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0. 22:27
자기소개서
1. 본인의 성장환경과 가치관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00자 내외)
- 김명중은 품사로 보면 명사名詞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동사動詞다.
저는 김명중이라는 고유명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변의 사람들과 저는 역동적인 그, 김명중이라 지칭합니다.
인코칭의 마케팅 파트에서 인턴으로 5개월의 근무를 마친 저는 아직까지 제가 진정으로 마케팅을 하기에는 아는 것과 인맥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채울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고 결국 인코칭에서는 사장님의 양해를 얻어 인턴과정을 마치고 마케팅 공화국 정재윤 대표님 아래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갈구하는 것이 있으면 단순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그리고 뛰어드는 사람, 마치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라는 카피처럼 역동적인 사람이기에 저는 이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자신합니다.
저의 직간접적인 업무경험은 물론이고 또한 저의 2년동안의 중대 훈련실에서 미군 중대장과 그리고 부사관들과의 실무영어가 난무했던 카투사 생활은 저에게 어떻게 업무상으로 일처리가 되는가를 배웠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사람으로서 다분히 情을 중시했던 저에게 서양사람들의 성과위주의 관계구성은 시간이 지나며 저의 일부로 자리잡아 이제는 오리온 해외영업 부서의 수출관리는 물론이고 오리온 해외영업팀에서 활약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의 장, 단점을 다음 관점에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내외)
- 알고자 하는 것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저의 지식은 대학교에서 배운 어문에 국한되어 있지도 그렇다고 8개월간 참여하였던 마케팅 스쿨의 마케팅에 국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대학교 2학년 시절에는 빔프로젝터를 직접 만들고자 하여 전자,전기를 공부하여 화면이 나오는 프로젝터를 만들기도 하였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살사를 6개월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폭넓은 지식은 앞으로 오리온에서 만나게 될 해외 파트너들과의 다양한 연관관계를 줄수 있을것입니다.
* 능력/기술(Skill)
-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
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듣게 되면 토론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토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단순히 들리는 대화에서뿐만 아니라 느껴지는 그 사람의 몸 움직임, 억양 그리고 눈빛 등을 통해서 전달이 될 수 있기에 그것을 이용하여 상대의 언어를 듣고 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 태도(Behavior)
- 너 이제 29살인데 어떻게 할래?
저는 올해 29살이 되는 80년 원숭이 띠 신입사원입니다. 친구들에 비해서는 다소 늦은 나이입니다. 보통 생각하기 쉬운 것처럼 좀 놀아서 그런가보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분적으로 맞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이 단순히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안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나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고 나를 알려야 한다. 이런 생각에서 많은 동호회와 사람들을 만났고 지금 저의 핸드폰에는 647명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럴때면 제 동료와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성격(Personality)
- 정신적 건강함이 아름다움을 만든다.
보통 건강이라고 하며 육체적 건강을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육체적 건강함을 지배하는 것은 자신을 다스리고 주변을 이해하는 마음의 건강함 저는 정의합니다.
마음력, 즉 마음의 힘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다스리기에 쉽사리 좌절하지 않고 꾸준할 수 있습니다.
마음력이 갖추어진 사람은 주변을 포용하고 이해하여 좀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안밖으로 작용하는 마음력이 모여서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닌 좀더 원숙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온 그룹의 일원으로 제 이런 마음의 힘이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저를 생기있고 진취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3. 현재, 자기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1500자 내외)
- 쇠붙이에 그치지 말고 면도날이 되라
쇠붙이나 면도날이나 쇠는 쇠입니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숫돌에 가는 것으로 차이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읽는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이런 멋진 한 구절처럼 끊임없는 차이의 지속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창의적인 열정과 그에 걸맞은 실천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자기개발을 지속한다는 것은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의 여유가 있을때는 쉬고 싶은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상황을 두가지 방법으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게으름을 앞서는 습관으로 극복하자. 이동을 할때에는 지하철을 타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부엌으로 가서 사과를 하나 꺼내 먹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한 사과를 먹음으로써 저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잠을 깨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동 중에 책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고 흔들림이 적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항상 기록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제 플래너에는 하루의 일과 소요예상 시간과 걸린 시간으로 나뉘어 적혀있습니다. 예상과 실천을 모두 기록함으로써 얼마나 성실하게 저의 삶을 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이 물론 저의 자기개발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리온 그룹의 일원으로서도 성과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 김명중은 품사로 보면 명사名詞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동사動詞다.
