험성이 있는
기업대출보다는 소소한 돈놀이나 되는 가계 대출 위주로 되어 있다.
간혹 은행을 방문하면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할수가 없다. 고객 접점에선의 MOT는 좋다고 하자.
하지만 내가 지금 불만인 것은 국민은행 수뇌부가 가지고 있는 우리는 고객이 많으니까~ 라는 착각과
중소기업의 돈이나 훔쳐먹는 불손함으로 나타나는 어리석음이다.

관련기사 보기
-> "직원 월급 3천만원 돌려주오"
posted by 댄디킴
특산명품 (대부분의 경우 농산물이다.) 이것을 대상으로하여 우리 회사에서는 웰빙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사업이 조금은 지지부진한데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되짚어보며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이군...
농산물은 나에게 너무 생소하다...

http://www.wellbeingmark.com/wellbeing/
posted by 댄디킴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리모델링에 대해 앞서서 보호주의 관점에서의 모델링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현재 그룹의 방향과 일치해서 본다면 한국의 경영자상, 한국의 경영대상과 맞춰서 한국의 XX대상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 글로벌스탠다드라는 네이밍을 가져가기는 힘들지 않나한다.
현재의 사회공헌활동을 중시하는 분위기,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의식 등을 감안해 본다면 보호주의의 관점을 도입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 하지만 문제는 이것을 현재의 트렌드에서 앞서갈수 있는 눈과 결단력을 우리 내부에서 가지고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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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1단계 : 곧 전개될 것이라 예상되는 산업 격변과 변화속도에 대한 입장 및 견해정리
산업내의 다양한 시장, 비즈니스 모델, 대체재, 가치사슬 단계별 현재 및 향후의 수익성 분포는 산업의 변화와 그 속도를 나타내는 핵심지표가 될 수 있다.(산업 격변 상태에 대한 통합된 프레임워크인 사업의 집중 - 확장 - 재정의(FER 사이클 focus - expand - redefine)와 산업 내 수익 풀(profit pool)의 변화)

2단계 : 기존 사업의 현주소 진단
특히 1단계에서 파악한 업계 동향이 핵심 고객군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경쟁우위의 원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분석해야 한다.

3단계 : 1,2 단계를 통해 정의한 출발점을 기준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새로운 지향점에 대한 일련의 대안 정의
일반적으로 격변기에 있는 산업에서는 취할수 있는 대안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는 동일한 전략을 약간씩 수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며 개별적인 대안들이다.

4단계 : 숨은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조직의 정밀 진단 시행
새로운 대안의 제시, 기존 대안의 수정, 대안 실행을 위한 역량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숨은 자산을 찾아내기 위해 조직을 면밀하게 조사 분석하라

5단계 : 대안의 재수정 및 이를 위한 대안의 연구분석
조사를 통해 밝혀 낸 숨은 자산을 기반으로 전략적 대안과 핵심사업 재정의에 관한 모든 대안을 분석하라. 전략적 대안에 관련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3~5단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라.

6단계 : 사전에 합의된 명백한 기준을 바탕으로 대안평가
첫째, 핵심 고객군을 위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방어할 수 있는 역량
둘째, 새로 정의된 전략이 필요로하는 신규 역량의 확보능력
셋째, 새로 정의된 전략에 대한 조직의 실행역량
또한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은 운영상 구조조정을 단행해 조직의 체질을 강화하고 변화의 속도에 맞춰 전투 태세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한다.

7단계 : 전력을 다해 조직을 사전 준비체제로 이끌어야 함.
변화관리의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3대분야는 아래와 같다.
첫째, 적극적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시행 및 일선 직원에서 경영진에 이르는 전사적인 합의 도출
둘째, 실시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 방향을 수정하기 위한 체계구축
셋째, 진행 상황 모니터링, 지원제공, 문제점 해결 등을 위한 프로그램 오피스 수립

- 멈추지 않는 기업 중, 크리스 주크 지음, 정지택 옮김
posted by 댄디킴
최근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한다.
초기 제작에 들어가는 친환경적이지 못한 요소들을 무시하고라고 사용에 환경적인 물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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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然금술사] 20. 가마에 구워 만든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동체 [조인스]

테이프 감아 만든 `꿈의 여객기`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가마에 구워 동체 제작
볼트 5만개 없애 무게 15% 줄고 연비향상
쾌적한 실내압, 습도 유지 가능


관련핫이슈

삼성경제연구소는 CEO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발명품’으로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꼽았는데요. 이 비행기는 기존 여객기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벼워 연료 효율이 20%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보잉사는 그 해답을 친환경, 그린에서 찾았는데요. 보잉787은 동체를 만드는 거푸집에 특수 탄소섬유 테이프를 감은 뒤, 가마에 구워 일체형 동체를 만들어 냅니다.

