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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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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한다.
초기 제작에 들어가는 친환경적이지 못한 요소들을 무시하고라고 사용에 환경적인 물품을 생산해 내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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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然금술사] 20. 가마에 구워 만든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동체 [조인스]

테이프 감아 만든 `꿈의 여객기`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가마에 구워 동체 제작
볼트 5만개 없애 무게 15% 줄고 연비향상
쾌적한 실내압, 습도 유지 가능


관련핫이슈

삼성경제연구소는 CEO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발명품’으로 보잉사의 차세대 여객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꼽았는데요. 이 비행기는 기존 여객기에 비해 무게가 훨씬 가벼워 연료 효율이 20%정도 더 높다고 합니다. 보잉사는 그 해답을 친환경, 그린에서 찾았는데요. 보잉787은 동체를 만드는 거푸집에 특수 탄소섬유 테이프를 감은 뒤, 가마에 구워 일체형 동체를 만들어 냅니다.

보잉787은 여객기 중 탄소복합소재를 전면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기종입니다. '컴포지트'라 불리는 탄소-에폭시 복합소재는 강철과 같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가볍습니다. 기존 항공기는 볼트를 이용해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판들을 엮고 조여 동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보잉787은 '탄소섬유 테이핑'으로 동체를 만든뒤 거대한 가마에 넣어 구워 만듭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동체 모양의 거태한 틀을 마련합니다.
->기사 더보기
posted by 댄디킴
마귀에서 4월 24일에 풍류일가 김우정대표님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회책임 부분과 관련된 문화마케팅 활동의 주요 키워드가 될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마귀의 세미나 게시판을 이용해서 신청해주면 됩니다.

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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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예술과 사회 잇는 '메세나' 사업
2009년 03월 18일 (수) 14:14:10 조윤미 기자 bongbong@newsprime.co.kr

[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이 19일 재단법인 ‘LIG문화재단’을 출범시키며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2006년, 본사 지하 2층에 소극장 ‘LIG아트홀’을 개관하며 국내 공연예술의 발전에 힘써온 LIG손해보험은 금번 ‘LIG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한층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문화재단은 ‘창조적 사회발전을 위한 문화 통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진 예술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공연 예술의 미래를 개척하는 한편,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연 예술의 사회적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한 예술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한국 공연 예술의 활동 영역도 점차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창립 첫 해, 연간 20억원 규모로 운영될 ‘LIG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에는 현 LIG손해보험 구자훈 회장이, 초대 사무총장에는 현 LIG손해보험 지원총괄 김병헌 부사장이 선임됐다.

LIG문화재단 김병헌 사무총장은 “LIG문화재단이 지역 사회와 문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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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9. 3. 18. 14:46 Article&Thinking
경영평가 팀 김명중 연구원쓰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이곳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역시 경영평가 기관이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수수료에 연명하는 평가사들"라는 표현만큼은 아니지만
연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의 신용평가사들과는 달리 보통 우리 팀의 경우 평가된 결과가 해당 기업의 다른 유관업무 혹은
사업들과 연장이 되기보다는 그 커스터머 자체가 결과를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을이면서도 을의 입장이 아니라 갑의 입장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그래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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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특히나 신제품 개발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가
투자비용이 모잘라서 "이것도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못 만드네.." 하는 경우 아닌가 한다.
실제로 이전에 다이프로를 운영하면서 새롭게 자작프로젝터를 개발해서 내놓을 때면 좁은 공간에서 화면을 크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공간이 작으니 적당한 크기로 선명하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모두의 기대에 부흥하는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실패로 가는 길일뿐...
기사에서 이런 경우 대응 가능한 매우 적절한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

중요한 것은 각 카테고리의 Best가 조합이 되었을때 그 결과 역시 Best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기능의 통합형 기기들에 이런 형태를 종종보는듯하다. (캠코더도 되고 카메라도 되는 예쩐 삼성의 카메라 캠코더처럼... 광고도 꽤 했지만 대실패였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는 말을 좀 더 깊이 있게 볼 필요가 있다.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라.
고객의 니즈를 분할해서 단편적인 조각들로 봐서는 안된다. 그 니즈들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그것들을 따로 띄어놓고 타겟팅을 하게 되면 그 타겟은 마치 인조인간 같은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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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ㆍ가격ㆍ원가, 최적의 조합 찾아 소비자 만족시켜라
◆지식경영으로 불황을 넘어라 / ③ 가치 창출 상품개발◆

"A, B, C 모든 기능이 다 있을 필요는 없잖아. 내가 원하는 기능은 A뿐인데!"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을 이것저것 붙여 가격만 올려놓은 제품 대신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추고 가격 거품을 뺀 제품을 찾는 손길이 늘어나는 이유다. 이제 기업들이 해야 할 일은 기능ㆍ가격ㆍ원가라는 3가지 변수의 최적 조합을 찾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면서도 기업 수익도 높일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맥킨지는 기능ㆍ가격ㆍ원가 사이의 최적 조합을 찾는 상품 개발 과정을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DTVㆍDesign to Value)`으로 부른다.

