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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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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마케팅과 B2C마케팅에 대한 답글을 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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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분과 성함이 같으시네요. ^^

혹시 휴넷에 다니시는 것은 아닌지?

말씀하신 것처럼 보통 마케팅이라하면 B2C를 생각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B2B와 B2C는 많이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객과 기업에 대응하는것이 다르다는 것은 맞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완전히 다른 세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마케팅의 방법에 있어서 고객에 대해서는 A라는 방법이 기업에 대해서는 B라는 방법이 좀 더 효과적이라는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


가입인사에 대한 답글인데 무겁게 답을 해버렸네요. ㅎㅎ

암튼 좋은 인연만들고 즐거운 마케팅 배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댄디킴
만약에 JYP의 주식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살것이다.
Good to Great에 언급된 기준에서 본다면 JYP의 박진영은 4단계 리더의 모습이지 않을까 한다.

단순히 그가 매우 적절한 시점에 2PM의 맴버인 재범군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가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썼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작성해서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쉬운 일일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에는 주변의 만류와 일이 오히려 증폭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국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바라만 보게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물리치고 이렇게 정확한(?) 글을 써줄수 있음에 대해 나는 박진영에게 박수를 보낸다.

박진영 "재범, 불량하되 음흉하지 않았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f=l_s&n=200909100352

posted by 댄디킴

언젠가 마케팅과 영업의 가장 큰 차이가 무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괜찮은 결론을 내렸는데 어째 생각이 짧았는지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지금 생각해볼때 큰 차이는 MOT의 관리가 절실하다는 점이 다른듯합니다.

영업은 기업의 전략에 따라 자신이 전술을 짜고 MOT(고객접점)을 마련해가는 것에 반하여 마케팅에서는 기업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전술에 대한 시행과 마련(일부)는 MOT부서에 맡기가 됩니다. 여기서 두가지의 차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댄디킴

2009년 8월 6일의 프래그에서 있었던 마케팅원리 강의를 마치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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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원리의 강의를 맡았던 1기 김명중입니다.

일단 9시 정각에 도착해서 보니 모두들 자리에 모여있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을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


마케팅원리의 목차 시험이 본래의 예상보다 길어져서 40분 동안을 보았는데

다들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잘 해주었습니다.

한자리에 백지 2장 들고 쭈욱~ 써내려간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그것도 7명이나 되는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을 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여러분이 써준 짤막한 편지들 보면서 상당히 흐뭇했습니다.

저 역시 재학생이던 시절에 편지를 쓰면서 조금은 형식적으로 썻던 적도 있는데

그 형식중에서도 약간의 진심만으로도 참 기분이 좋더군요.

선물로 준 마스크팩들도 휴가중 뙤약볕에 지친 제 피부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그 편지들이야 말로 저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꺼리가 될것같습니다.

우선은 강의를 한다고 했을때 궁금해했던 여자친구에게 자랑삼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바로 했답니다. ^^


마케팅을 하는데 아니 더 정확하게는 "자기"삶을 사는데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는 것입니다.

많은 강사님들의 강의들이 있고 배움이 있겠지만 자기라는 "기둥"을 잃지 말고

다른 지식과 경험들을 하나씩 덧대고 깍아다면서 기둥을 키울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아주 즐거웠어요 ^^

posted by 댄디킴

'애니콜 신화'는 무한경쟁 시대의 산물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에 대한 기술을 거의 가지고 있지 못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일본 도시바의 카폰을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수준에 불과했다.

이랬던 삼성의 휴대전화 사업은 불량 전화기를 모두 폐기하면서 힘을 키우기 시작했다. 95년 애니콜의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을 들은 이 회장은 당시 구미공장을 담당하고 있던 이기태 이사에게 충격적인 지시를 내렸다. 현재 생산 중인 제품은 물론이고 시중에 있는 제품까지 모두 수거해 불태우라고 언명했다.

 이렇게 시작된 1995년 3월 9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벌어진 '불량 제품 화형식'.

