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 13:30
Article&Thinking
서울메트로가 최근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듯하다.
지난해 말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얼마전 혁신경영대상까지 수상한 이후로
외부적인 시선의 변화도 물론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결속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된것이 아닌가 된다.
시상이 가지는 의미가 단순히 대외적인 홍보효과 혹은 그 평가과정에서의 내부 역량 측정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브랜딩, 충성고객의 생성에 큰몫을 할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Post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