그리고 이 같은 조합을 찾기 위해 컨조인트(Conjoint) 분석기법을 활용한다. 컨조인트 분석은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 브랜드ㆍ기능ㆍ가격 중 어떤 부문에 가장 관심을 갖는지 알아내는 분석 기법이다.

소비자들의 정보를 취합, 이들이 원하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 이를 제품화할 수 있다면 불황 속에서도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고객이 원하는 조합을 찾아내라

= 상품 개발의 첫걸음은 바로 고객들이 원하는 조합을 알아내는 것이다.

디오리코더를 예로 들어 보자. 비디오리코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처지에서 관심을 두는 부분은 바로 비디오리코더의 가격, 화질, 녹화시간 등이다.

생산자는 비디오리코더 가격을 200, 250, 300, 350달러 수준으로 책정할 수 있다고 하자. 화질은 고급, TV수준, TV보다 못한 수준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다. 녹화 시간은 2시간, 4시간, 6시간 중 선택할 수 있다. 3가지 조건만으로도 36가지 상품조합이 나온다.

잠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36개 조합 중 이들이 어떤 조합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는지 찾아 이를 상품화하면 된다.

◆ 비용을 낮추는 디자인을 고안하라

=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능과 가격의 조합을 파악한 뒤에는 이 같은 조합의 상품을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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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소비자 분석의 분석과 타겟분석의 분석 무엇이 다른가?
이전에는 소비자 분석에서 한번 분석이 이루어지고 다시 한번 세분화된 타겟을 분석한다는
멋모르는 소리를 했었었다.
사실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리 똑똑한 말은 아닐수 있겠지만 말이다.

오후에 업무를 보고 있는데 프래그 4기의 빈희가 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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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에 관한건데.......................

3C분석에서 소비자 분석할때의 소비자 분석이랑

타겟팅 하고 나서 타겟에 대한 타겟분석이랑

어떻게 다른...............

지 궁금하고 또 김기완이사님께서 과제로 새로운 기능의 청소로봇을 만들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기능은 물리적 제품 기능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 서비스는 기능이라고는 하지는 않죠 ? .. -

 

김명중 ( [명중] 지치지않고 꾸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자 ) 님의 말 :

제품 개발 아니었나?

제품개발이라면 서비스가 포함이 된다고 생각해도 되고

내가 생각한 기완형님의 의도로는 서비스 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비스 부분이 포함되는 것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지는 않는다

소비자 분석에서는 전략의 방향을 잡아가는 좀더 general한 내용을 다룬다고 생각하고

방향을 잡는 타겟팅에서는 그 전략 부분에서 나온 방향을 바탕으로 타겟을 쪼개고 쪼개서 세분화해 나가는게지

그 세분화된 그룹을 대상으로 완성된 제품을 테스트해본다면 어떤 그룹에 가장 적합한지를 알수 있을테고 다른 그룹에서는 어떤 부분에 불만족하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해서 다른 타겟에 맞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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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에 대해 옳고 그름과는 전혀 관계없이 의견이 있으신 분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댄디킴
팔로어십이라는 명칭으로 최근에 매경에서 연재를 하고 있다.
오늘도 마침 기사가 나왔는데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내부브랜딩과 다른 이야기가 아닌듯하다.
자발적 열정에 의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게 되는
내부전도사(Evangelist)가 되는 것이다.
내부 사업과 그 목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기업의 종사자들만큼이나 외부로 스토리를 전파하고 관심을 이끌어 오기 좋은 경우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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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매출이 높다는 것은 활동량이 많다는 것에 대한 반증은 될수 있겠지만
얼마나 그 기업이 건실한지에 대한 척도는 되지 못한다.
(사실 매출과 관련해서는 그 기업의 규모를 말한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입된 것대비 어느정도의 수확이 있는지가 맞다.

일전에 다이어트 경영(린 경영)에 대해서 글을 올린 것이 있었다.
서비스 혁신 - 린도입을 통한 낭비없애기

무조건 낭비요인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줄여서는 안된다.
기업의 이전 서비스에 이미 고객들은 익숙해져 있다.
자신들이 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순간, 그 이유 혹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원한다.
사실 기업입장에서보면 1000원짜리 불필요한 포장과 그것을 포장하는 시급 5000원의 인력을 확보하기 보다는
위의 조건이 필요없는 간단한 포장을 하는 대신 한개에 원가3000원하는 상품을 하나 껴주는 것이 더 이득이다.
더군다나 원가가 3000원이라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경우에는 5000원이 넘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니 더욱 좋아할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상품을 고를때 매우 당연하지만 고려해야 할것들이 있다.
1. 원가가 변동없이 상당한 기간과 수량을 동일한 조건에서 보장이 가능한가?
2. 소비자들이 인식하기에 원가 이하의 값어치를 하는 상품은 아닌가?

