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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를 향해 살아가는 항해일지, 내가 가진것을 그들의 입장에서 공유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 과정에서 나를 열어놓는다.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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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orried that I won't get a raise this year.
올해에 봉급인상이 되지 않을까봐 걱정되요.
You shouldn't worry about that.
거기에 대해서 걱정할 것 없네.
You should worry that you might lose your job in the next round of layoffs.
오히려 다음에 있을 정리해고에 자네가 잘릴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걱정하는게 나을거야.
I should worry about that?
그래야 될까요?
Well.. probably not.
글쎄... 아마도 아닐껄
It makes more sense to worry about the entire company going out of business.
회사전체가 끝장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지.
And that's nothing if the global economy collapses.
그리고 만약 세계공황이 온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닐테고.
Maybe you should worry that the only viable livelihood of the future involves cannibalism.
혹은 양육강식같은 세상에서의 생존 그 자체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할지도 모르지.
Are you still worried about getting a raise?
여전히 봉급인상에 대해 고민중이야?
Not so much.
별로 그렇지 않아.

livelihood 호구지책, 생계, 살림
viable 생존가능한 (태야등에도 사용)
cannibalism 본래는 단순히 식인을 뜻하는줄 알았는데 종교적 혹은 의식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또한 비즈니스에서는 자기 침식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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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TAG 딜버트
2009/07/05 12:41 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 팬션오는 길에 있는 새말 묵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인상이 좀 무섭게 나오기는 했지만 사진기술의 영향이라 생각함이 좋을듯.. ㅎㅎ

밥도 바로 직접해주시고 콩을 직접 농사진 콩으로 해주신답니다. 당연히 메밀은 그자리에서 직접 갈아서 해주시고요. ㅎㅎ
가끔 기분 좋으시면 산더덕에 숭늉까지 얻어먹을수 있답니다.
전화번호는 033-345-9445
각 메뉴들의 가격은 대부분 5000원이니 저렴하고 맛나게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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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TAG 팬션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읽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대학교 시절에 문학도로서 책을 읽던 습관이 드러나는듯했다.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작은 어휘하나하나의 선택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말이다.
하지만 어느순간 이렇게 책을 읽는다는 것이 진정 내가 소설을 즐기는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속독으로 읽게 되었다.

그레엄 그린의 소설 제3의 사나이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는 스릴러 영화의 소재에서 꽤나 많이 맞닿드렸던
내용의 소설이다. 친구의 죽음과 의문, 그리고 그것을 찾아가는 또다른 친구와 진실을 알게됨.
소재 자체가 평이하다고 하여 그 가치가 전부 상쇄되는 것은 아니다.
제3의 사나이의 배경이 되는 빈은 당시 4개국에 의해 통치가 되어진다. 작은 도시하나에 4개의 나라와 권력이 있는 것이다. 그 사이의 충돌과 이야기들이 시대적인 상황을 알려주고 작가가 생각하는 각국가 스토리를 말해준다.

거의 300쪽에 이르는 책이지만 2일정도의 시간만에 다 읽어버린듯하다.
작가는 이 글을 쓰기위해 며칠 혹은 몇년을 고심하였을텐데 다소 미안한 감정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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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we market a product that is known to trigger despondency and self-mutilation?
마케팅팀 : 어떻게 하면 이 자괴감을 유발하고 자해까지 하게 만드는 이 제품을 팔수 있을까?
So... It has a military application?
그럼... 그건 군사용 프로그램인가요?

I thought it was just software, but before I know it I was stabbing myself.
전 이게 단순한 프로그램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란걸 알아채기도 전에 저 자신을 찔렀더군요.
Get me a trillion of these.
이거 한 트럭 가져와~ (사실 trillion은 1조임)

새롭게 발견된 소비자 가치창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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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정의라는 것은 "자른 사람이 나중에 가져간다."이다 p125

많은 독서통신 교육의 책들이 가볍지만 특히 이번 책은 받고서 깜짝 놀랄정도였다.
메이저리그를 예시로 제시하며 나열하는 많은 사례들은 조금은 친미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고
책의 깊이는 그리 깊다라 할수는 없지만
길을 잃고 기운을 잃은 지금의 나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책은 언제고 진정으로 고마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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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lts of our beta testing are in.
우리의 베타테스트(시험결과)가 여기 있습니다.
Our user interface triggered widespread despondency and self-mutilation.
우리 사용자환경은 광범위하게 자괴감과 자기파괴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Obviously we'll need to delay our launch for the public good.
단언컨데 우리는 공익을 위해 출시를 늦춰야 합니다.
When did you become a communist?
언제 공산주의가가 됐나?

