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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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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URL knowhere.co.kr 이라고 정할만큼 Know-How 보다도

이제는 Know-Where 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 이다.

단한개의 키워드만으로도 수만가지 개개인의 노하우가 담긴 정보들이

검색이 되는 인터넷이라는 크기를 알수없는 세계와 Know-How의 예를 인터넷처럼

보이지도 않는 관념적인 허상 안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한정을 지어 예를 든다고 하더라도 저기 국립도서관에 쌓여있는

엄청난 양의 Know-How 중에 도대체 어디에 내가 원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렇듯 Know-Where, Know-Where 하고 강조하는 나 이지만 진화 대표님의 강의를

들을 때면 내가 말하는 Know-Where 는 결국 Know-How와 별반 의미상의 차이가 없는

한낮 신조어에 불과하거나 적어도 노하우 라는 기반 위에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

노웨어 라는 생각이 든다.

 

사설이 엄청 길었다.

함소아 의원 온라인 마케팅으로 생각이 많다보니 상상력이 풍부해져 버렸다.

사실 이번 화요일의 강의는 오픈마켓에 대한 무언가를 배웠다기 보다는

포토샵이라는 그래픽 툴을 중심으로 하여 이미지를 어떻게 보이도록 만드는가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었기 때문에 오프마켓에서의 마케팅이라는 측면을 이야기하기는

조금 소재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고전적인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4P Product 혹은 새롭게 이야기하는

4C convenience를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금번에 배운 그래픽 툴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Product 에 대한 신뢰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픽 툴과 동영상 등의 기술로 간접적인 구매경험을 그리고 활용법 등을 미리 전달함으로써

 Convenience라는 측면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역시 정보와 지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

나름 지난 4년동안 포토샵을 전혀 모르던 단계에서 시작하여 지금 수준에서는 불편함없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금번 강의를 통해서 노진화 대표님께서 손수 익히면서 정말 이건 꼭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을

전달해주신 강의를 듣고 나니 그동안 나 역시 혼자서 배운다는 한계에 부딪혀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던 수준이 10보 정도는 나아간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팬툴의 사용법이었는데

포토샵을 다룰줄 안다고 하려면 이 팬툴을 써야 한다고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 했지만

몇번의 시도 끝에 결국에는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던 것을

금번에 노진화 대표님께서 단박에 해소해 주신 것이다.

덕분에 나의 그래픽 작업 효율성은 상승을 하였고 비록 노진화 대표님께서는 본인의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고 얻은 것은 없지만 보람을 얻으셨으리라고 스스로 생각해본다.

결국 win-win 이라고 하면 나 혼자 좋은 건가?

나중에 꼭 다른 것으로 보답드릴 테다~

 

posted by 댄디킴

▶ 발 표 일 : 2007년 9월 8일


▶ 담당강사 : 김 종 우 대표이사님 - (주)넥스브레인 (www.nexbrain.com)


▶ 강의주제 : 웹기획과 온라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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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을 가진다!!"

라고 근래 들어 나 자신에게도 주변에게도 항상 외치고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일관성도 일관성이지만 목표를 염두에 두면서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굉장히 단순한 원리를 잊어버렸다.


온라인 마케팅 방향이라는 단 한줄의 코멘트에 멋대로 RFP를 재해석을 해버려서

어처구니 없는 output을 내놓고 말았다.

한동안 교육을 몰아서 받고 나서는 괜시리 흥분해서 지난 2주동안 배운 것들을

모조리 적용해서 만들다 보니 주제는 뒷전이 되어버린것이다.


훌륭한 마케터 혹은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 내가 가장 갖춰야할 덕목은

실천력이라는 것이외에 경청, 즉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였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금번 프로젝트를 마치고 토요일 밤부터 이전에 박항기 대표님께서 추천해주셨던

크리스티안 미쿤다의 "제3의 공간" 을 읽고 있다.


책에서는 오프라인의 공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것을 웹페이지

즉 온라인에 적용을 해본다면 어떨까 고민을 하며 읽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렇게 고민을 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신 것은 김종우 대표님의 강의였다.

