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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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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살사를 배운적이 있다.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시간을 보니 딱 2년이 지나있음에 매우 놀랬다.
이것 역시 나에게 정말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던 과정중의 하나
다시 배울 예정이다.

p.s
동영상에 나 있다... ㅋㅎㅎㅎ

posted by 댄디킴
필 듀센베리는 분명 위대한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의 책은 그에 미치지는 못하는 듯하다.
많은 사례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에 따라서 어떤 인사이트(통찰력)을 이끌어내기에는
그 자신의 주관과 자랑이 너무 많이 가미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했다.
유독 떠오르는 내용으로는 "유사성의 문제"와 변화를 가져다 줄수 있는 5가지 방법이다.

5가지 방법
1, 제품라인
2. 가격 - 고객보다 앞서서 경쟁자와의 가격 우위를 파악
3. 서비스 - 서비스 제공자와 수렴자간의 품질에 대한 간격을 좁힐 방법
4. 환경
5. 경쟁자

2번의 가격 부문은 직접적인 고시된 가격만이 아니라 당연시 고객의 거래비용을 감안해야 할것이다.
posted by 댄디킴
최근 영화들 중 그 origin에 대해서 다루는 영화들이 꽤 나오는듯하다.
이미 한참 지난이야기이지만 스타워즈가 있고 최근에는 베트맨이 있다.

원작이 있는 영화들의 경우에 그 길다란 스토리를 한번에 풀어낼수 없고 또한 영화라는 매체가 아직까지는 시리즈가 아닌 단편적인 한개의 작품으로 수익을 올려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자연스래 스토리 라인 중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잘라서 나오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진정한 재미와 그 의미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시작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엑스맨 울버린의 탄생은 꽤나 의미있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자 그럼 이제 궁금해진다. 뮤턴트들의 탄생 배경은 무엇일까? 그들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posted by 댄디킴
그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박쥐를 보게되었다.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다.
시종일관 우울한 분위기의 영화...
간혹 터지는 송강호의 유머와 김옥빈의 약간의 조크

영화를 보며 생각한 것은 강렬하고 잔혹한 장면은 한두번만 보여주어도 충분히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깨닫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한계점을 넘으니 구토유발제가 되는 수준밖에는 되지 않았다.
영화를 보다 나가는 사람들을 뒤따라 가고 싶었으나 굳이 보겠다는 그분의 말에 매우 불편한 마음으로 앉아있었다.
결말을 향해가면 갈수록 도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끝내자는 것인지 궁금해졌고 그 하나를 위해 영화를 보았다.
참으로 절망스러운 결말...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는 마음으로 본다면...
나이든 신부의 자신의 욕망을 표출하는 모습이나 혹은 죽은 강우의 어머니가 뇌졸증 이후를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까?
비록 문학을 전공한 영화가 가지고 있는 극적요소는 그 과도한 시각요소들로 인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보기 힘든 영화였다.
posted by 댄디킴
어째서 이책을 보고 상상은 자유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많은 사진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은 자신의 자랑을 하는 어투의 저자, 그리고 그의 말처럼 엄청난 노력이 담긴 자료들.

사진들을 바라보며 완전한 의견의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서 저자가 적은 것처럼 느낀 경우는 나의 내공탓인지 아주 많지는 않았다.

VMD : 소비자의 모순된 욕구를 충족시킨다. p212
브랜드를 인지도로만 봐서는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말....
"미래의 시간을 현재에 당겨서 소비하게 만드는 것 -> 명품"
posted by 댄디킴

비록 제목에 "13구역 - 내용은 둘째치고 액션 극강" 이라 하여 전혀 얼토당토 않은 내용에
액션만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어찌보면 이영화는 액션에 충실하기위해 내용을 간단하게 만든것일지도 모른다.
효과성의 극대화를 위한 집중의 미?

