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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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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6. 10:23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다가오는 금요일의 referencing과제로 Cognitive surplus를 주제로 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어떤 방향으로 글을 쓸것인가...
우선 잉여인지(지식)에 대해 정의를 쓰고 Pink의 저서인 Drive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떻게 사람들이 Motivaterk 되는가를 언급한 다음에 그것이 Dr. Karen의 네트웍의 이론에서 어떻게 실현될수 있는가를 이야기를 Trust Ladder와 3가지 타입의 Pulse Taker, Gate keep 그리고 Hub를 연관지어서 설명을 해보자.
말은 쉽지... 하나같이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없어서 위의 쓴거 이상으로 길게 쓸수가 있을거 걱정이다.
아직 cognitive surplus도 drive도 Dr. karen의 이론도..,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판국에 제대로 적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이해를 하겠는가? ㅎㅎ
부딪히는 거지요. 다만 가기전에 조금 더 방향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자. 그래야 시행착오를 좀 더 줄이겠지.
책을 다 읽을수 있는 시간도 없고 내가 작성해야 하는 페이지가 2쪽에 한정이 되는 것이니 내용을 간단하게 하자. 더군다나 이번 과제의 주목적은 참고표시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나중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겠다는 식으로 지금의 지식에서 나열을 하는 정도로 작성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와우~ 지금 도서관을 찾아보니 두권의 책이 모두 있다. 그것도 Full text로 e-library 를 이용해서 볼수 있나보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좀 헤매고 있기는 하지만 공짜로 볼수 있게 되서 좋다. 하긴... 어마어마하게 낸 등록금이 있는데 당연한 걸지도.. ㅎ
책들이 도서관에 있기는 한데 하나는 오디오북이고 하나는 책으로만 있다. 금요일의 제출하는 과제이고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본래의 목적을 잘 기억한다면 선택해야 하는 방법은 저널에서 논평한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게 맞는거 같다. 근데 본 저자의 글을 인용해서 다시 저널에서 언급된 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거지?? 지난 클래스 내용을 다시 한번 보고 작성을 시작해야겠다.

posted by 댄디킴
2011. 1. 14. 08:42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오늘의 강의는 Dr. Karen Stephenson과 Ph.D. Tom Yannuzzi.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Social Network Analysis와 Personal Leadership Development(Systemic Constructionist Leadership) 강의였다. 이미 프래그1기를 진행할때 정재윤 각하의 추천에 따라 A.L.바라바시의 Linked를 읽은 바가 있고, 또한 매우 그 이론이나 생각에 감탄을 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영역이었다.
금요일에 referencing 과제를 제출하는 것도 cognitive surplus에 대한 것과 네트웍을 연관지어서 작성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강의를 들으니 더더욱이 기운이나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게 확신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hierarchy가 어떻게 network과 merging이 되는지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소득이었다. 두개를 별개의 구조로 생각하고 있었고 융화되어 있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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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 Karen Stephenson

또한 지금까지 단순히 Hub의 역활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는데 Gatekeeper와 Pulse taker로 구분을 짓는다면 네트웍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한결 더 명확하게 설명을 해낼수가 있었다. (실제로 나는 내 스스로를 허브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가 가진 성향은 Gatekeeper와 Pulse taker의 중간정도에 위치한다. 물론 조직에 따라 다른 성향을 띄게 되겠지만 기본적인 성향은 그렇다.)

