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2. 16:18
관심거리들/커뮤니케이션
역동적인 조직의 형태에서 관료적인 조직이 되어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오히려 역동에너지가 있다가 죽어버린 조직에서 다시 그것을 깨워내는 것이 훨씬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회사의 기를 살리기 보다는 다시 설립을 하는 사례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한다.
Common Creative라는 단어가 있는것처럼 본디 사람들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 또한 있다.
문제는 이것들이 너무도 쉽사리 꺽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의지의 꺽임이 한 사람의 성공율을 좌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역동에너지가 있다가 죽어버린 조직에서 다시 그것을 깨워내는 것이 훨씬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회사의 기를 살리기 보다는 다시 설립을 하는 사례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한다.
Common Creative라는 단어가 있는것처럼 본디 사람들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 또한 있다.
문제는 이것들이 너무도 쉽사리 꺽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의지의 꺽임이 한 사람의 성공율을 좌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