그래서 더더욱 감사하다. 마침 정말 좋은 때에 강의를 들을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것도 정말 실무에서 꼭 와닿은 중요한 것들을 짚어주시는 강의를 말이다.


각설하고...

지난 2004년에 다이프로를 리뉴얼 하면서 홈페이지의 상단 네비게이션의 메뉴바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다.

네비게이션 바의 위치와 각 게시판의 이름들이 가장 주된 고민이었고

그외에는 1 depth 와 2 depth 그리고 3depth 를 어떻게 분류하는가였는데

실제로는 분류를 하다보니 4th 까지 내려가고 말았다.

그때야 웹기획에 대한 기반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프로그래머가


"시샵님이 생각할때 홈페이지와서 사람들 편하게 정보 찾을수 있게 만들어주면 돼요. "


라는 말 한마디만 듣고 그저 하염없이 A4용지 한장에 놓고 그렸던 적이 있었는데

PT도 할줄 모르고 그렇다고 지식도 없다보니 보름 정도를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의 경험과 금번 김종우 대표님의 웹기획강의 그리고 '제3의 공간' 을 썪어서 생각을 해보면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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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옷을 보기 위해서

명중이는 명동의 부띠끄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길에는 간판이 수도 없이 많이 있지만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문득 앞에 있는 간판의 "슬림 남성 정장" 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상점으로 들어가 문을 열고 보니 한눈에 "재킷" "잡화" "코디" 라는 세개의 코너가 눈에 들어온다.

'음... 일단 어떤게 좋을지 모르니 코디를 받아볼까?'

 그는 일단 코디 코너로 이동을 한다.

 그런데 코디가 없다.

'분명히 있을텐데...'


위의 상황을 온라인으로 생각을 해보면

'옷' 이란 키워드를 가진 방문자가 의류 포탈 쇼핑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1 depth의 '슬림정장'을 선택하고 2 depth의 '재킷' '잡화' '코디' 중

'코디'를 클릭하여 이동한 것이다. 그런데 화면에는 엉뚱하게 코디네이터가 아닌

 코디란 무엇인가 라는 글만 쓰여져 있다.



온라인에서의 사이트의 기획에서도 중요한 것이 네이밍, 컨텐츠의 나열 순위,

통념 혹은 기대에 맞는 위치나 내용(브레인 스크립트)이라 생각한다.

이것들을 아우르는 것이 웹기획이다.


습관 혹은 브레인 스크립트와 관련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하나 있는데

2004년도에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카페 처럼 1depth 로만 이루어져있던

게시판을 3depth로 바꾼 적이 있었다.

물론 내가 그냥 내켜서 3 depth로 한것이 아니라 각 지역마다 30명이 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어서

3 depth 래벨에 지역 게시판을 만든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뉴얼_예시










결과는 어땠을까?

우선 사람들은 기존의 1 depth 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한단계는 더 내려가도 2단계는 못 내려가더라는 것이다.

한가지 더 재미있는건 본래 리뉴얼을 하면서는 자유게시판의 이름을

커뮤니티의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보고자 '사랑방' 이렇게 바꿨더니  

아무도 글을 쓰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이게 있을거야' 라는 기대(브레인 스크립트, 인지지도)와 함께

'저기 뭔가 끌리는데...' 라는 서스펜스 축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들이 한가지 컨셉에서 환경에 맞는 기준으로 풀어지는

웹기획을 나는 갈구한다.


경청 하는 방법도 함께~ ㅡ.ㅜ

posted by 댄디킴
▶ 강의 리뷰 :

 

뒤늦은 강의 리뷰라니 반성이 필요하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PC 앞에 앉아서 과제를 하면서도 정작 리뷰 올리는 타이밍은 놓치고 말다니...


앞서서 리뷰에서 오픈마켓에서의 상품의 범위는 상품 그 자체를 넘어서 보여지는 웹페이지까지도

포함한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구매자들은 상품을 손에 만져보고 구매를 한다. 즉, 선경험 후 구매의 과정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픈마켓에서의 구매자가 경험할수 있는 것은 오프라인의 그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결국 온라인에서의 구매자가 경험하는 것은 웹페이지에 보이는 상품의 이미지와

앞서 경험한 이름모를 사람들의 평가가 대부분이다.