내가 네트워크 이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보다 이것이 단순히 한가지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둘러쌓고 있는 사회와 현상을 설명할수 있는 근본적인 지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좀 더 실질적인 측면에서는 네트워크에 대해 정통하는 것이 내가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을 구성하는데 있어 비대해지는 조직에서 the core identity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고, Money power없이(혹은 적은) 변화를 이끌어 낼수 있는 방법이라 믿기 때문이다.
posted by 댄디킴
2011. 1. 14. 05:33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사실 near라는 표현보다는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콩코디아는 정말 아이하우스의 코앞에 있다, 뒷문이.
매일 제공되는 저녁 메뉴가 있는데 6.50유로이다. 메뉴는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10유로 정도되는 메뉴들 중에 한가지가 선정되어 저렴하게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 식당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괜찮은 생각이다. 현실적으로 방안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쉽지 않은 음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가지 콩코디아에 대한 팁을 주자면....
월요일 마다 10.50유로에 폭립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마음껏~!
아직까지 한번도 이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음식들의 맛으로 봐서는 괜찮을 것이라 예상된다.
사진을 찍으면서 한가지 아쉬운건... 정작 나는 없다는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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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11. 1. 11. 17:41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2012년 RSM(졸업년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012입니다.)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 12명.
울 회장님 동형님댁을 방문하였다.
드썅 근처에 있는 패밀리 하우스인데 2개의 방과 한개의 거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류되어 있다. 아참 세탁기가 있는 창고도 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Yong네 집에서 Venta을 득템하고 기뻐하시는 형님의 모습도 포착되었다는... ㅎㅎ

나의 카메라가 광각이라 좀 넓게 잡히기는 했지만 정말 형님댁은 넓었다....
그리고 밝았다. 며칠전에도 마트에 가서 전구코너에서 새로 밝은 것을 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결정~!!!!
최대한 밝은 것으로 구매를 해야겠다. (한국에 비해 유럽의 조명은 좀 어둡습니다. ㅎㅎ)

손수 삼겹살을 구워주신 울 Dong형님. 한국에서 공부되어 온 허브솔트는 이곳의 질좋은 삼겹살의 한층 업그레이드 해줬다. 캬하~

거실도 밝았지만 공부방은 정말 단순히 밝기만 한게 아니라 정말 공부를 할수 있게 생겼다.
여기와서 모니터도 구입하고 오디오도 구입을 해서 이제 프린터를 제외하고는 지를것이 없다 생각했건만 스텐드가 눈에 밟힌다...
스텐드를 하나 더 구입할 것인가.... 누군가의 집에서 업어오는 것을 생각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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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11. 1. 8. 14:46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한국에서 핸드폰을 매일같이 붙들고 살았던 저희들에게는 이곳의 시스템을 얼른 적응하여 핸드폰을 장만하는게
아주 큰 일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네덜란드를 오기 전에 크게 신경썼던 부분중의 하나가 연락이 않되서 혼자 고립되면 않되니 핸드폰을 최대한 빨리 만들자 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외국의 생활에서 핸드폰이 필요한 경우는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생각해보면 핸드폰의 많은 용도는 instant communication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군요.
약속에 늦는다거나 혹은 급작스런 장소의 변경이라던가 말입니다.

각설하고....
제 경우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HTC의 디자이어를 공기계로 만들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컨트리 락은 해지를 하고 왔고 심카드만 구입해서 끼면되는 상황으로 만들어 왔지요.
문제는 말입니다.
여기와서 심카드를 구매하는거지요.
심카드를 구매하기 위해선 은행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은행계좌를 위해서는 residence permit이 있어야 하고요.
은행계좌 트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여유있게 잡으면 2달가량입니다. Wow....
그래서 심카드를 구입하는 다른 방법은 prepayed 카드를 구입하는거지요.
은행계좌를 가지고 year-contract로 하는 것에 비해 통화료가 비싸기는 하지만 저희가 외국나와서 한국처럼 죽어라 통화할 일이 있나요? ㅎㅎ
다만 한가지 주의할 것은 모든 심카드가 데이터서비스(인터넷)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많은 경우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T모바일의 카드를 구입한 저는 낭패를 봤네요. ㅋ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다폰의 카드가 지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매장에서 아주 똘똘해 보이는 녀석을 붙들고 물어보면 됩니다.
제가 물어본 녀석은 T모바일이 인터넷이 지원이 된다고 한 멍청한 녀석입니다. :(
posted by 댄디킴
2011. 1. 7. 00:42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드디어 RSM에서의 정규MBA 코스가 시작되었다.
은막에 가려져 있던 classmate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도대체 이것들은 어디에 숨어 있다가 지금 이렇게 한꺼번에 다 나타났는지... 한번에 인사를 나누려니 참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알아가는거지 뭐~ ㅎㅎ
총 139명의 학생들이 이번 full-time MBA를 참여했다. 참여국은 40여개국 그리고 96%가 네덜란드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다. 아직 생각들을 나누기에는 서로 모르는 면이 너무도 많지만 평균 경력이 5.6년인만큼 다들 감으로 이미 서로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듯하다.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No.6 in Europe, 25th in World-wide (ranking by FT time), very specialized in sustainable management.