보잉787은 여객기 중 탄소복합소재를 전면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기종입니다. '컴포지트'라 불리는 탄소-에폭시 복합소재는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가볍습니다. 기존 항공기는 볼트를 이용해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판들을 엮고 조여 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보잉787은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동체를 만든뒤 거대한 가마에 넣어 구워 만듭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동체 모양의 거태한 틀을 마련합니다.
->기사 더보기
posted by 댄디킴
녹색경영은 진정으로 세계적인 가장 주된 그리고 위협적인 것인가보다.
당장은 글로벌경제위기라는 눈앞의 거대 위협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녹색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기사화가 된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일이라 볼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8년전부터 녹색경영이라는 주제로 녹색경영대상을 운영해온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녹색성장 - 2009년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비록 녹색경영대상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이라는 유관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한국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이해가 없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기는하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고 그 정리된 것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경제위기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인류에게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 - 반기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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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녹색성장, 녹색주, 신성장동력, 환경경영...
이런 키워드들이 최근 주변에 난무?하고 있다.

최근 나도 이전에 프로넬 렌즈와 관련하여 문의를 많이 받고는 한다.
대부분들이 태양광발전을 위한 집광렌즈를 구하는 것인데 조금 규모가 큰곳들도 있지만
정말 영세한 조그마한 곳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너도 나도 뛰어드는 녹색성장... 지금 이게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도쿄의정서의 이산화탄소 규제를 받게 되는 2010년 시점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현재 CO2 배출 9위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열풍이 부는 것은 다소 궁금적인 상황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문제는 이 열풍이 그저 유관한 기업에 밀어닥친 투자광풍이 아니길 바라고 또한 만약 그렇다면
그 투자자들의 광란이 적어도 장기적인 성과로 연결될수 있는 시점까지는 지속이 되길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과연 그들은 3년후를 바라보며 투자를 할수 있을까?
왠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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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금융권의 돈만들기는 정말 놀라울때가 많다.
어쩜 이리도 다양한 방법으로 온갖 재화들과 융합을 시키는지 심지어 황홀할 지경이다.
녹색성장이 화두로 부각이 되면서 친환경 금융상품들이 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 상품들이 진정으로 친환경인 것보다 단순히 마케팅의 한수단으로 친환경을 사용한 것이라는 점이다.
자전거 타기 서명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던지 혹은 녹색성장 관련기업이 적금을 할 경우 0.3%의 해택을 준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물론 이것들이 적은 비용이나 효과가 있는데 단순 마케팅의 방안으로 활용된다고 폄하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의 단순한 기우일지 모르겠지만 기업들의 이런 프로모션들과 정부의 녹색성장 키워드에 현혹된 대중들이 지난 IT붐 당시의 버블을 다시 경험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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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과 다양한 활용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자연채광을 좋아하는 나는 얼마전 이전 프로젝터를 만들고 남은 부품을 가지고
태양광을 그대로 이용한 자연채광시스템을 만들고자 했었다.
현재로서는 2층에서 가장 위층인 3층으로 옮겨가는 상황이 되어서 조금은 불필요한 일이 되었지만
그때는 광섬유와 거울 그리고 프로넬 렌즈를 이용하여 기구를 제작할 예정이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의 경영평가팀 연구원으로 난 재직중이다. 내가 생각해도 난 참 다양한 일을 한다. ^^)

당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생각보다 태양광이 집광이 얼마되지 않아서 그 채광효율이 낮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프로넬 렌즈(지름이 넓은 평평한 볼록렌즈이다)를 이용하여 집광을 시도하려 했지만 태양빛이 언제도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유입이 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쉬운 일은 아니었다.

태양광채광시스템에는 추적식과 고정식이 있다.
당시 내가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은 고정식이었는데 고정식의 경우 넓은 면적을 보유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고민하던 중에 국내 태양채광사업을 하는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Linear Fresnel을 이용한 집광시스템 방식을 알게 되었다. 당시로서는 해당 렌즈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얼마전 최초로 시작하여 지금은 개발 막바지에 있다.

