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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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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복잡계 네트워크, 인터넷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서 어떠한 규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규칙이 인터넷의 생성과도 동일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떤가?
인터넷은 정보의 공정한 분배와 접근을 바탕으로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예상이
나왔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이상하게도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 왜?

이런 모든 답들이 이 책 링크에 있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모든 책들이 작가 나름의 깊이있는 생각을 전하는 지식의 총체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굳이 분류를 나눈다면
1. 매우 트렌드한 책,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
2. 자신의 생각과 진리를 건드린 책
3. 진리와 매우 깊이 있는 사고를 자극하는 책

이렇게 나눠보겠다.
바라바시의 이 책은 3번에 해당되는 다시 몇번이고 읽어야하는 책이다.
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완독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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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공정무역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언제 였던가?
우연하게 EBS에서 방영하던 영국에서의 Fair Trade의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면서 인거같다.
그때 나의 느낌은 "저렇게 시장가격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은 나태함을 낳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대한 걱정이었다.
지금은 어떨까?
당장의 생각은 지독한 궁핍함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안겨준다. 그래서 공정무역은 필요하다.

책에서는 공정무역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어려운 환경의 농민 혹은 수공업자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잘 나타나 있다.
책의 영어 제목이 "50 reasons to buy Fair Trade " 라고 쓰여진 것은 정말 딱 알맞은 선택이었든듯하다.
하지만 공정무역의 시장효과라던지 현재 기업들의 CSR 과의 차이 혹은 연계에 대해서 궁금했던 나에게는
책의 내용이 점차로 한편의 신파극처럼 애절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차라리 영어 제목을 그대로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을 괜시리 사람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말이다. ㅡ.ㅜ

그런데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자.
공정무역이 가능한 환경은 무엇일까?
경제학을 전공으로 하시는 큰외삼촌과의 토론에서 얻어낸 한가지는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공정무역의 가격적인 효율의 측면이 살아날수 있다는 것이다.
어쨋든 시장경제 구조에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은 피할수 없는듯하다.
결국 공정무역이라고 하는 것은 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한부류로서
소비자는 비록 시장가격보다 더 많은 가격을 지불하지만 단순히 상품만이 아닌 가치를 구입하게
된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다.
고객의 경험을 관리한다는 CEM과도 연관이 있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누군가가 이야기 한것처럼 이제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고 다만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일뿐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아참~ 책은 공정무역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공정무역에 대해 접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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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극장을 나올때면 나는 거의 항상 마지막에 나온다.
크레딧을 보고 나오는 것을 즐기기 때문인데 마지막에 올라가는 자막을 보고 있노라면
방금 본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오늘 '점퍼'를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주인공만 다른 성격이었다면 정말 즐거웠을거다.
라는 생각이었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성격이 아니라 도덕관념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듯하다.

주인공은 너무도 어린? 고등학교 시절부터 홀로 지내서 정상적인 도덕관념에 대해서
배울수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끊임없이 관객들을 조롱하는 주인공의 도덕 관념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을 위해서는 적도 아군도 없는 아주 XX같은 상황까지 이르른다.
마지막의 적이자 두려움의 대상인 사무엘 잭슨이 역활한 추적자를 죽이지 않고
죽거나 살거나 알바없다는 듯이 깍아지른 절벽 아무것도 없는 동굴에 놓고 가버리는 것은
어쩌면 주인공이 아닌 감동의 마지막 양심이 가책을 느껴서 죽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주인공의 무책임한 행동의 절정이라고 보는 것도 무방하다는 생각이다.

마지막 엔딩의 어머니와 아들의 운명적인 대립으로 끝나는 그리고 2편의 여운이 마구남는 장면은
나에게 설마... 하는 두려움을 안겨주었다.

posted by 댄디킴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놀러와" 라는 프로그램에서
 세명의 여주인공이 함께 나온 토크쇼를 보게 되고 나서였다.
 정확하게말하자면 세명의 여주인공중에 김지영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라고 할까나? ^^

 토크쇼에서의 김정은의 프로페셔널함과 문소리의 다소 어둡지만 강한 삶에 대한 끈
 그리고 김지영의 밝은 기운을 영화에서 기대하고 보았다.
 사실 영화의 배역과 실제 인물은 다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였나? 어쨌거나 영화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정확하게 묻어나는 듯하다.

 영화는 스포츠에 대해서 다루지 않는다. 사람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영화의 감독과 카메라에게 중요한 것은 스포츠 경기이기 이전에 그 배우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잘 맞추어져 있다.
 
