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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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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give you a bonus because another division had huge losses.
미안하지만 다른 부서의 커다란 손실이 있어서 자네 보너스를 줄수가 없게되었네.
Remind me again why my bonus is tied to the performance of strangers?
죄송하지만 제 보너스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실적과 엮여 있는지 말씀해주실래요?
I shouldn't tell you this, but we model our employee compansation program after practical jokes.
사실 자네한테 말하면 안되는 거지만 말야, 우리 회사는 직원보상프로그램을 실무적인 농담을 한 후에 맞춰서 주게 되어 있다네..

tied to
얽매이다. 묶여있다.

마지막 문장은 말야. 와 닿는다. ㅎㅎ 우리 팀도 아니고 다른 부서라니 ㅎㅎ
posted by 댄디킴
패널의 사용가능 여부는 2가지에 의해 좌우된다고 보면 됩니다.
 1. AD보드의 지원여부
 2. 패널이 분해뒤 앞뒤면이 투과가 되는가?

 네비게이션 모델이라면 1번은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제작을 위한 공간의 설정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문제는 2번의 패널이 투과되는가 입니다.
 분해를 하여도 기판에 의해 패널을 가리거나 반사형패널인 경우가 있습니다.

 --------------------- <원문> ---------------------
3.5인치나 4인치 패널을 이용한 소형 프로젝트를 자플하려 하는데 3.5인치나 4인치 패널 대용으로 3.5인치 또는 4인치의 네비게이션 화면에 쓰이던것도 가능 한가요?
또는 4인치 tv 스크린도  가능 할까요?

초짜라 고수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posted by 댄디킴

키스톤을 맞추시는 방법은 이코뷰 안에 있는 검정색 LCD 모듈의
2차 프로넬의 기울기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프로젝터는 본래 구조적으로 빛에 영상을 실어서 스크린에 투영하는 것입니다.
투영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메카니즘이 되다보니 주변의 빛과 같이
외부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지요.

오후 4시정도의 환경에서는 3000안시가 넘는 프로젝터라도
차광된 환경이 아니고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방안을 가능한한 극장처럼 만들고 사용을 하시는 것이 방법이 될듯합니다.
홈씨어터 잖아요~ ^^

이코뷰의 사용에 대한 메뉴얼은 따로 구비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제작이나 몇가지 팁에 대한 동영상이나 메뉴얼은  diypro.co.kr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http://diypr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tiptech



----------------------

일단 천정에 매달긴했습니만,


키스톤은 어떻게 맞추는 건지여?


생각보다 넘 어둡던데 램프 탓인가여, 사용 시간은 100시간도 채 안됩니다만...아님 원래 그런건가여? 4시즘 되는 낮시간 실내에서 컴 화면을 보는데 그랬습니다. 램프를 업그레이드 하면 좀 나질까여? 그렇다면 어떤 램프를 구해야 하는지여?


작동요령도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바로 꺼져서 고장인 줄 알다가 쌩으로 고생했습니다. --;


천정에 달고 사용할 때 팁이 있다면...등등 운용 메뉴얼이 나와 있는 곳이 있다면 주소라도 알려주심 넘 고맙겠습니다.

posted by 댄디킴


자작프로젝터 뷰셀(Viewcell)
다이프로의 기술력과 회원이신 홍성욱님의 정성이 가미되어
멋진 작품이 등장하게 되었다. ^^

더군다나 이전에 어메징 제품을 키트화하여 자작을 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어필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작프로젝터_뷰셀의 전체사진


비교 사진이 아니어서 얼만한 크기인지 감이 않오는 것이 아쉽다.
촬영의 실패... ㅡ.ㅜ
일단 사이즈는 A4 한장만한 크기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DIY_projector_viewcell

위의 사진이 내부키트가 완성된 모습의 사진이다.
사출된 외부 케이스와 위아래로 결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전에 처럼 사각진 케이스에 머리 박고 좁은 틈에서 이리저리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아~ 옛날이어~~ ^^

사진이 지지리도 어둡게 나와서 잘 보이지 않겠지만...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플_뷰셀 완성전 사진



자 이제 2번째 사진에 있던 조립된 내부 키트를 겉케이스에 앉힌 모습이다.
내부와 외부가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외부의 모습을 바꿀수 있다~~~


예전에 다이프로를 운영하면서 외국에서 정말 많은 메일과 심지어는 오밤중의 전화도 받아 봤지만
해외로의 비즈니스로 정작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웠었다.