아무튼 영상의 이펙트와 그와 굉장히 적절히 들려오는 음향은 최고이다.
중국출장을 다녀와서 굉장히 피곤한 심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열이와 나란히 앉아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소위 빵빵 터지는 영화랄까?

나이 30살에 조금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보면서
두명의 주인공이 RPG게임의 두 케릭터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한명은 민첩케릭 그리고 다른 한명은 전형적인 힘케릭(탱커)
한명이 17대 :1 하는 동안 민첩성 좋은 다른 주인공은 자료를 빼오는 모습이란 ㅎㅎ
기억할게 뭐있는가 그저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싶다면 13구역을 강추하는 바이다.
단 너무 스토리에 빠져들지는 않는게 좋을것임.

posted by 댄디킴

최근들어 조금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나는 나름 상당히 성공한 삶을 꿈꾸며 사는편이다.
영화에 나오는 르네젤위서의 미쓰 루시힐처럼 말이다.
(하지만 난 남자이다.)
그녀의 영화 속 대사처럼 포춘 500대 기업의 여자임원이 되기위해서는 어때야 하는지
아주 작은 기업의 대표였던 시절과 지금의 직장인의 경험을 미루어봐서 조금은 이해할수 있다.

그런 그녀가 미네소타의 아주 시골 깡촌으로 파견을 가게 된다.
(사실 미네소타가 그리도 눈이 많이 오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순박한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뻔하지만 나의 얼굴은 시종 일관 웃음으로 덮혀 있었다.

르네젤위거의 매력은 무엇일까?
영화속의 그녀의 처음 모습은 설정때문일까? 다소 나이들어 보이고 조금은 무서워보였다.
영화에서 보이는 미쓰 루시힐의 모습변화도 사실 참 재미있는 소재이다.

영화를 예매하기 전 영화평들을 보고 재미가 없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춘화씨가 했더랬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우리둘의 의견은 정확하게 "정말 즐거웠다" 로 일치되었다.
많은 평들에 의존하여 수많은 영화들중 나의 시간을 할애할 녀석들을 찾곤하지만
가끔은 나의 감각을 믿는 것도 나쁘지 않다.

posted by 댄디킴

2030세대가 꼭 알아야할 생활속 경제이야기라는 멘트...
정답이다.
다만 30대가 이 내용을 모르고 있다면 돈이 정말 많거나 혹은 정말 없을거다.

가장 기본적인 경제개념으로 거래비용(혹은 기회비용)에 대해 숙지를 해야한다.
이것은 사업을 할때도 일을 할때도 심지어 데이트를 할때도 적용된다.
이책은 그런 내용에 대해 가까운 사례로 풀어주고 있다.

대학생인 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표면적이 지식이 아닌 내부의 의미를 얻길 바라면서...

posted by 댄디킴
이기적 유전자를 구입하였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꼭 최재천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통섭원에서 함께 나눠보리라

http://book.naver.com/bookshelf/story.nhn?startmonth=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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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서재는 모두의 숲이다

최재천/생물학자,교수
학력
하버드 대학 생물학 박사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저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개미제국의 발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등

다양한 책과 사람이 모여드는 공간

둘러보면 알겠지만, 이게 생물학자의 서재일까 싶을 정도로 제 서재에는 별의별 책이 다 있습니다.
문학, 철학, 역사 서적에서부터 최근에 많이 읽게 된 경영계통까지……, 그 종류가 가지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결혼을 하여 예상치 못한 자식이 태어나는 것과 같이, 다르다고 여겨졌던 학문이나 지식,
이론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학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서재에는 온갖 종류의
책들이 꽂혀있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이곳을 드나들며 책을 찾고 가끔은 둘러 앉아 토론도 합니다. 간혹 책들이 발이 달린
것처럼 사라지기도 하는 이곳은 제 서재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서재이지요.