아~ 저 내키지 않는 상사들의 매출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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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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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grammed my instant-messaging software to send random questions to our boss every hour.
They're all yes or no questions so he'll have the illusion of managing me.
Should I rotate the domain protocols so they wear out evenly?
Yes

내 메신져의 프로그램을 우리 보스에게 매시간마다 임의의 질문이 전달되도록 설정했어.
전부 Yes 아니면 No 답변으로 되어 있는 것인데 덕분에 그가 나를 관리하고 있다는 착각을 들게 할거야
제가 도메인프로토콜을 회전시켜서 그것들이 소모되는 것을 동일하게 해야 할까요?

wear out은 소모되다. 닳다 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domin protocol이 뭐를 말하는지 모르겠다.
네트웍에서 말하는 도메인 프로토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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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10:20 자기소개서

live in co-existence&co-prosperity. This is the way of my life and now I am looking for how to change perspect about MKT based on consumsion to saving which one can be bring our real sustainab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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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머티스트 4기의 기말고사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답을 보다가 적어보았습니다.

4. 프래그머티스트 故 정재윤대표님은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저서에서 모든 소비는 엔터테인먼트로 통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여러분이 접한 제품 가운데 제품의 차별화 보다는 그 상품이 내포하고 있는 소비자의 가치를 극대화 시킨 제품을 사례로 들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서술하시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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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 기말고사를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명정도의 기말고사 시험지를 보았는데 4번문제에서 제품의 차별화와 소비자 가치창출 사이의 사례를 많이 든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도 살짝 공유를 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부터 이야기해보자면 기업의 의도적 접근인가 혹은 소비자에 의한 창출인가가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제품의 차별화가 기업의 접근에 해당이 될수 있을테고 소비자 가치창출이 후자가 되겠지요.

상품을 개발할때는 해당 상품에 대한 컨셉과 타겟을 설정하게됩니다.

그에 따라서 4P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게 되고 그 반응들이 따라오게 되지요.

그런데 간혹 전혀 예상치 못한 곳, 기획된 용도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런 순간을 새로운 소비자 가치창출의 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을 catch하여 전략에 반영을 하느냐 혹은 그냥 무시하고  수립되어 있는 전략대로 진행하는가에 따라 많은 결과의 차이가 발생됩니다.

야심한 밤인지라 머리가 그닥 말랑 말랑하지 않은 탓에 떠오르는 사례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군요. ㅎ


어릴적 지우개 싸움이 기억나시나요?

지우개의 한귀퉁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굴리고 그렇게 해서 굴러간 지우개가 상대방의 지우개를 덮게 되면 이기는 게임말입니다. 본래 지우개의 목적은 연필로 쓰여진 것을 잘 지우면 되는 것입니다. 즉 세척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 정도이지요. 하지만 당시 제가 생각했던 지우개의 구매기준은 이와는 상당히 상반된 것이었습니다.

세척력은 관심없고 가격은 조금 비싸도되는데 색깔이나 새겨진 그림이야 어떻든 사각형에 굴리기 좋고 크기가 커서 상대방의 지우개를 잘 덮는 것이면 되는것이었지요.

지우개를 생산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지우개를 사용해서 닳아없어지는 것보다 지우개 싸움을 위해 구매되는 회전율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절약을 이끌어내는 마케팅을 하고 살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긴 하지만... ^^;)


그나저나... 새벽 5시26분에 제안서 쓰다가 머리가 먹먹해지다보니 이런 일도 하는군요. 하하~


저의 부족한 의견에 대해서는 강사님들께서 피드백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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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의 유혹 - 글로벌 식품의약기업의 두 얼굴"은 사뭇 충격적인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마케터로서의 인생의 방향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마케팅으로 널리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 한다.

이 글귀를 바라보고 마케팅을 시작하게 된것도 어느덧 3년째에 들어간다.
사람들에게 긍정적 소비에 대해 일깨우고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일어나게 한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마케팅은 유무형의 가치교환 활동이다.라는 나의 정의에 마케팅은 소비를 촉진할수도 있지만 소비를 줄이는 역할도 가지고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을 더하게 해주었다.
우리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 라고 생각해본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뛰어난 기술의 발전도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도 아닌 지구 인구의 상위 10%에 달하는 우리 삶에서 소비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녹색성장이라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진정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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