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8. 10:29
인생이모작/세미나&강의
프래그머티스트 11기 후배들의 리뷰와 사진
http://cafe.naver.com/pragmatist/24999
모처럼 11기들과 강의를 했다. STP와 4P의 place의 연관성을 Willingness to pay 지불의사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기회였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Place은 키워드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는데 많은 후배들이 공감을 해줘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