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9. 13:06
관심거리들/커뮤니케이션
교수출신 CEO의 `아이디어 노트` 경영
신입사원 시절에는 정말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온다.
물론 때로는 이것들이 기회의 현황과는 맞지 않아서 현실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그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기존이 해오던 방식에서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지
새롭게 도전을 해서 이룬다면 퀀텀점프를 할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런 면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프레시 아이디어 노트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문제는 그 의견들이 어느정도가 반영이 되는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최고경영자의
이런 접근 방식은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이라 생각이 든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정말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온다.
물론 때로는 이것들이 기회의 현황과는 맞지 않아서 현실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그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기존이 해오던 방식에서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지
새롭게 도전을 해서 이룬다면 퀀텀점프를 할수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런 면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프레시 아이디어 노트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문제는 그 의견들이 어느정도가 반영이 되는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최고경영자의
이런 접근 방식은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이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