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 18:01
인생이모작/책,공연,영화리뷰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정의라는 것은 "자른 사람이 나중에 가져간다."이다 p125
많은 독서통신 교육의 책들이 가볍지만 특히 이번 책은 받고서 깜짝 놀랄정도였다.
메이저리그를 예시로 제시하며 나열하는 많은 사례들은 조금은 친미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고
책의 깊이는 그리 깊다라 할수는 없지만
길을 잃고 기운을 잃은 지금의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책은 언제고 진정으로 고마운 존재다.
정의라는 것은 "자른 사람이 나중에 가져간다."이다 p125
많은 독서통신 교육의 책들이 가볍지만 특히 이번 책은 받고서 깜짝 놀랄정도였다.
메이저리그를 예시로 제시하며 나열하는 많은 사례들은 조금은 친미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고
책의 깊이는 그리 깊다라 할수는 없지만
길을 잃고 기운을 잃은 지금의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책은 언제고 진정으로 고마운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