구매 결정을 하는데 있어 오픈마켓의 셀러가 구매자에게 구매를 위한 정보로서

직접 제공을 할수 있는 요소들이 2가지 방법 뿐이라고 생각하면 판매가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파나 하는 난감함을 느낄만도 하다.

이건 물론 결정을 하는 구매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한다.

이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 오픈마켓에서 중고가 상품으로 분류되는 가격이

10만원 ~ 20만원정도의 상품이 아닌 1~2만원 수준의 것들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이런 상황에서 21만원짜리 카PC 모니터를 내놓은 우리는

옳바르지 않은 유통 채널을 선택한 것은 아닐까?


하지만 이제는 오픈마켓에서 미니샵이라는 판매자 개인의 공간도 구비가 되어 있고

지마켓이라는 기업의 도움을 받아 스템프, 쿠폰 그리고 사이트 노출 등의 웹에서의 프로모션들

그리고 이제는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되어 e쿠폰 처럼 다소 획기적인 방법들도

등장을 하고 있다.


또한 오픈마켓의 셀러라고 하여 온라인에서만 고객을 만나라는 것도 아니기에

훨씬 다양한 방법과 기회가 남아있다는 생각이다.

posted by 댄디킴
근래 들어 노진화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지식에는 범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깊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전에 어줍지 않게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우쭐대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아는 것이 있다고 다 전문가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실감한다.

금번에 프로젝트를 하며 상품을 업로드할때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화면폭을 짚어주시는 것을 보고

그리고 각 오픈마켓들의 특징에 맞는 화면의 폭을 상세히 기억하고 계신것을 보면서 새삼 깨닫는다.


오픈마켓이라는 것이 과연 우리가 이야기하는 대기업의 마케팅 그리고 판매와 어떤 것이 다를까?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리고 고민을 하면 할수록 이 두가지의 차이는

단지 규모에만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단 2페이지 화면의 오픈마켓과 이루말할수 없이 방대한 분량의 기업들

어쩌면 오픈마켓은 이 단 2페이지에 모든 것을 쏟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든 작업이 될수도 있다.


나의 회사의 BI, CI, 사회공헌, 상품 설명, 미래에 대한 방향 제시, 구매 안내, A/S 안내


온갖 정보들이 이 단 2페이지안에 들어가게 된다.

얼마나 콤팩트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이것을 표현하는가가 여기에서의 성공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다른 근래에 읽고 있는 책과 연관지어 생각해보았던 것은 그리고 노진화 대표님께서 짚어주시느 것은

'Frame(프레임)' 에 대한 것이었다.

프래임....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기준, 시야는 분명히 다르다.

가령 현금으로 구매시 1만원이고 카드 구매시 11000원이 물품을 판매할때
 어떻게 1000원의 차이를 알릴것인가 하는 것이다.

 1) 현금으로 구매하시면 1000원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2) 신용카드로 구입하시면 1000원의 추가요금이 부가됩니다.


과연 어떤 것이 소비자에게는 더 와닿을까?


2번의 시점은 소비자들에게 손해의 프레임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2번의 경우가
현금 구매를 더욱 이끌어내는 방법이 될것이다.

또한 이 프레임을 고객과 나의 존재 사이에 놓고 생각을 한다면 어떨까?

분명한 것은 그들과 나의 사이에는 분명한 Gap 이 존재하는데

"아~ 이정도야 분명히 알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본다고 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이런 프레임의 수정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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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효선  /  www.knowhere.co.kr

 무엇을 아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쁜둥이_엔구엔

나의 목표 중 한가지는 10명의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현재 내 10명의 아이중 한명인 엔구엔의 사진이다.

posted by 댄디킴

오픈마켓 :  지마켓 CM 과의 인터뷰

 

박혁 대리님의 강의를 듣기 이전부터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 하나 있었다.

오픈 마켓과 비즈니스 블로그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었는데
항시 온,오프라인의 변화와 추이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온라인의 대형 쇼핑몰(Hmall, GSeshop ),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이마트
)
그리고 심지어는 디지털 쿠폰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의
Customer
혹은 소매업자들까지도 흡수를 하고 있는 지마켓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어제 생산성본부에서 각하의 강의에서 들은 것처럼 C2C 형태의 공간들이
많은 호응과 수익을 거두고 있다
.
하지만 다시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은 여기서 C2C 라는 개념과 주체의 변화이다
.
 