이번 이 키트로 된 자작프로젝터가 많이 수그러진 자플 시장에도 활기를 주고
한국에 비해 자플 기술이 한참 뒤쳐진 해외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었음한다.

대략적인 판매 가격은 40만원초반이거나 혹은 조금 낮을수도 있다. ^^
posted by 댄디킴


 문의하신 패널이 아마 6.4인치 LG 패널일 겁니다.
 그때 당시에 함께 구입하신 보드라면 제우스 V2 보드입니다.
 상당히 오래되기는 했지요 ^^

 액정을 새로 구입하시기는 상당히 쉽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액정이 당시에 A급 신품패널로 공급되면서 가격이
26만원 정도였었습니다.

 --------------------- <원문> ---------------------
제우스보드를 오래전에 구입 했는데요 보드이름을 알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엘시디가 고장나서요  lb064v02-a1

posted by 댄디킴
보고 싶은 프로을 못보신다니 애가 타시겠습니다.
 일단은 보드가 어떤 보드인지 알려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마도 저희 제품중에 튜너가 되는 제품을 구매하신 것이라면
 제우스 보드일 가능성이 높으니 제우스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TV 모드로 이동을 하셔서 자동 채널 서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신호가 들어오고 있는것을 찾아서 저장하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TV 가 동일한 것입니다.
 
 한가지~!
 메뉴에서 위의 서칭을 하는 것과 함께 확인하셔야 할것이
현재  TV 수신 방법의 설정입니다.
 케이블과 안테나 두가지가 있는데 본인이 사용하시는 환경에 맞도록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 <원문> ---------------------
튜너가 문제인지...

수신호를 전혀잡질 못합니다...

그나마도 짹들 다시 뽑았다 꼈더니 멈추지는 않는데

한동안 제대로 돌지 않아 그냥 먼지만 쌓이게 했다가

이번에 태왕사신기 시작하고 나니까 많이 아쉽네요...

한 두달?도 채 사용못하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죠?
posted by 댄디킴
벽걸이 프로젝터, LG전자가 세계최초?
2006-04-03 10:26 | VIEW : 12,284

LG전자의 벽에 걸 수 있는 DLP 프로젝터

벽걸이 프로젝터를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일까요? 이와 관련한 기사를 찾아 보면 그런 것도 같습니다.
작년 11월 연합뉴스는 "LG전자는 벽에 걸 수 있는 DLP 프로젝터(모델명 AN110)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보도한데 이어 연합뉴스는 지난달 28일 "LG전자의 이 프로젝터가 해외의 전문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사만 보면 벽걸이형 프로젝터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 맞는 듯합니다.

그러나 도깨비 뉴스 독자 '여인범'님의 의견은 약간 달랐습니다.
지난달 31일 '여인범'님은 '벽걸이 프로젝터 LG전자에서 세계최초?'라는 제목의 제보글을 올렸습니다.
그의 제보는 LG전자의 벽걸이형 프로젝터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모양이었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터 마니아들은 2~3년 전부터 만들어 온 수많은 벽걸이 프로젝터들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작 프로젝터는 상용제품에 버금갈 정도의 성능을 지녔으며 수명도 길며 유지비도 저렴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그의 제보글 전문입니다.
얼마전에 LG전자에서 세계최초 라는 타이틀을 걸고 벽걸이 프로젝터를 출시해 해외 전문지에 호평을 받고있다는 기사를 봤다.
사진을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모양의 프로젝터 인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프로젝터를 자작하는 자작 매니아들이 만들어놓은 프로젝터와 흡사하다.
프로젝터를 자작하는 모임이 약 5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으며 벽걸이형 프로젝터는 이미 2~3년 전부터 매니아들로부터 이미 제작되어져 왔다..
물론 DLP형 프로젝터는 아니지만 자작기술도 많이 진보되어 상용제품에 버금갈 정도의 성능과 매우 저렴한 유지비가 장점이다.
상용 램프의 경우 수명도 짧을 뿐더러 교체를 하려면 제품에 따라 40~60만원정도가 소요되지만 자작 프로젝터의 경우 수명도 길고, 교체시 12,000~15,000원 이면 떡을 친다.

