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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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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6월 17일자에 친환경, 녹색기술과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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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태양광ㆍ연료전지가 대세  
 
 
아래는 기사 요약...
◆대기업들의 신규 사업들◆  
 
국내 기업들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사진은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인 전남 영광 솔라파크.  
 
녹색성장에 발맞춰 기업들은 앞 다퉈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주성엔지니어링, 대양금속 등 알짜 중소기업들까지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하려는 분위기다. 이들의 활약상을 살펴봤다.

1. 태양광
에너지, 석유화학, 유통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기업들이 가장 많이 뛰어드는 분야가 태양광 사업이다. 석유화학 업체 중에서는 한화석유화학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한화석유화학은 태양광발전 핵심소재인 태양전지의 셀(Cell) 생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12월 울산 공장에...

2. 풍력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풍력 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 이 분야에는 조선, 중공업체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기존 조선 사업과 풍력발전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풍력은 기계와 IT 부문이 잘 결합돼야 하는데 이 점에서 중공업체들의 진출 장벽이 낮다”며 “그동안 풍력발전에 원활한 지형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부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나서면서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고 밝힌다....

3. 연료전지
연료전지 부문에서는 정유업계 움직임이 활발하다. GS칼텍스의 경우 가정용, 상업시설용 연료전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차전지의 일종으로 슈퍼커패시터의 핵심부품인 탄소소재 개발, 차세대 바이오연료인 바이오부탄올 생산 균주 개발 등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지난 5월엔 경북 구미에서 신일본석유와 합작 설립한 탄소소재 생산법인 파워카본테크놀로지(Power Carbon Technology)의 생산시설이 기공식을 가졌다. 이 시설이 내년 4월 상업생산을 시작하면 지금까지 일본에서 전량 수입했던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Electric Double Layer Capacitor)용 탄소소재를....

[신재생에너지] 태양광ㆍ연료전지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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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