본래 지마켓과 같은 오픈 마켓도 그리고 많은 P2P 사이트들고 본래의 시작은
진정 객체인 고객 1인을 기본으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지만 이제는 그 주체가
개인이라기보다는 1인 기업이라 생각하는 것이 더 옳다고 본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지금 현재 지마켓에 있는 사람들은 고객이자 판매자인 것이다.
분명히 그들은 자신의 상품을 관리하기 위해 들어오지만 또한 다른 판매자들의 상품을
벤치마킹한다는 빌미로 충동적인 구매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본다
.
따라서 상품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설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 조금은 특이한 프로모션으로 동일한 판매자이지만 다른 판매자들에 무언가를
제공해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실제로 구상해서 실행이 가능하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를 볼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posted by 댄디킴

▶ 발 표 일 : 2007년 8월 28일


▶ 담당강사 : 노진화 대표님 - 노진화의 e-비즈니스 (http://www.rojina.co.kr) 대표


▶ 강의주제 : 오픈마켓 관리툴의 활용테크닉 실습 - 키워드 / 상품 업로드 / 키워드 선택요령 / 미니샵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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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리뷰 :

 

갈수록 할 일이 늘어간다.

프래그를 시작하면서 몇주 정도는 한가하였는데 기대하던? 그때가 오고 말았다.

이번 주에는 생산성 본부에서 있는 '마케팅 프로모션 전략 과정'까지

이수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짬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정말 최고의 능력은 모든 갖추어진 상황이 아닌 어렵고 판단이 흐뜨러지기 쉬운 상황에서

나오게 된다고 하는데 지금이 그것을 발휘할 때라고 외치는 듯하다.

명보의 말처럼 속도냐 완성도냐 라는 문제에서 절충을 잡는 것이 옳은가 라는 의문을 가져보긴 했으나

역시나 나의 경우에는 80 : 20의 법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한동안 하지 않았던 프로젝트별 시간 정하고 실행하기를 다시 하고 있다.

몇분동안 완료하기 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안에 해내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습관이 돌아오지 않아서

시간을 넘기기 일수이다.


오픈마켓을 다시 시작하면서(다시 라는 표현이 나에게는 맞다.) 이전에 경험들이 떠올랐다.

이전부터도 어떻게 상품을 올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이미지화된 텍스트는 검색이 되지 않는것, 키워드는 어떻게 분류가 되는가에 대해서는

금번에 노진화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사실은 지금 오픈마켓과 블로그를 연동하여 뭔가 성과를 내보고싶었는데 문제는 시간이다....

6주간의 시간 그리고 그 중에 이미 지나간 1주일의 시간은 압박이 될수 밖에 없다.


이전에 구상을 하였지만 미처 실행을 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천하고 결과를 두고 보는 것도 나름 보람이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카피시 동호회에 가서 직접 실물을 보여주고 반응을

살피는 것인데, 과연 그네들의 정모 시간가 가까운 시간내에 있을지 의문이다.


다행이도 현재의 소형 LCD 모니터 시장이 이전 내가 오픈 마켓을 포기했던 당시와는 달리

어느정도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고 적정한 이익을 낼수 있다고 판단이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단기간내에 알리는가인데...

가격이 20만원이나 하는 것이다 보니 1만원짜리 판매하는 것처럼 쉽게 넘어가지는 않을것이다.


단순히 해상도를 보여주는 것으로는 어필이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보다는 분명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줌을 알려야 하는데....

문제는 비교를 한다는 것이 경쟁 업체에 어떤 빌미를 제공하는가가 되지 않을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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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  블로그 : http://knowhere.co.kr

 

이제는 Know-How 가 아닌 Know-where 이다!!

posted by 댄디킴

▶ 담당강사 : 윤 경 수 이사님 - 앨리스 파크 (www.alicepark.co.kr)


▶ 강의주제 : Contents Creative

 

▶ 과제설명 : 'Treasure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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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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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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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트브강의_윤경수_25Aug07김명중_마인드맵

 

근래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해보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웹 2.0 / 가치 / 공유 / 개방 / 참여 / 표준 / 기준 / 진정성 / 나 / 선택


금번 강의에서는 가치라는 것과 라는 두가지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나라는 기준을 중심에 놓고 외부에서 혹은 내부의 고민에서 얻은 가치를 어떻게 더해갈 것인가?


