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댄디킴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자 질문을 다시 해보자.

나의 일기장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블로그의 태생이 “Web Log”라는 것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그 생명력을 이어갈수 있는 주된 특징이 일회성이 아닌 연속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블로그가 가져야 하는 제1의 것은 화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공개할수 있는가와도 같다.

물론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규격화에서 발생한 전파력을 간과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단순히 블로그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만 사용이 된다는 것은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일기장이라는 관점으로 돌아와보자.

블로그 = 일기장 이다.” 라는 기준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과연 블로그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인가?

가장 적절한 큰 역할은 해당 블로거와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고 이것은 각자가 가진identity의 복제와 이해를 이루어낸다.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본 후에 생겨나는 감정과 블로거들의 마음을 비교한다면 너무 이를까?

 

posted by 댄디킴
보통 제품과 상품의 차이를 이야기하면 일반인들은 "뭐가 달라요?"
이렇게 말하기 쉽상이다.
예전에 실무를 하던 시절?(물론 지금도 한다. 취급 품목이 좀 다르지만.. ^^ )
거래처들과 처음 이야기를 나누었을때 나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제품과 상품을 나누는 기준은 업체가 해당 제품에 대해 4P중 Product를 손댈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관건이 된다.
즉 제품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서는 제품 변형을 해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품의 경우엔 유통과 가격 프로모션에 변화를 줄수 있는데 가격의 경우 제품에 비해 그 폭이 상당히 작다.

다시한번 생각하기
어제 기완형님하고 만났더랬다.
제품과 상품이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대뜸한다는 말이..
"그럼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마케팅에서 제품과 상품을 영어로 한다면 결국 두가지 모두 Product이다.
훔훔훔~ 마케팅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이상 그 표현자제도 영어의 표현을 빌려온것일뿐인데
그것을 우리들은 지나치게 차별화를 추구하나보다.
posted by 댄디킴

 

 

1. 작년과 올해 본 영화중 가장 기억나는 영화에 대해서

1) 영화보고 가장 실망했던 영화는?

점퍼

어떠한 새로운 아이템도 새로운 시도도 그리고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주인공이 너무도 천둥벌거숭이였기 때문이다. 보통영화를 보게 되면 어떤 영화라도 즐길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영화의 내용이 마음이 안들면 하다못해 연출한 사람의 의도를 파악해서라도 재미를 찾는 편이다.

... 영화자체의 사상이 의심되는 경우, 특히 점퍼처럼 이기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혹은 스토리인 영화는 최악이다.

2)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았던 영화

사실 얼마전에 본 영화까지 어떤 것을 봤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적어도 내 경우는 지나간 영화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말 수많은 영화를 봐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오천련이 나오는 천장지구를 말하니 말이다.

 

진짜 곤란한 질문 중에 하나인 어떤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의 대답이 대부분 최근 개봉작에 머무는건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래서 말인데 영화 다이어리 서비스를 제공해보는 건 어떨까?

 

2. 영화관에 와서

1) 가장 불쾌했던 일

어떤 음식이고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

그리고 영화관의 주장대로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구입한 음식과 외부에서 구입한 음식은 뭐가 다른지 가지고 들어갈수가 없다.

구구절절한 이유야 있겠지만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영화관을 갈때마다 고민을 해봐도 그냥 단순히 상술에 그칠뿐이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여도 아무리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도 이중잣대에 의한 자기 편들기는 호감을 살수 없다.

 

2)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남는 것

영화관에서 과연 얼마나 직원들과 마주칠 일이 있을까?

다른 일들에 비하여 서비스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생각이다.

~ 그렇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화관에 마련되어 있던 포토존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었던 것이다. 당시 영화는 300을 봤는데 그 포스터 앞에서 온갖 포즈를 잡았던 기억이 있다.

posted by 댄디킴

금번 쇠고기 파동과 관련하여 다음의 선전이 눈에 띈다.
과연 이것이 다음에게 어떤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것인가?

블로깅을 하다 Krang beta 님의 "다음, 청정포털로 거듭나나?" 라는 글을 보았다.
http://blogit.blogkorea.net/7939567/http://krang.tistory.com/136

이제는 사람들이 포털을 검색엔진이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미디어라고 보는 면이 더 크다.
사실 전문 검색사이트로는 구글이 너무나도 큰 포지셔닝을 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는 관계자들이 이야기하는 것만큼 크지 않을것이다.
얘나 쟤나 둘다 포털일뿐 일게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디어포털의 이미지 자체를 다음이 "청정" 쪽으로 가져간다면
앞으로 적어도 커뮤니티의 형성부분에 있어서는 다음이 앞서가지 않을까?
시장을 비뜰어보자~
이미 다음에는 티스토리도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그나마 개방적이다.)
다음 화이팅~ ^^

posted by 댄디킴
정문이가 유진 증권의 위기관리팀에 소속이 되면서
그곳에서의 업무에 대해 짤막하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당시에 굉장히 의아했던 것인데 그는 금융의 위기관리라는 것이
마케팅에서의 위기관리와는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듯했다.
그래서 금번에 세리 연구제안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제안하게 되었다.

