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1. 10:32
댄디's 아이디어
브랜드를 이야기할때 마케팅에 비하여 인간관계라는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해.
인지에 대한 문제를 기준을 봤을때 브랜드는 어쩌면 마케팅의 결과라고도 볼수 있을거라 생각하기도 하고말야
광고 < 마케팅 < 브랜딩
이런 수식관계가 성립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는중
언젠가 임문수 지사장님께 브랜딩은 마케팅의 하부단에 있는 방법론이라고 말씀드렸다가
한마디 들은 기억이 다시 새록 새록 떠오르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