 이것이 바로 외적으로는 조용하지만 내적으로는 매우 열정적이고 타오를듯한 마음을 가지신

 윤경수 강사님이 전해주신 2가지 큰 꼭지 중의 하나였다.

 

 사실 처음 과제제출 당시의 글을 보고는 강사님이 이제 갓 취업을 한 내지는 갓 대리가 되었음직한

 선배의 느낌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난 모습은 글에서 풍겨지는 젊음보다 원숙하셨고(그래봐야 20대 후반)

 외적인 모습에 비해 내적인 모습은 더더욱 깊이가 있으셨다.


 드러내려 하지 않지만 드러나는 무게감이라고 할까?


 자신의 시야,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 '선택' 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신다는 강사님의 말씀

 이 이야기를 미술품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렀던 경험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나는 이것이 마케터로서 전략, 전술을 짜기에 앞서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볼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훈련을 위한 방법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을 했다.


 3원 가치의 빈종이에 2008학년도의 정답이 써있다고 한들

 이미 수능을 지나버린 나 혼자에게는 전혀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한정되고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수능을 앞둔 어머니에게 전달이 될수 있다면 엄청난 가치를 가질수 있겠지.

 (물론 도덕적으로 이것은 당연히 옳바르지 않다. 단지 예라고 생각하자.)


 이 과정에서 나 이외의 사람에게 공유를 마음먹는 선택 이라는 과정과

더불어 이것을 공유하기 위해 정말 정말 거대하고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수단, 미디어인 인터넷을 떠올린다.


정말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인터넷, 웹은 언어이다.

 라는 나의 생각이 점점 더 확고해진다.

 (아마도 이 문장을 어디에서인가 들어보고 내가 생각해냈다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웹이라는 언어를 가지고 우리는 어떤 것들을 말하고 싶어할까 라는 고민을 하였을때

나는 그것이 우리가 한국어, 그리고 영어 등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그리고 이것이 이번 트레져 헌터 프로젝트를 준비하게된 모티브가 되었다.

'말' 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정말 수많은 형태의, 그리고 다양한 가치의 전달을 한다.

그리고 나는 보편적으로는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부정적인 것이기보다는 긍정적인

컨텐츠라고 생각을 하였다.

 (이것은 내가 성선설을 믿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긍정과 부정으로 가치가 양분된다는

가정하에 하는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여행을 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것을 전파한다는 것이었다.

감동 이라는 것을 선택한 이유는 재미라는 것에 비해 영속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였는데

강의 마지막 리뷰에서 윤경수 강사님의 말씀처럼 이것은 단순히 감동과 재미의 속성을

무시한 언어유희일 뿐이 라는 것에 동의를 한다.


어쨌든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다.

정말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해줄까?

중요한 한가지를 놓친것인가?


이전의 마케팅을 기차에 비유한다면 현재의 마케팅은 배이다.


나는 기차이기를 고집해서 사람들이 감동이라는 요소에 끌려오기를 기대한 것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하지만 솔직히 이야기하면 아직 끌려온다. 이끌어간다. 보여준다.

를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겠다.


분명한 것 : 일관성 있는 진정성

지금 나에게는 일관성있는 열정과 실천이 이 답을 스스로 찾아

 나 자신에게 Add-on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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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  http://knowhere.co.kr

 

posted by 댄디킴

강의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교육이란 것은 언제나 내 안의 이전 과거를 되집어 볼수 있게 해준다.
내 자신에 대한 재조명이라고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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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표 일 : 2007년 8월 21일


▶ 담당강사 : 노진화 대표님 - 노진화의e-비즈니스(http://www.rojina.co.kr)대표


▶ 강의주제 :

               상품 아이템 선정 및 운용 플래닝
               상품 아이템 선정의 노하우

               사업계획
               상품분석하기 (4P+SW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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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리뷰 :

오늘 두번째 오픈마켓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까지 오픈마켓에서는 체계화된 경영은 드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보면 굉장히 기초적이고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이 급변하는 오픈 마켓의 환경과

가벼운 마음의 운영자들의 마음과 어우러져서 나오는 결과가 아닌가 라는 다소 건방진 생각도 했다.