---------
연구주제
e-risk management 와 금융 risk management 관계연구

연구개요
마케팅, 특히 온라인 위기관리와 회계, 특히 금융 분야와의 연관관계 파악

제안 배경및 필요성
금융권에서의 위기 관리와 마케팅에서 논의되는 위기 관리는 별개로서 이야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관리되지 못한 온라인에서의 위기관리가 직접적으로 회계상의 위기로 이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목차
1. 정의
 1) 마케팅의 riskmanagement
 2) 금융의 risk management
2. 현재 상황에 대한 고찰
 1) 현황조사
 2) 문제 파악
3. 연관성 찾기
 1) 위기조건의 조직내의 흐름
 2) 상황별 예시
4. 결론
posted by 댄디킴
포털 쇼핑 서비스「검색을 완성시키는 필요 조건」
날짜: 2006.01.31,  글쓴이: 노재범,  조회: 965
 

포털 쇼핑 서비스「검색을 완성시키는 필요 조건」
 
[ZDNet Korea 2006-01-31 09:40] 

포털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쇼핑 서비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포털 업계에서는 올해 쇼핑 서비스의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실제 거래 금액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조사 업체 메트릭스를 통해 포털 쇼핑 서비스 순위를 조사해 본 결과, 다음의 ‘디앤샵’과 네이버의 ‘지식쇼핑’이 월간 순방문자(UV, Unique Visitor) 수에서 옥션과 G마켓에 이어 각각 3,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후!쇼핑과 네이트몰이 각각 360만 명, 280만 명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2005년 12월 포털 사이트 쇼핑 서비스 월간 방문자 수(단위 : 천명)

다음 디앤샵은 여타 포털과 달리 자체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이다. 다음이라는 플랫폼을 발판으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면서 온라인 종합 쇼핑몰로서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10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340억 원, 2004년 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5년은 6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다음의 디앤샵을 제외하고 포털 쇼핑 서비스는 전문 쇼핑몰들의 입점을 통한 중개 수수료를 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포털은 제품의 확보나 배송 등 유통 부분에 손댈 필요 없이 장소만 제공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오프라인상으로 따지면 고수익 임대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네이버 지식쇼핑의 성장은 괄목할 만하다. 2004년 12월 653만 명이던 UV수가 1년 사이에 1139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지난해 매출액 또한 2004년 11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야후!쇼핑 또한 200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10% 성장했으며 지난 2003년까지 전체 매출 5%를 밑돌았던 매출 비중이 현재 15%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트몰도 전년 대비 250%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쇼핑서비스는 포털의 주력 서비스인 검색에 비해 인력, 관리, 시간 등 자원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효자 비즈니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게임을 포함한 NHN 전체 매출의 7%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지식쇼핑 전담 인력은 전체 1000여 명 중 13명에 불과하다.

검색 서비스와 가격비교 접목으로 급성장

이러한 포털 쇼핑 서비스의 성장 이유는 인터넷 쇼핑 이용자의 소비 패턴 변화를 감지하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포털의 노력에서 기인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구매자의 특성을 파악해 검색 서비스와 가격비교 서비스를 접목한 것이다.

초기 쇼핑 서비스는 단순히 사이트 내 한 부분에 터를 잡아놓고 방문자들이 무작위로 클릭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지만, 전자상거래 붐으로 인터넷 쇼핑이 급성장하면서 체계적인 구매결정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4년까지 인터넷 쇼핑의 소비자 패턴은 첫째 오프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탐색한 후, 둘째 가격비교 사이트에서의 가격비교, 마지막으로 전문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는 순이었다. 즉 실제 구매는 소비자의 구매 의지가 정해진 후에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바로 이점을 감안해서 포털 쇼핑 서비스의 전략이 세워졌다. 현재 소비자 패턴은 쇼핑을 위한 탐색 자체를 인터넷에서 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포털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가격비교 서비스와 전문가 상품평 리뷰, 관련 뉴스와 블로그, 지식, 뉴스 등을 통합 검색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했고, 이로 인해 쇼핑 서비스가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야후!쇼핑의 윤광빈 부장은 “소비자는 구매 단계에 있어서 온라인을 통해 방대한 사전 정보를 탐색하길 원한다. 현 포털의 쇼핑 서비스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요구, 구매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풍요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털 검색 서비스를 완성시키는 필요 조건