흐름이 있는 서재

너무 많은 책이 있어서, 그냥 두면 찾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이름을 딱 붙일 만한 분류체계를 만들기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제 마음속에 있는 흐름에 따라 책을 배치해두었습니다. 가장 안쪽에는 제 학문의 뿌리인 진화에 대한 책을 모아놓고.
그 옆에는 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생물학, 또 그 옆에는 이와 관련된 자연과학, 인문학 서적을 순서대로 꽂아두었습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예술과 경영분야는 서재의 끝 쪽을 차지하지요. 이런 식으로 관련이 있는 책들끼리 전략적으로 가까이에
포진시켜 놓았어요. 분류체계가 있다기보다는 분류의 흐름이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전집

제가 어렸던 때에는 지금처럼 책이 많지 않으니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곤 했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월부로 사오신, 당시 유행이던 전집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때는 세계 동화 전집,
중학교 때는 한국 단편 문학전집, 그리고 고등학교 때에는 노벨 문학
전집을 읽었습니다. 세계 동화 전집 1권이었던 '집 없는 천사들', 2권
'사랑의 학교'는 아직도 기억하고 좋아하는 책입니다.

나의 손을 잡고 이끌어 준 작가

그중에서도 노벨 문학 전집은 제가 우겨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매년 상 받은 작가의 작품이 번역되어 나오면, 그때마다 사서 전집에
첨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샀던 작품이
솔제니친의 책이었어요. 그걸 단숨에 다 읽었죠.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 책에 덤으로 번역되어 있던 수필 중 하나에 제가 요새 말로 '꽂힌'
거예요. '모닥불과 개미'라는 제목의 한 페이지짜리 수필이었어요. 불
속에 갇힌 동료를 구하러 가는 개미들의 행동에 대해 '왜 저런
이타적인 행동을 할까?'라는 의문을 던지는 수필이었어요.
이상하게 그 글이 저에겐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지금 전공하는 사회 생물학을 알게 되었는데, 사회
생물학의 가장 큰 질문 중 하나가 개미들이 보여준 것과 같은 행동에
대한 질문이더라고요.'어? 솔제니친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저는 제가 이과대학을 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 과정에는 우연한 사건도 몇 가지 있는데, 솔제니친을 접하게 된
것도 그 중 하나예요. 문학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있던 저를 이렇게
과학 분야로 손잡아 끌어주신 분이 솔제니친이에요.

책은 사람의 삶을 절묘하게 만들어줍니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독서 동아리를 제일 먼저 했어요. 누군가가 재미있는 책을 추천하면 다 같이 읽고 토론하였죠.
그런데 평소 제안을 잘 안 하는 친구가 로마클럽보고서의 ‘성장의 한계’를 읽자고 하더라고요. 실은 독서동아리에서 읽을 만한 책은
아니어서 읽어온 사람도 거의 없었지만, 저한테는 그 책이 엄청난 충격을 줬어요. 그 당시 제가 택한 생물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었고, 오늘날 제가 기후변화센터, 생태학회, 환경운동연합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된 것도 돌이켜보면 이 책에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우연하게 어떤 책을 읽느냐가 훗날 절묘하게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인생의 책