 감동스러웠다. 영화를 보며 등을 기대고 방관하는 자세로 보게 되는 경우와
 반대로 주인공이 손을 꽉쥐게 되면 나도 쥐고 함께 이를 물고 뛰는 모습에 나도 숨이 막히는
 느낌을 받게 되는 영화는 어느 정도의 비율일까?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은 후자에 속하는 영화였다.
 
영화 중간 중간의 배우들의 재치있는 입담 혹은 액션에 즐거움을 찾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중간중간의 요소들이 재미있는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정확하고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라 본다.

추천 별 다섯개 (만점)

p.s
 마지막 실제 선수들의 경기와 연습 장면이 담긴 사진들은 3장까지는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힘든 표정은 비록 졌지만 자신들의 최고의 순간을 누리며 웃고 있는 사진이 되었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
posted by 댄디킴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문득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 책의 원제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물론 책의 일부 내용으로 스키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10개의 챕터들 중의 한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째서
 작가 이런 제목을 선택을 한 것인지 궁금한 것이다.
 (어쩌면 한국 출판사의 농간일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작가는 스키너에서 시작하여 서로 연관되어 있는 혹은 서로 대립되는 이론들을
 서로 서로 파고 들어 가는 시작을 스키너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처음 이 책을 추천받게 된것은 아마도 현재카드의 신XX 과장님의 추천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게 해서 내 수중에 들어오게 된것이 한동안 책장안에 잠들어 있다가
 다시금 임문수 지사장님의 급조언에 힘입어 펼쳐지게 되었다.
 
 심리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그것을 학문으로써만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고 그래서 그것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책을 지금 시점에서
 선택하여 읽기 시작한 것은 정말 잘한것같다.
 
 작가는 단순히 14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하지만 많은 성취를 가진
 심리학의 중대한 10가지 사건을 나열하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본인 역시 한사람의 심리학자라는 관점에서 그 10개의 사건들을 파고들고
 그리고 과거에서 추적을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을 밝혀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심리학 이야기를 전하는 정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로 이끌어오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속도로 봐서는 금주안으로 충분히 다 읽게 될듯하다.
 다 읽고 나면 근래에 자주 접하게 되는 방법론적인 서적들에 비하여 정말 한층 높은 수준의
 Insight 를 내가 가질수 있으리라는 기대이다.

posted by 댄디킴

나는 전설이다.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 소설을 우연치 않게 읽게 된 경위에서 시작된다.
2007년의 마지막 날에 즈음하여 여자친구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들린 사당역의 반디엔루니스에서 찾은
이 책은 45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와는 달리 별다른 부담감없이
나에게 책을 펴도록 유도하였다.

운 좋게도 당시에 나는 좀처럼 찾지 않는 가벼운 느낌으로 읽어줄 소설이 필요했던 거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나는 전설이다는 나름 문학을 전공한 나에게

다수와 소수, 그리고 관점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오랑우탄과 단지 4%의 차이만이 나는 우리 인간은 결국 한시대를 풍미하고
지금은 전설이 된 공룡과 무엇이 차이가 나는 것일까?
영화는 소설의 골격을 따라가는 듯하지만 결국 위와 같은 의미에서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취하고 있다.

1. 마이클 조던은 전설이다.
2. 팅커벨은 전설이다.

영화는 1번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소설은 2번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는 인간이기에 1번의 이야기가 훨씬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새롭게 인류를 시작하는 소설의 흡혈귀(영화에서는 좀비)에게는 주인공 네빌이
2번의 팅커벨이 되는 것이 옳바르지 않을까?

실제 소설에서는 네빌이 팅커벨이 되어 버리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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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영화가 생각의 기본 골격을 다르게 가져갔다고 해서 영화에 대해
낮은 점수를 줄것인가?
전혀 아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를 보았다. ^^
문학 작품에 기초를 둔 영화는 언제나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다.
그리고 좀비 영화, 에일리언, 프로데터, 흡혈귀가 나오는 영화들은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영화, 소설 그리고 이야기들이 나올때마다
그 전설이나 내용의 깊이와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다.
어쩌면 이런 이야기만큼 웹2.0의 개념을 잘따르는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개방, 공유, 참여

p.s
그런데 나는 아직도 왜 좀비들이 오직 살아있는 인간의 인육만을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언제쯤 이 답을 구할수 있으려나?
posted by 댄디킴