자작 프로젝터 마니아 사이트인 다이프로( http://www.diypro.net/ )의 작업실-도면 자료실에서 '벽걸이'를 검색해 보면 23개의 게시물이 나옵니다. 2004년 6월부터 최근 3월까지 올라온 벽걸이 프로젝터 도면에 관한 것입니다.
프로젝터 마니아들은 이미 2004년부터 벽걸이 프로젝터를 만드려는 시도를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여인범'님이 제보글에 함께 첨부한 것으로 다이프로( http://www.diypro.net/ )의 작업실-완성작 소개 게시판에 올라온 것입니다. 프로젝터 매니아들의 자작실력 한번 감상해보세요.

2004년 9월 중순 다이프로의 '이형열'님이 만든 것입니다. LG전자의 벽걸이형 프로젝터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에 완성도도 높아 많은 네티즌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은 프로젝터입니다. 1만 4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이 게시물엔 당시 260여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페널은 가지고 있던것을 사용하였으며, 전체 50만원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diy_good&no=79


다음은 2004년 5월 초에 다이프로의 '최명수'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는 "만들고 보니 장점이 무척 많더군요. 못 두개만 박으면 설치 끝이고 벽에 달라붙는 형태다 보니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인테리어 효과 만점이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총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 프로젝터에도 당시 1만 3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으며 300여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diy_good&no=73


다음은 2004년 1월 말 다이프로의 '장현문'님이 만든 것입니다. 외부에 나무물결 무늬의 시트지를 입혔습니다, 자작 프로젝터는 다양한 형태와 소재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diy_good&no=66


다음은 2003년 11월경 다이프로의 '이복재'님이 만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diy_good&no=35


작업실-포토게시판에서 '벽걸이'를 검색하면 152개의 게시물이 나옵니다. 이 중 2006년, 2005년에 만들어 진 벽걸이 프로젝터를 소개합니다.
아래는 지난 1월 중순 '김범래'님이 만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work_photo&no=3700


아래는 작년 12월 중순 '송정환'님이 만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diypro.net/bbs/zboard.php?id=work_photo&no=3598
posted by 댄디킴

벽걸이 프로젝터는 다이프로의 대표인, 나로서는 정말 애증?이 가는 제품이다.
굉장히 오랜 시간을 개발해서 내놓았는데
회원들의 호응이 예상외였기 때문이다.
결국 이 제품의 판매 완료는 초기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1년이상의 시간이 소진되고 말았다.
그것도 얼마 되지 않는 150대 였는데 말이다.

그런 이유로 한참 후에야 LG 전자에서 나온 동일한 방식의
벽걸이 프로젝터를 보고도 오히려 반가운 감정이 들었는지 모른다.

사장되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대기업에 의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세계의 3대 디자인 상을 받았으니 말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는 왜 그 당시에 떳떳이 세계최초는 '다이프로의 회원들' 였다고
이야기 해주기를 주장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당시 시절에 개인적으로 학업과 사업 그리고 주변의 복잡한 상황으로
상당히 어려운 시절이었음에는 분명하지만 회원들의 호소? 를 간과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다시금 잠겨본다.

