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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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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0. 07:43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Value and Benefit is different. For instance, when we talk about why students leave even they choose to apply. This self-out happen in the beginning
Value와 Benefit을 구분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
Benefit은 결과물에 대한 기대를 조작(?)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value는 조직자체의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않된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MBA과정처럼 한기수가 끝나면 다음 기수가 들어오게 되고, 그다지 이전의 문화를 이어받을수 있는 연결점이 없는 상황에서도 Value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뭘까?
남아있는 교수진에 의해서 이전 기수는 이랬어라는 사례가 전해지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어떤 방법이 되었던 이전 기수와 연결되었던 일부의 현기수들을 중심으로 문화가 번지는 것인가?
어떤 것이 방법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1번의 경우보다는 2번의 경우가 훨씬 신뢰Trust있는 문화를 만들것이다. 어째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전해줄수 있는 1번의 경우보다 2번의 경우일까? 두가지가 있을것이라 본다. a는 학교의 교수진의 경우 학교의 이익을 위해 정보를 선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 정보를 수렴함으로써 과연 정보제공자가 수혜를 보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 신뢰의 기준이 되는 것같다. b는 초반에 가지는 

이것과 연결된 이론이 있는지 빌에게 물어보자.
내가 그 정보를 수렴함으로써 과연 정보제공자가 수혜를 보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 신뢰의 기준이 되는 것같다. 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자.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