 제목이 너무 잔인한가?
 하지만 사실이다.
 내사랑에는 총 4개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모두 아름다운 사랑이다. 표현 방식이 다르고 형태도 다르지만 말이다.
 4개의 사랑중 한가지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그리 문제 삼고 싶은 것은 아니다.
 정확하게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나 역시도 고등학교 시절 제대로 나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고
 미적미적 대면서 보내본 적도 있고,
 상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다가서려 노력했고 상대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애써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었던 사랑도 있었다.
 (하나 다른게 있다면 영화에서는 서로가 천천히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말이 나지만
 상대가 어떻게 해볼수 없는 곳으로 먼저 가버렸다는 것이다. ^^ )
 마지막으로 기다리는 사랑은... 글쎄... 이 역시도 앞전에 이야기한 사랑과 관계가 있다.

 하지만...
 감우성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은 나로서는 별로 수긍할수 없는 이야기였다.
 3년이 지난 상황에서 지우지 못하고 그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라...
 감우성을 보며 내가 느끼는 감정은 조금 마땅하다 못해 지지부진하고 흐느적거린다는 느낌이었다!
 
 흐느적~!

 마치 망자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라니 췟~!
 사실 옆에서 눈물 짓는 아가씨도 있고 나름 찡한 순간도 있었지만
 감우성의 연기가 돌아오는 순서가 되면 차라리 자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별점을 주자면
 5개중 대략 3.5개 정도?
 그래도 나머지 사랑이야기는 마음에 들었다공~ ^^
posted by 댄디킴
이 책 정말 얇고 작다...
일본 사람들이 책을 핸디북으로 많이 만든다고 하는데
작가는 일본 작가도 아닌데 이리 작게 만들다니.. 하하
그런데 말이다.
책의 내용은 100%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여자친구를 배웅하고 산본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읽었는데
40분 정도의 시간동안 밤12시 늦은 시간에 피곤한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순식간에 읽게 되었다.

70페이지 정도에 정말 큰 글씨이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고
나의 경험과 내용이 일치할때면 다시한번 회상을 하면서
읽노라니 시간이 더 걸리게 된듯하다.

책에서는 아이디어의 발상법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1. 기존의 지식을 많이 접하고 분석한다
2. 새롭게 자르고 이어본다
3.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4. 지쳐서 쓰러지고
5.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면서 혹은 잠자리에서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6. 잽싸게 적는다.

정말 이런 과정을 거쳐서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최근에는 상당히 드물지만 한때 정말 올인해서 생을 살았던 시절에
이런 경험이 몇차례 있었다.
그래서 다이프로를 시작하게 되었고, 자작프로젝터를 만들게 되었다.
이 책...
가방없이 한권의 책만 가지고 나갈때 들어갔다가 몇번 더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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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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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일전에 건방지게도 커리어 마케팅을 PT를 하면서
"마케팅 공생"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말이다.....
그때 나의 PT를 들었던 임문수 지사장님께서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a

과학자들이 말하는 석유가 바닥난 50년후의 미래에는
마케터로서 내가 판매를 할수있는 물건이 없다면
그때는 나의 역활이 무엇이 될것인가?
라는 그래도 나름대로는 고민을 하고 얻은 결론이
"마케팅공생" 이라는 스스로는 자뭇 뿌듯했던 어휘였다.

그런데...
나의 생각이 짧았던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 과연 눈에 보이던 혹은 보이지 않던 상품이라는 것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것이었던가?
라는 질문에 당시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스스로도 셀프 마케팅, 댄디킴의 브랜딩 심지어는 당시 발표가
커리어 마케팅 이라는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건방지게시리 마케팅 공생이라니....

나를 포지셔닝하는데 있어서도 결국 댄디킴이라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한자리를 잡게되면 그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수가 없는 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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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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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창조경영, 글로벌 리더십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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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_마인드맵


 
이전에 블로깅한 타이틀 중에 "3류가 되기 싫다면 정의를 해라" 가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말이다...
나는 아직 3류인게 틀림이 없다.
창조경영과 글로벌 리더쉽 이라는 부분에 어떤 뚜렷한 뭔가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애석하게도 말이다.

창조경영 : 자신, 가족, 기업 그리고 국가 등 의 개인 및 기관을 단순간이 아닌 항시 시간의 연장선에서 열정적으로 상상이 아닌 실행을 통해 결과를 내는 것
반대말 : 파괴경영

그래도 3류로 남기는 싫기에 정의 내리기에 도전을 해봤다.
저 정의가 내가 한번 더 신순철 소장님의 "창조경영"을 읽고나면
구체적이고 단순하고 명확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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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_신순철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