저는 김명중이라는 고유명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변의 사람들과 저는 역동적인 그, 김명중이라 지칭합니다.
인코칭의 마케팅 파트에서 인턴으로 5개월의 근무를 마친 저는 아직까지 제가 진정으로 마케팅을 하기에는 아는 것과 인맥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것을 채울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고 결국 인코칭에서는 사장님의 양해를 얻어 인턴과정을 마치고 마케팅 공화국 정재윤 대표님 아래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갈구하는 것이 있으면 단순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그리고 뛰어드는 사람, 마치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라는 카피처럼 역동적인 사람이기에 저는 이 직무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자신합니다.
저의 직간접적인 업무경험은 물론이고 또한 저의 2년동안의 중대 훈련실에서 미군 중대장과 그리고 부사관들과의 실무영어가 난무했던 카투사 생활은 저에게 어떻게 업무상으로 일처리가 되는가를 배웠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사람으로서 다분히 情을 중시했던 저에게 서양사람들의 성과위주의 관계구성은 시간이 지나며 저의 일부로 자리잡아 이제는 오리온 해외영업 부서의 수출관리는 물론이고 오리온 해외영업팀에서 활약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자질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 본인의 장, 단점을 다음 관점에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00자 내외)
| * 지식(Knowledge) |
저의 지식은 대학교에서 배운 어문에 국한되어 있지도 그렇다고 8개월간 참여하였던 마케팅 스쿨의 마케팅에 국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대학교 2학년 시절에는 빔프로젝터를 직접 만들고자 하여 전자,전기를 공부하여 화면이 나오는 프로젝터를 만들기도 하였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살사를 6개월간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폭넓은 지식은 앞으로 오리온에서 만나게 될 해외 파트너들과의 다양한 연관관계를 줄수 있을것입니다.
* 능력/기술(Skill)
-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
잘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듣게 되면 토론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토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단순히 들리는 대화에서뿐만 아니라 느껴지는 그 사람의 몸 움직임, 억양 그리고 눈빛 등을 통해서 전달이 될 수 있기에 그것을 이용하여 상대의 언어를 듣고 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 태도(Behavior)
- 너 이제 29살인데 어떻게 할래?
저는 올해 29살이 되는 80년 원숭이 띠 신입사원입니다. 친구들에 비해서는 다소 늦은 나이입니다. 보통 생각하기 쉬운 것처럼 좀 놀아서 그런가보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분적으로 맞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이 단순히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안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나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고 나를 알려야 한다. 이런 생각에서 많은 동호회와 사람들을 만났고 지금 저의 핸드폰에는 647명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럴때면 제 동료와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성격(Personality)
- 정신적 건강함이 아름다움을 만든다.
보통 건강이라고 하며 육체적 건강을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육체적 건강함을 지배하는 것은 자신을 다스리고 주변을 이해하는 마음의 건강함 저는 정의합니다.
마음력, 즉 마음의 힘이 강한 사람은 자신을 다스리기에 쉽사리 좌절하지 않고 꾸준할 수 있습니다.
마음력이 갖추어진 사람은 주변을 포용하고 이해하여 좀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 안밖으로 작용하는 마음력이 모여서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닌 좀더 원숙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온 그룹의 일원으로 제 이런 마음의 힘이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또한 저를 생기있고 진취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3. 현재, 자기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1500자 내외)
- 쇠붙이에 그치지 말고 면도날이 되라
쇠붙이나 면도날이나 쇠는 쇠입니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숫돌에 가는 것으로 차이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읽는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이런 멋진 한 구절처럼 끊임없는 차이의 지속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창의적인 열정과 그에 걸맞은 실천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자기개발을 지속한다는 것은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의 여유가 있을때는 쉬고 싶은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상황을 두가지 방법으로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게으름을 앞서는 습관으로 극복하자. 이동을 할때에는 지하철을 타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부엌으로 가서 사과를 하나 꺼내 먹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한 사과를 먹음으로써 저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잠을 깨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동 중에 책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고 흔들림이 적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항상 기록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제 플래너에는 하루의 일과 소요예상 시간과 걸린 시간으로 나뉘어 적혀있습니다. 예상과 실천을 모두 기록함으로써 얼마나 성실하게 저의 삶을 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이 물론 저의 자기개발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리온 그룹의 일원으로서도 성과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