제가 공부하는 사회생물학은 과학 중에서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분야예요. 다른 과학뿐 아니라 인문사회학과도
얽혀있어서 저절로 많은 것에 손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점점 더 많은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고, 필요할 때마다
그런 책들이 저를 찾아왔어요. 제가 이 분야를 택했다는 말 보다는, 누군가가 저에게 안겨주었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모닥불과 개미 (불과 개미들이란 제목으로 수록)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장익역 | 분도출판사
    한 장짜리 정말 짧은 수필이에요. 개미들이 자기 동료를 구하러 불길로 뛰어드는 것을 보고 작가
    솔제니친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저 불길로 뛰어들게 하는가, 라고 생각해요. 이상하게도 저에게는
    잊히지 않던 글이었습니다.
  • 성장의 한계 (The Limits to Growth)
    Meadows, Donella H. l Chelsea Green Publishing Company
    대학교 진학 후 제일 먼저 독서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그 때 읽은 책입니다.
    저한테는 이 책이 엄청난 충격을 줬어요. 생물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한편, 훗날 생물학자가
    되는 과정에서도 이 책은 끊임없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기후변화, 환경 운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돌아보면 이 책에서부터 출발한 거죠.
  • 사회생물학
    에드워드 윌슨 | 이병훈역ㅣ민음사
    유학간 첫 해 이 책을 교과서로 사용하였습니다. 아직 영어가 서툴던 시절이었는데도 이 두꺼운 책을
    밤을 새며 읽었어요. 이 책의 중심 키워드는 이타주의예요. 우리를 포함한 동물은 왜 이타적인 행동을
    할까요? 어린 시절부터 제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질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정리되었습니다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홍영남역ㅣ을유문화사사
    내 삶은 DNA라는 화학 물질이 이어가는 진화의 역사 속 한 부분이라는 내용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회의주의에 빠져요. 하지만 조금 더 읽어보면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엄청난
    집착에서부터 과학적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세계관을 바꿔준 책이고,
    제 학문의 가장 중심에 있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 통섭
    에드워드 월슨 | 최재천역 ㅣ 사이언스 북스
    최근 학계에서나 기업에서나 화두로 삼고 있는 ‘통섭’에 대한 책입니다.
    통섭은 서로 다른 지식의 경계를 무조건 무너뜨리고 섞고 융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자는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이 책은 온갖 분야의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흥분되는 길을 열어주었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통섭원’이 곧 제 서재입니다.
posted by 댄디킴

오창호 교수님과는 박항기 대표님을 통해서 몇번인가를 뵌 적이 있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리고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정말 마케팅에 열정을 쏟고 계시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아가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퇴근에 고맙게도 자신의 마케팅추천도서 목록을 프래그머티스트 학생들에게 공개를 해주셔서
그것을 여기 내 블로그에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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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추천도서

1. 마케팅의 기본개념 및 전략

마케팅천재가 된 맥스 (제프콕스, 위즈덤하우스)

CEO에서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니르말야 쿠마르 지음, 김영사)

2. 마케팅환경과 시장/경쟁

      힘의 이동 - 다보스 리포트 (매일경제신문사)

트렌드 워칭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한국인트렌드 (김경훈 외, 2004, 책바치)
                
마케팅 익사이팅 (대한민국 20대 소비 트렌드) (이마스, 미래의창)

유쾌한 팝콘 경쟁학 (김광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 시대의 성공전략 UCC 마케팅 (김지현, 웰북)

2.0 경제학 (김국현, 황금부엉이)

링크의 경제학 (폴 길린 /최규형 옮김/ /해냄)

그라운드스웰, 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쉘린 리,조시 버노프 공저/ 지식노마드)

3. 소비자행동과 고객만족

소비의 심리학 (로버트 세틀 외 지음, 대홍기획 옮김, 세종서적)

소비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니콜라게겐, 지형)

시장권력의 중심, 소비자가 진화한다 (김용섭, 전은경, 김영사)

상식밖의 경제학 (댄 애리얼리 지음/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이코노믹씽킹 (로버트 프랭크 저/안진환 역 | 웅진지식하우스)

대한민국 사이버신인류 (황상민, 21세기북스)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코드 (베아트 샬러 저/배진아 역/이현우 감수 | 흐름출판)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북스)

미래의 소비자 (마틴레이먼드 지음, 박정숙 옮김, 출판사 에코리브르)

소비자의 반란 (마이클 J. 실버스타인 지음, 출판사 세종서적)

4. 브랜드자산

브랜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신현암 외, 삼성경제연구소)

감성디자인 감성브랜딩 (마크고베, 김앤김북스)

고객체험의 경제학 (조지프파인 2, 세종서적)

체험마케팅 (슈미트, 세종서적)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고객경험 (숀 스미스, 다리미디어)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 (케빈 로버츠, 도서출판 서돌)