기업이 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회사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정하고 소비자에게 알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픈마켓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이 상품이라는 것에 대단히 집중하여 이외의 것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

상품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보여줄까? 팔게 할까?


하지만 노진화 대표님의 말씀처럼 오픈마켓이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는 곳이고

(사실 이것은 오픈마켓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부분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또한 마치 우리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냥 지나다니던 길가의 빵집에 어느날 기억이 나서

들리게 되고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는 꾸준히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온라인의 공간은 오프라인의 공간과 시간의 개념이 상대적으로 희박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이것이 우리가 오픈마켓 창업에 있어 가장 잘 활용해봐야할 특징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아직도 종잡을수 없는 것이 있다면 고객의 마음이다.

이전에 경험을 해보고 고민도 해봤지만 도대체 사람들은 어떤 것을 보고

갑자기 이렇게 상품평도 잘 써주고 잘 참여해주는 걸까?


아직도 의문인 것이 예전에 회사의 로고를 바꾼다고 공모를 하였을때

CI를 디자인하고 만든다는 굉장히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3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 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무엇이 탐나서???

당시 걸린 경품은 꼴랑 해봐야 10만원 짜리 였는데말이다.

그때 1등을 하신 분이 CI 를 전문으로 디자인해주시는 회사의 대표셨는데

경품 처리때문에 조금 맘이 상하셨는지 이런 말씀을 하셨었다.

"저 원래 그런 디자인 하나 하면 몇천만원 받아요. 10만원 때문에 한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한겁니다."

당시에는 CI가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도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연 고객의 헌신이

기업에게 전달되는 계기는 뭘까?

솔직히 정말 궁금한 건 공식이라도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고객이 요렇게 반응한다 인데

이게 그처럼 간단하다면 각하께서 앞으로의 기업에 정말 중요한 것은 정직성입니다.

 라는 말씀이 아닌 방법을 이야기 해주시지 않았을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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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  http://knowhere.co.kr

posted by 댄디킴

이전에 프래그머티스트를 시작하기 이전에 정말 이 과정을 내가 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함께 고민하였던 것이 있었다.


"만약 마케팅을 할 상품이 없는 세상이 오면 난 뭘하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사람이 존재하는 한 분명히 필요한 것이 있고 그것을 사고 파는 관계는 계속 이루어질거다"


하지만 말이다. 난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말 지난까지의 몇천년처럼 앞으로의 몇천년도 버텨낼수 있을지

에 대해 사실 의문이다.


실험용 팔레트에 세균을 번식시킬때 시간당 1방울의 배양액을 공급하면 일정한, 하지만 아주 미세한 속도로

번식을 해나간다.

하지만 이 팔레트에 시간당 1방울의 배양액과 더불어 초당 1방울이라는 엄청난 양의 배양액을 별도로 공급한다면

세균의 번식은 매우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이 초당 1방울의 배양액 공급을 폭발적으로 증식되는 과정중에 멈추어버린다면 세균은

이전부터 쭈욱 이어져 오고 있던 시간당 1방울의 배양액에 의존하지 못한채 모두 죽어버리고 만다.

다시 예전의 적은 규모의 시절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에 이게 사람이라면?

물론 사람은 세균과는 다르다.

우리는 생각할수 있고 능동적으로 행동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매우 큰 약점인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


대체 에너지 등등의 이야기도 하지만 다시금 시야를 넓혀 내 주변을 돌아보면 석유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이 없다.

두가지이다. 석유에서 만들어지거나, 석유가 물품 제조의 동력원이 되거나...

석유와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다고 하여도 건설을 위한 power 의 대부분은 석유이다.


한참 써 놓고 보니 상당히 무거운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럼 이 끝이 정해진 레이스의 코스를 바꿀 방법은 없는가?"