2번은 매우 중요하다. 판매자가 아무리 5000원짜리를 그냥 껴준다고 하더라고 소비자 입장에서 원가인 3000원 수준에도 못미치는 상품이라면 소비자들은 자신들에게 물건을 버린다?는 심각한 느낌마져 받아버릴수도 있다.
 (상당히 비약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얼마든지 이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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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30회 마귀 세미나] 이거 컨셉이 뭡니까? – 컨셉크리에이터

 

마케팅을 하다보면 컨셉이라는 단어를 매우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자네 이번 기획안의 컨셉이 뭔가?”

뭔가 획기적인 컨셉이 필요해

이 제품의 컨셉은 디자인입니다.

 

정말이지 컨셉은 엄청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concept
A concept is an idea or abstract principle. N-COUNT oft N of n notion She added that the concept of arranged marriages is misunderstood in the west. British magazines basic; original; abstract;

 

con·cept  n.
1철학개념

    the concept (of) “horse이란 개념
2 구상, 발상
vt. 구어개념전개하다, 생각

 

 

컨셉(Concept)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이 나와있군요.

But 여전히 저희에게는 아직 뿌연 안개만이 드리워있군요.

 

이번 3 27일의 마귀&4Ps 세미나에서는 여러분의 이런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3 27 730분 삼성동 화진화장품에서 컨셉크리에이터의 저자 김근배 교수님을 모시고 함께 우리의 컨셉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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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마귀&4Ps 세미나

주제 : 컨셉크리에이터 Concept Creator

장소 : 삼성동 화진화장품

일시 : 3 27 PM 7:30 ~ 9:00 (세미나 후 뒷풀이 있음)

(자세한 강의주제는 이후에 자료와 함께 발표해드리겠습니다.)

 

p.s

김기완 상제와 함께하는 마케팅 QNA!!

이번회부터는 이전에 실시하였던 마케팅에 관련된 Free Talk를 재개합니다.

일찍 오시면 대단한 기회를 얻으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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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posted by 댄디킴

내가 몸담고 있는 마케팅 커뮤니티인 마귀에 올라온 글이다.

마귀&4Ps 바로가기
http://www.seri.org/forum/fourp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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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귀 회원님들~

어제 시작된 짙은 황사 때문에 마음까지 답답하지만, 거리에는 벌써부터 달라진 산뜻한 옷차림에 마음 한켠은 가볍답니다.

올 봄에는 화창한 좋은 날씨가 많다고 하니, 왠지 기대가 되구요~

회원님들께서는 어떤 기대와 희망을 갖고 계신가요?


마귀 포럼에서 자체적으로 선포한 이벤트 풍년의 해, 2009년을 맞이하여 도서이벤트 외 또 다른 자기계발 이벤트를 공지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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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
휴넷 전략 MBA의 1개월 차 온라인 과정인 [전략의 바이블][휴넷 상상마루]를 무료로 수강하는 기회를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3월 26일(목)까지
@ 이벤트 내용 : 본 게시물에 답글로 ‘성함’과  ‘핸드폰 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는 분들께
- 추첨을 통해 5분께 휴넷 신규 교육 과정 [전략의 바이블] 무료 수강 혜택을 (정가 : 15만원)
- 나머지 모든 분들께는 휴넷 상상마루 프리패스 3일권을 (정가 : 3만원) 드립니다.

@ 이벤트 경품 : 3월 27일까지 무료 수강권을 계정에 넣어 드리고, 핸드폰으로 SMS 드립니다.
@ 기타 :
- 휴넷 전략 MBA 과정은 4월 1일 개강합니다. 3월 26일까지 수강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 휴넷 MBA 사이트 참조 :
www.hunetmba.co.kr
 
 
[마귀&4Ps]

四海龍王

김효진 드림
posted by 댄디킴
녹색경영은 진정으로 세계적인 가장 주된 그리고 위협적인 것인가보다.
당장은 글로벌경제위기라는 눈앞의 거대 위협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여력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녹색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기사화가 된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일이라 볼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8년전부터 녹색경영이라는 주제로 녹색경영대상을 운영해온 우리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은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녹색성장 - 2009년 글로벌녹색경영대상 안내

비록 녹색경영대상의 담당자는 아니지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이라는 유관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한국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이해가 없다는 것은 조금 부끄럽기는하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고 그 정리된 것을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경제위기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인류에게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 - 반기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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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