본래 벽걸이 프로젝터의 Needs는 한정된 공간에서 비롯되었다.
자작프로젝터는 어둡지만 경제성과 엄청난 유지비 절감이라는 특성이 있었다.
제품의 특성상 방안에서 보게되는 상황이 대부분이었고
주로 사용을 하는 회원들이 20~30대의 사람들 이었다.
더불어 이들이 머무는 방은 대부분 3m 정도의 공간을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우리가 만드는 40cm 폭의 제품은 공간적인 제약을 더욱 악화시키는 상황이었다.
공간이 40cm가 줄어든다는 것은 투사거리가 줄어든다는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모토인 100인치의 감동을~!!
에는 어긋나는 것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프로젝터를 침대의 머리맡에 놓게 되었는데
일어나다보면 머리가 부딪히기 일쑤였다.

그래서 회원들과 함께 고민을 하여 만들게 된것이 벽걸이 프로젝터인것이다.
벽에 걸면 공간확보가 가능하고 디자인적인 요소까지도 커버가 가능하였다.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램프가 뒤집어 지게 됨으로써 침전물이 아래로 쏠려
화면이 어두워진다거나 혹은 노랗게 변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사실 이것은 광원을 아래로 하게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것이었지만
열관리라는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이게 제품의 판매 지연의 원인중 하나였는데 당시에는 어째서
Beta 라는 마음을 가지지 못했는지 정말 아쉽다는 마음뿐이다.

결국 이 벽걸이 모델은 일반에 공개된지 1년이 넘은 시점인
2005년 6월 23일이 되어서야 전자파 인증을 통과하고 정식으로 판매가 되었다.
 
LG전자의 벽걸이 프로젝터가 2005년 11월에 발표가 되었으니
이리 치던 저리 치던 다이프로가 빠른 것이다.

물론 다이프로의 모든 제품 개발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 개발이 되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것은 2004년 이전이다.

찾아보면 알겠지만 LG는 이 벽걸이 방식에 대해서 특허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공개된 방식이었고 일부 특허에 대해서는 다이프로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p.s
남들은 고객이라고 하지만 나는 항상 회원이라고 칭한다.
왜냐하면 다이프로의 시작을 커뮤니티에서 하였고 다이몰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기는 했지만
쇼핑몰의 시작 자체가 이윤이 아닌 원활한 부품의 공급으로 인한 자작프로젝터 시장의 확대였기 때문이다.


 

posted by 댄디킴
이제는 검색엔진에서 자작프로젝터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문서들이 나온다.
사실 대로 말하면....
그 문서들도 이미 2,3년 전의 전성기의 것들이 많다.

이제는 새롭게 올라오는 글들이 드물다.

해가 져서 괴롭다?

이건 아니다. 흥망성쇠가 있는거니까.
다만 나는 자작프로젝터 라는 굉장한 아이콘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싶다.

그래서 어쩌면 이 페이지만큼은 되지도 않는 영어로 쓸지도 모른다.

내가 처음으로 다이프로를 그리고 자작프로젝터를 시작하던 2002년 10월에는
정말 어떠한 정보도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몇년전 조립만 하면되는 키트 상품으로 나오고 완성품까지 나올정도로
엄청나게 발전을 하였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리고 내가 이 자플 정보방을 여는 이유는....
그 엄청난 정보가 검색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운영하는 다이프로의 단독서버가 아닌 온라인으로
정재된 자료들을 옮겨서 다이프로의 그리고 자작프로젝터의 엄청난 정보와
그 정보를 만드는데 담긴 우리 회원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영속성을 가지고 정보로서 남게되기를 바란다.
posted by 댄디킴

 이 게시판에는 다이프로를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일, 겪었던 일
그리고 그 사건 사건들에 대한 고민들을 뒤늦게 나마 기록해보려한다.

앞으로 정말 긴 대장정이 될 다이프로의 영원성 확보를 위한
그리고 정보의 정보로서의 가치보존을 위한 행위를 하면서
다시금 떠올리게 될 2002년 10월 부터의 다이프로를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자리는...
그냥 나의 다이프로 시절의 썰이겠지~ ㅎㅎ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