당시에 흐릿했던 그림에 어제 세미나에서 더해진 나의 지식의 기준에서 보면 이 답은

인터넷 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정의를 하고 가자면

인터넷은 커뮤니케이션 이다.

라고 생각한다.

즐겁기 위해, 나누기위해 그리고 이야기하기 위해 한다고 말이다.


세미나 중에 그리고 뒷풀이에서 김도형 대표님과 김창 부장님과의 대화는 잊을수가 없다.

두분의 말씀처럼 인터넷에서 정말 궁극적인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과 고민 그리고 김창 부장님께서 본인에게 가장 큰 값어치를 주었던 것은

장애인 아들과 그 아버지의 이야기였다는 것은 나역시 굉장히 공감한다.


기업이 인간이라는 존재처럼 정직성을 가져야 하고

도덕성이 강조되며 그 성격의 꾸준한 또한 지녀야 한다면

더이상 영리를 추구하는 조직이 아닌 큰 사람 이 되는가 라는 생각도 해봤다.


사실 굉장히 위험한 발언을 한다면


"미래에는 거래의 단위가 화폐가 아니라 개인이 느끼는 효용이 아닐까?"


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해본다.

posted by 댄디킴

▶ 발 표 일 : 2007년 8월 21일


▶ 담당강사 : 황 윤 정 대표님 - 아침에 & 골드버그


▶ 강의주제 : 온라인 쇼핑몰 창업시장의 이해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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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리뷰 :

 

지난 6년을 해온 다이프로를 정리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 막바지 단계에 있으면서 근래 듣게 되는 강의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곤 한다.

단순히 떠오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는 이 방법이 가장 적절했는데 내지는 지금 내가 배운 이 방법이 다른 해결법이 될수 있었겠구나 하는 식의 떠올림말이다.

 

금번의 황윤정 강사님의 강의는 나로 하여금 경험자로서 다른이들 앞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었다.

 2002년부터 지난 6년간 내가 경험했던 인터넷 커뮤니티, 쇼핑몰 그리고 이것들을 기업화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웠던 점들 등을 말이다.

인터넷에서 0원이라는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을 하여 직원 7, 일일 방문자수 2000명이 넘는 2개의 웹사이트를 가지게 되기까지의 에피소드, 경쟁업체의 신고로 7일 동안 감방 신세를 지어본 일등(사실 이 시간은 나를 매우 긍정적으로 바꾸는 기회가 되었다.) 어떻게 고객들을 분리하고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는가 하는 등

 

하지만 황윤정 강사님의 말씀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무엇보다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것은

“1명의 불만 뒤에는 100명의 불만이 있다

라는 한마디였다.

사실 이 말은 2년 정도 전에나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요즘은 박찬우 실장님이 말씀하시는 블로그라는 것은 Hip to Hip적인 미디어라고 봅니다라는 이야기처럼 실제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돌아앉아 주인장이 볼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자신들의 불만을 올리곤 한다. 자신들도 아니까 그것이 더 효과가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편하게 글을 쓸수 있으니까.

 

한가지 더 황윤정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런 고민을 해봤다.

과연 온라인 마켓에서의 상품이란 무엇인가?

이 나 스스로의 질문은 차별화라는 부분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다.

 

차별화 방법

1.       상품

2.       서비스

 

위와 같이 보통 이야기를 한다.

온라인에서의 상품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실제로 소비자가 받게 되는 상품 그 자체라는 답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상품은 이미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만져보고 다뤄보고 구입을 하게 된다. 즉 이미 경험을 하고 구입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의 경우에는 어떨까?

온라인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그 상품자체를 소비자에게 쥐어줄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이야기하는 구입단계가 지나서야지나 가능한 것이다.

선경험 후구입이 당연한 오프라인 vs. 선구입 후경험의 온라인

 

때문에 나는 이 온라인 마켓에서의 차별화를 위한 상품이라는 것은 상품 자체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그것에 덧붙여 경험을 공유할수 있는 방법이 더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윤정 강사님을 통해 했던 지금의 이런 고민이 다시금 힘을내서 다이프로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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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  http://knowhere.co.kr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