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입니다. 주로 사물인터넷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에 장점을 가진 회사이지요. 

작년부터 저희는 삼성전자의 1차벤더와 협력하여 소형 베터리파워 동작감지센서를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양산중에 있습니다. 이 양상되는 모델이 스마트싱스에 공급되는 제품입니다. 비록 저희가 공급하는 것이 완제품이 아닌 센서와 프레넬 렌즈의 부품이기는 하지만 중요 부품중의 하나인만큼 이번 기사를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많이 느낍니다.

최근 1년사이에 참 많은 회사들이 사물인터넷, 특히 동작감지센서 부분과 관련하여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센서들이 시중에 존재하지만 베터리파워, 즉 소비전력이 작고, 또한 작동전력이 낮은 제품은 아직까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가 공급하고 있는 RE200GE가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듯합니다.

사물인터넷, 특히 홈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제품들은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하다보니 동작감지센서캡의 개발의뢰로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물인터넷의 활용은 가까운 미래부터 가능할 듯 합니다. 십여년전부터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가 떠돌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듯합니다. 사람이나 혹은 다른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그것을 데이터화하는데 있어 저전력, 저비용의 동작감지센서 및 프레넬 렌즈의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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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감지센서, 프레넬 렌즈 문의

김명중 070-7605-1652

kim.diypro@gmail.com

결혼전에는 특히나 부동산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사무실을 마련을 준비하면서 특히 경매를 관심가지고 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바쁘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것으로 관심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전세난이 매우 심각하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외곽지역의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수만가구가 전세를 구한다는데 우리 방배동 집은 전세가 안 나간다.

특히 3층은 내가 결혼을 하면 살고자 했던 곳으로 매우 전망이 좋고 햇빛이 잘드는 곳이다.

발코니를 포함하여 실평수 30평정도임에도 1억 중후반으로 매우 저렴하다.

혹시 관심있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설명과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1층 원룸과 방3개짜리도 있어요

김명중 010-5248-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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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_2015011910392400.pdf

최근 사물인터넷 분야는 매우 각광을 받는 분야중 하나이다.

얼마전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에서 언급하기를 모니터링, 조절, 최적화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센서기술이고 이것이 사물인터넷과 직접 연결이 되는 것이라 했다.

우리 다이프로는 광학렌즈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프레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작감지센서에 사용되어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는 렌즈가 바로 프레넬 렌즈이다.

동작감지센서는 이전까지는 현관문에 사용되어 사람이 감지되면 전등을 켜주는 정도의 매우 단순한 용도로 사용되었었다. 최근에는 그 낮은 전력소비때문에 전기장치의 대기상태를 해제해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예를 들면 도어록의 initializing(초기화)에 사용되거나 CCTV등에 사용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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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감지센서 문의

김명중 070-7605-1652

kim.diypro@gmail.com

최근 저희 다이프로에서 글로벌 바이어를 만나게된 좋은 소식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미국계 글로벌기업인 LEVITON사 입니다.

동작감지센서를 위한 PIR 렌즈캡으로 PD06-12008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Supplier 등록을 마치고 바로 지난주 첫물량인 2500개를 납품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수출을 늘려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viton at a Glance

• The majority of homes in North America use products made by Leviton
• Builders, electrical contractors and other industry professionals rank Leviton wiring devices #1 in brand preference
• Portfolio of more than 25,000 products and 600 patents
• Employs more than 6,500 people
• Sales in 80 countries
  

며칠전 기사에 현대자동차의 자체금형공장 설립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 눈에는 "직원에 돋보기 지급 먼지 한톨만 쌓여도 폐기처분"이라는 부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많은 회사들이 저희의 돋보기(확대경)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용도는 사물의 표면을 육안 검사할때 사용합니다.

저희가 주로 하는 것은 위의 기사에 나온 것처럼 작은 렌즈는 아니고 보통 300*300mm 정도 넓이가 되는
대면적을 눈으로 검사하는 경우에 사용을 합니다.

통상 확대경은 배율이라는 표현으로 제품의 확대정도를 표현하는데 사실 이는 부정확한 표현입니다.

배율이라는 개념 자체가 상대값이다보니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들 간의 비교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때문에 저희 경우에는 배율보다는 초점거리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확대경은 3배율, 4배율을 많이 사용하시게 됩니다.

물체가 작을 경우에는 10배율 이상의 렌즈도 있으니 얼마든지 선택이 가능하지요.

제품을 구입하는 좋은 방법은 실제 물체를 돋보기를 통해 직접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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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구매문의
바이렌즈
http://buylens.co.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5

안녕하십니까?

(주)다이프로 김명중 대표입니다.

얼마전 저희 사무실에 3D프린터를 도입하였습니다.

최근 여러광학 설계를 맡으면서 시제품 제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0.8mm와 0.3mm의 듀얼노즐을 이용하여 빠른 작업과 정밀작업이 모두 가능한 모델입니다.

2014 CES에서 최고의 3D프린터로 선정된 모델이지요.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중상입니다.

처음에 3D 프린터에 대한 환상이 있었기에 중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