이런 멋진 SPEC도 좋지만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dean과 associate dean의 speech에서 언급한 리더쉽에 대한 생각이었다.

"사람들이 당신을 따른다면 무엇를 보고 따를 것인가?"

1. solving faced-situation by simplizing conditions
2. open to diversity with standard

짧은 순간 정리해본 답이었다. 좋은 질문은 멋진 생각을 끌어낼수 있는 Ke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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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정중에는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들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상당히 자연스럽게 만들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 사진 촬영중에 중간 중간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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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왼쪽 끝이 '나'이다. 사진에는 두명만 다른 국적인데 그렇다고 한국사람들끼리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다. 하루 종일 중에 여기 있는 사진을 찍는 순간에만 간신히 모였을 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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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9명의 2012 MBA 일부만 찍혔다.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고 다시 그안에서 12개의 팀으로 나뉜다.
diversity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RSM의 방침에 따라 팀당 6명으로 구성되며 한팀에 같은 국적인 사람은 없다.
posted by 댄디킴
2011. 1. 6. 15:14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네덜란드, 적어도 현재 내가 머무르고 있는 로테르담은 자전거가 분명한 교통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곳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 있다.)
자전거는 자동차로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을 해야한다. 때문에 자전거는 사람과 달리 차들과 같은 방향으로 달리기 위해 굳이! 길을 건너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이부분이 조금 어색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자전거에는 깜빡이가 없기 때문에 회전시에는 왼손 혹은 오른손을 들어서 내가 회전할거라는 표시를 해준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평균신장이 남자가 190cm, 여자가 170cm라고 한다.(내가 보기에는 그렇지는 않은듯한데...)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의 높이가 상당히 높다. 나도 180cm의 키로 작은 키는 아닌데 자전거들의 안장높이가 간신히 다리가 닿는 높이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자전거를 타기위해 다리길이를 늘릴수는 없으니 맞는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 선택의 폭이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얼마든지 한국사람들을 위한 자전거를 구할수 있다.

RSM의 office를 통해 이곳 로테르담에서 자전거를 가장 구매할만하다고 추천을 받은 곳은 Mega Bike였다.
오기전에 대략 70유로 정도를 생각했는데 80유로에 자전거를 구매하고 거기에 옆에 보조가방과 lock을 구매했더니 127.90유로가 되었다. (자전거 도난이 많아서 자물쇠는 필수이다.)
중고자전거를 산다고 하여도 80유로는 정말 저렴한거다. 비록 한국에서는 이 돈이면 새것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내가 산 80유로짜리 자전거의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말로 조금 설명하자면...
기어는 변속이 잘되지 않는다. 브레이크는 그렇저렇 오케이. 몸체는 조금 녹이 쓸었다.