하트샵 (한나영 / 해바라기 / 2005)

브랜드스토리 마케팅(김훈철 외, 멘토르)

5. 시장세분화, 차별화, 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리스/잭트라우트, 십일월출판사)

차별화의 법칙 (홍성준, 새로운 제안)

6. 가치제공물/커뮤니케이션/유통

우리만 모르고 있는 마케팅의 비밀 (황순영, 범문사)

아차, 나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앨린 프리먼 외, 세종서적)

신상품 성공전략(1시간 만에 마스터하는) (나종호 지음|청림출판)

히트상품 24편의 성공이야기 (로버트 토머스, 한국언론자료 간행회)

히트상품을 맨처음 사는 사람들 (모리유키오, 마젤란)

프라이싱 (아오키 준씀, 한양심 옮김, 한스미디어)

장미보다 사랑을 팔아라 (신강균 / 컴온북스)

포지셔닝 (알리스/잭트라우트)

한국형 포지셔닝 (구자룡, 원앤원북스)

마케팅종말 (서지오지먼, 청림)

마케팅반란 (알리스, 청림출판)

게릴라 PR (마이클 레빈, 굿모닝미디어)

티핑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이끌리오)

히트상품 소문이 만든다 (덴쯔아이소문연구회/박광성 옮김, 한언)

입소문으로 팔아라 (엠마뉴엘 로젠, 해냄)

쇼핑의 과학 (파코 언더힐, 신현승 옮김, 세종서적)

몰링의 유혹 : 세계를 사로잡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파코언더힐, 미래의창)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출판사 비전코리아)

대박나는 가게의 법칙 (나카지마 다케시 저/이정환 역 , 아카데미북)

잘 팔리는 가게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오노데라 켄지,콘노 유사쿠 , 더난출판사)

세븐일레븐의 상식파괴 경영학 (가쓰미아키라 / 이정환 옮김 / 더난출판사)

안녕하십니까? MK택시의 유봉식입니다. (나카무라 겐이치, 윌북(willbook)

철가방에서 스타강사로 (조 태훈, 성하출판)

세일즈맨의 탄생 (월터 A.프리드만/조혜진, 말글빛냄)

이것이 진짜 서비스다 (다카히기 노리토시 지음, 이윤혜 옮김/ 청림출판)

7. 그밖 참고도서

개성상인 (홍하상/ 국일미디어)

이케아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미래의 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톰 맥마킨, 예지)

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 김영사)

총각네 아채가게 (김영한, 거름)

주식회사 장성군 (양병무, 21세기북스)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조원익, 위즈덤하우스)

1등기업을 무너뜨린 성공스토리 (김병욱, 좋은책만들기)

창조적 디자인경영 (이병욱, 국일미디어)

펭귄을 날게하라 (한창욱, 위즈덤하우스)

날씨마케팅 (김동식, 지식공작소)

길거리에서 만난 마케팅의 귀재들 (김용섭, 청림출판)

너츠 (케빈 & 재키 프라이버그, 동아일보사)

맛의 달인 / 초밥왕 쇼타

통계센스 (가도쿠라 다카시, 김진홍 옮김 / 다산북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통계상식 백가지 (김진호 /현암사)

통계의 미학 (최재호, 동아시아)

통계 마인드 길들이기 (홀랜더, 마일즈 새날)

통계학자와 거짓말쟁이 (후크 로버트 새날)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존 앨런 파울로스 지음, 동아시아)

지식 e (가슴으로 읽는 우리시대의 智識) (EBS 지식채널-e| 북하우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유정식, 위즈덤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톰 맥마킨, 예지)

아름다운 비즈니스 (폴 뉴먼 A.E.허츠너, 윤영호 옮김, 세종연구원)

이익을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사회적 기업 (정선희)

한국의 사회적 기업(정선희)

공익 마케팅- 영혼이 있는 브랜드 만들기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