우연치 않게 아래 기사를 오늘 접하는 순간 "그래 이 방법이야"하는 생각이 났다.
말한대로 풍선의 표면이 렌즈의 역활을 하게 되면 거대한 집광렌즈가 필요없게 된다.(비록 효율은 낮겠지만)
또한 가볍고 단가의 하락이 있어 상당히 적절한 방법인듯하다. 업체와 연락을 취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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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然금술사] 태양풍선, 발전 효율 400배 [조인스]

풍선의 곡면이 볼록렌즈 역할
`기존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 400배 ↑`
생산비용 적어·2달러로 태양광 집중기 해결
직경 2m로 한 개당 최대 500w 발전
1.4Mw 규모의 시범발전소 여름 완공

관련핫이슈

'태양풍선(Solar balloon)'을 이용한 신개념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등장했다. 미국의 벤처업체인 쿨어스(Coolearth)가 개발한 이 발전기는 플라스틱 박막 필름으로 된 풍선 안에 '솔라 셀'을 넣은 것이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풍선의 둥근 곡면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해 태양빛을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다. 또 발전에 필요한 '솔라 셀'의 면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경제적이다. 쿨 어스사측은 '태양풍선' 을 이용하면 기존의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이 400배가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또 '태양풍선' 은 지상은 물론 공중에 메 달아서 설치할 수도 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매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태양풍선' 의 장점은 생산비용이 적다는 것이다. 이 회사 CEO인 롭 램킨은 "단돈 2달러로 태양광 집중기를 해결했다"며 "풍선제작에 필요한 플라스틱은 쉽게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값도 매우 싸다" 고 말했다. 이 풍선의 직경은 2미터이며 '태양풍선' 하나당 최대 500W를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이 방식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말한다. 왜 하필이면 플라스틱이냐는 것이다. 플라스틱 풍선 자체가 또다른 환경 오염원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태양풍선' 제작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은 재활용 제품을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롭 램킨은 환경사이트인 트리허그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태양풍선' 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겠다" 고 말했다.



'플라스틱' 문제로 일부 반론이 있지만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 리버모아에 약 1.4Mw 규모의 시범 발전소 건립에 들어갔다. 시범 발전소는 규모가 작아 약 1.4Mw규모고 올 여름이면 완공된다. 시범발전소를 통해 발전 효율이 입증되면 약 10Mw의 규모의 발전소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태양풍선' 약 10,000개가 설치된다. 쿨어스사는 현제 약 2100만 달러의 1차 투자를 받아놓은 상태며 엔지니어를 비롯한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쿨 어스사 창립자인 에릭 커밍스는 "우리의 목표는 대규모 태양발전시설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 '태양풍선' 방식 발전이 최고의 해결책이 될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영상=coolearthsolar.com).

주기중 기자


posted by 댄디킴
글로벌 혁신지수에 대해서는 지난 1월에 INSEAD 발표한 것이 있었다.
기사보기 -> http://news.isegye.com/17835
금번에 BCG에서도 발표를 하였는데 문득 이 두가지지수의 평가 기준이 궁금하였다.
이게 바로 내가 하는 일이니 궁금한 것이 당연하다. ^^

보스턴컨설팅그룹 BCG
1. 경영자 1000명 대상 설문 - BCG와 전미제조업협회(제조업연구소 포함) 회원기업
2. 특허출원, R&D실적, 노동생산성, 주주수익율등의 정량적 수치
    (재정정책, 교육정책, R&D정책, 지적재산권정책, 혁신환경등의 요소가 투입된 것들)

인시아드(INSEAD)의 수미트라 두타 교수
정부정책과 제도, 사회기반시설, 개인역량, 기술의 정교함, 시장 및 자본, 지식, 경쟁력, 부(富) 등에 대한 항목별 혁신성의 정도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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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관들의 경우 이런 지표의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지만 그 결과를 나오게 하는 각 평가지표들이나
항목간의 배점 등의 세부항목은 공개를 거의 하지 않는다.
위의 두가지에 대해서도 현재 공개된 내용을 찾아보고 있으나 당장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의 응모가
거의 마무리단계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못하고 잠시 정지해 놓기로 하였다.

현재로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강의 관련 뉴스검색을 해본 느낌으로는 인시아드의 수미트라 교수의 발표가 조금더 현시점보다는 미래가치에  두고 평가가 된것이 아닌가 한다. (아주 조금이지만...)
지금 각각의 지표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설픈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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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