아래 사진은 자전거 매장의 모습과 구매한 자전거를 손봐주는 모습이다.
아주 간단한 것은 손을 봐주지만 바구니를 달거나 램프를 다는 등의 일은 비용을 받는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대학교부터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그만큼 영어를 왠만큼 잘한다.
물건을 사러가서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곤란을 겪은적은 아직 한번도 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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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11. 1. 5. 18:59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Erasmus (RSM)는 다른 MBA과정들에 비해 하우징이 잘되어 있다.
다른 MBA스쿨들은 많은 경우 기숙사를 제공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쪽이 아닌 유럽 MBA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는 얼마나 산다고 집걱정을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도 들만한다.
그런면에서 학교측의 배려가 상당히 좋다랄까.
일단 498유로만 월세로 내면 인터넷 나머지것들이 모두 해결이 되니까 말이다.
(당장 도착해서 bank account가 없는 유학생으로서는 이게 상당히 편리하다.)

내가 머무르는 아이하우스(Ei house)는 경치가 상당히 좋다.
3층에 머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생각같아서는 더 높은 층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데 이미 룸메이트도 인사를 했고 방구조도 마음에 들어서 그냥 눌러 앉는 걸로 마음을 먹고 있다.

기본으로 사진에 보이는 침대, 장롱, 책상, 의자, tall-스탠드, 책상스텐드 그리고 의자가 제공된다. 새가구가 아니라서 조금 새집같은 기분은 덜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낙심할 것은 없다.
만약 위의 마음이라면 그냥 자기가 집 구했을경우처럼 직접 가구들을 구매하면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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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엌의 사진이다. 내방은 두명이 share하는건데 share하는거는 부엌과 화장실이다.
방은 말그대로 혼자쓰는건데 그건 다음 사진에서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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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하는 종언이의 방인데 이 친구는 결혼을 해서 룸메이트와 쉐어하는것을 그냥 두개 임대해서 좀더 넓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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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sy room
posted by 댄디킴
2011. 1. 4. 18:24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별다른 우여곡절없이 로테르담까지 왔다.
fyro(급행열차)를 타고 왔는데 마침 이번달은 일반표로 타도 된다고 해서 6유로가 굳었다.
그나저나 직행열차는 정말 빠르다. 암스테르담 다음에 로테르담이었는데 이건뭐.. 사당에서 수원역가는 기분정도랄까...

기숙사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할 일은 잽싸게 필요한 물품을 사는것.
무엇보다 핸드폰이 않된다는 것은 정말 괴롭다.
모니터, 프린터, 스피커 그리고 핸드폰을 구매하러 나가야겠다.
http://blog.naver.com/hihi27kor?Redirect=Log&logNo=110037330141
검색을 해보니 위의 링크가 있다.
제품의 가격들은 오기전에 이베이를 통해서 알아봤으니 그 정도 가격에서 구매를 해야지.

다녀와서마저 써야겠다.
posted by 댄디킴
2010. 12. 23. 13:20 인생이모작/가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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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ance sheet gives a snapshot report of the mix of a company's resources and claims as of a particular reporting date.

Even though there is no physical possession of an inventory, if B company has control over that property, then transaction is made.

The final transaction in the start-up phase also involves the acquisition of an asset. If you were CPX, it wouldn't seem fair to sell your existing supplies of ReallyKleen inventory and receive Orphan Brands' commitment to buy more inventory over time. Why? Because CPX has invested time and money in developing a brand. Let's assume that investment resulted in annual revenues of $15 million and respectable profits.

There's value here well beyond the $2 million of inventory. The bulk of the value of the business is in the ReallyKleen brand and not in the existing supplies of the product itself. Assume that CPX and Orphan Brands agree that the brand has a value of $6 million. And further assume they agree that Orphan Brands will pay CPX with a package of consideration that consists of cash ($4.5 million), debt ($500,000) and equity in Orphan Brands ($1.0 million).
-> 사업설립의 초기 단계에서 다루어지는 브랜드 자산에 대한 내용은 언급한 것이다. 이전에 회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건데,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에 대해 적용되는 권리금의 개념이 사실은 이 Trademark value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외국인들의 경우이 권리금에 대해서 인정을 잘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쩜 그건 논리적으로 이해가 않가는 것이 아니라 그 value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외국인들 시선에서 객관적인 기준말이다.)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