네이버 지식쇼핑의 특징은 말 그대로 지식검색의 다양한 DB 활용 및 연계, 그리고 월등한 UV수를 기반으로 현재 1300여 개의 쇼핑몰을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50여 개 쇼핑몰에 대해서는 판매 수수료를, 나머지 SOHO 쇼핑몰에 대해서는 월정액을 받는 방식이었지만 조만간 클릭당 과금하는 CPC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올해 50% 이상의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야후!쇼핑의 특징은 가격비교 서비스와 네티즌의 요구가 가장 높은 패션 카테고리를 전문화한 ‘야후!패션 소호’이다. 특히 지난해 4월 가격비교 사이트 5개사를 모아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 매출이 60% 상승했으며 올해도 패션을 중심으로 상승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이트몰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감각쇼핑을 컨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주력 상품 역시 저렴하는 트렌드성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의류 중 목폴라 단일 상품으로 일 3천 장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독점 상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엠파스 쇼핑 서비스는 2005년 30억 원 안팎의 실적을 냈으며 자사 쇼핑 홈에 방문자가 직접 상품 이미지를 롤링할 수 있는 ‘넘겨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구매 편의성을 강화해 가고 있다.

NHN 커머스기획팀 하우성 팀장은 “초기에는 명품이나 가전 부문에서 구매가 많이 일어났지만 최근에는 의류, 잡화 등 생활 부문에서 매출이 많다. 이것은 인터넷이 주류 쇼핑 시대로 떠오른 것”이라며 “구매자들은 전문 쇼핑몰이 아닌 포털을 통해 제품 탐색을 하고 있다. 결국 쇼핑 서비스도 포털의 검색 서비스를 완성시키는 하나의 필요 조건이며, 방문자를 위한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posted by 댄디킴
로레알 헤어브랜드 3총사의 저력
90년 넘는 경험과 노하우로 국내 헤어 마켓 장악
2008-02-01 오후 3:02:00
  남혜경기자   daily@dailycosmetic.com

여성들의 헤어를 담당하는 미용실, 그곳에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와 레드켄 그리고 케라스타즈라는 제품이 꼭 있다.

이들은 랑콤과 비오템으로 유명한 로레알 그룹의 한 가족으로 모두 다 미용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이다.


컬러링과 펌제, 헤어케어 그리고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헤어에 관한 모든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에는 로레알프로페셔널 파리와 레드켄, 케라스타즈는 헤어케어 제품군만을 보유하고 있어 그 차이점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우선 90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전 세계의 헤어 디자이너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헤어 제품으로 고객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마지렐 앱솔루트, 리체스, 뉴앙셀 등의 전문 염색제부터 씽크론, 엑스텐소 등의 펌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타일링 제품인 테크니 아트와 헤어케어 제품인 세리 엑스퍼트 라인에 이르기까지 헤어에 관련된 모든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1959년 미국의 젊은 여배우 폴라 켄트와 그녀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제리 래딩에 의해 탄생된 ‘레드켄’는 로레알 그룹의 2번째 헤어 브랜드이다.


레드켄의 전 제품들은 프로테인, 세라마이드, pH 균형에 대한 독보적인 첨단 과학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모발을 가꾸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는 2002년 7월 론칭되어 헤어 케어, 스타일링, 펌, 컬러링 4가지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 헤어브랜드의 마지막은 1964년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은 좋은 모발과 두피에서 나온다는 사실에서 착안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케라스타즈’가 그것이다.


전문성, 제품력, 맞춤서비스, 그리고 고객의 행복이라는 4대 가치를 내세운 케라스타즈는 피부를 가꾸듯 헤어를 가꾸어주는 브랜드이다.

또한 아름다운 모발과 건강한 두피의 시작인 케라스타즈는 바스와 트리트먼트 그리고 텍스쳐라이징의 3단계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케라스타즈 측은 “고객들의 모발과 두피를 위해 탄생한 케라스타즈는 고급 헤어살롱에서 만날 수 있다”면서 “홈케어 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제품 구입은 꼭 헤어살롱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염색약 판매를 시작으로 이루어 진 로레알 프로폐셔널 파리는 로레알 그룹과 역사를 처음부터 함께한 로레알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이다.



남혜경 기자(daily@dailycosmetic.com)



- 저작권 ⓒ 더데일리코스메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02-01 오후 3:02:00 ⓒthedailycosmetic.com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