 2000명의 임직원이 지켜 보는 앞에서 비장한 표정의 현장 근로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핸드폰과 무선전화기 등을 해머로 내리치자 15만대의 제품은 산산이 부서져 나갔다. 조각난 제품은 시뻘건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졌고 불길이 사그라들 즈음 불도저가 다시 가루를 냈다. 돈으로 따지면 500억원이 연기와 함께 사라진 셈이다. 임직원들은 혼을 담은 제품이 불길에 휩싸이는 것을 지켜보면서 하나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 날 화형식은 질(質) 경영을 강조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의지를 상징하는 사건이었다. 이 회장은 그 해 설날 휴대폰 등 2000대를 임직원들에게 선물로 돌렸는데 '통화가 안된다', '속았다'는 등 안좋은 반응이 터져나왔다.

 이 회장은 "고객이 두렵지도 않냐"며 불같이 화를 낸 뒤 "시중에 나간 제품을 모두 걷어들여 공장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 버리라"고 지시했다.

 타고 남은 재가 소중한 밑거름이 되듯 잿더미속에서 애니콜은 다시 태어났다. 설계에서부터 대대적인 휴대폰 업그레이드 작업이 시작됐다.



 
국내기업, 글로벌 위기서 나홀로 빛났다
현대·기아차, 미국·중국·유럽 시장서 단독 호황
삼성전자, LCD시장 점유율 26% 여전히 1위
LG, 휴대폰 1억70만대 팔아 세계 3강 대열에

최연진기자 wolfpack@hk.co.kr 
유인호기자 yih@hk.co.kr
전후 사상 최악이라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홀로 선전하는 국내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 중 유일하게 호황을 누리고 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1월 자동차 판매량이 또 다시 급감했지만, 대형 업체 중 현대차만 판매량이 늘어났다. 현대차는 1월 미국에서 2만4,512대를 판매, 지난해 동기 대비 14.3% 늘었다. 현대차의 판매 증가는 미국 시장의 극심한 침체를 감안할 때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현대차를 제외한 GM, 도요타 등 경쟁사들의 실적은 참혹하다. GM은 전년 대비 49% 급감한 12만9,277대, 도요타는 32% 줄어든 11만7,287대 파는데 그쳤다. 혼다와 닛산도 각각 28%와 30% 감소했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단독 호황을 구가하는 것은 GM, 포드 등 미국 '빅3' 업체의 어려움을 틈타 공격적인 마케팅과 대대적 광고로 효과를 거뒀기 때문. 현대차는 지난달 초 소비자가 1년 내 실직하면 자동차를 반납 받는 과감한 판촉프로그램을 시작해 호응을 얻었고, 고급 세단 '제네시스'가 북미지역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점을 집중 홍보했다.

또 이달 2일 열린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개막 쇼와 경기 중계에 무려 5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이달 22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광고를 계획하는 등 미국에서 최고 시청률을 올리는 초대형 행사에 잇따라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기아차도 1월 중 미국 시장에서 2만2,096대를 팔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도 전년 동기비 각각 35%와 15% 늘어난 4만2,790대와 1만7,607대를 판매, 월간 실적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수와 더불어 현지 정부에서 지난달부터 시행한 1,600㏄ 이하 중ㆍ소형차 구매세 인하정책을 기회 삼아 현지 법인들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양 사는 유럽 최대 시장인 프랑스에서도 지난달 전년 동기비 각각 10.6%, 53% 증가한 1,549대와 1,282대를 팔았다.

LCD 분야의 약진도 눈부시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LCD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25.7% 점유율로 1위를, LG디스플레이는 20.3% 점유율로 2위를 유지했다. 대만 AUO(17%)와 CMO(14%), 일본 샤프(8.4%)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년 대비 2.6%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LCD TV용 패널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점유율이 33.2%에 달해 세계 LCD TV의 3분의 1은 삼성전자 패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LCD 시장의 국가별 점유율 순위에서 46.1%로 1위를 고수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각각 27.7%, 22.1%로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휴대폰 분야에선 LG전자가 지난해 1억70만대를 팔아 3위로 올라서며 삼성전자(1억9,700만대)와 함께 세계 3강 대열에 합류했다. 1위 노키아는 4억6,840만대를 판매했으며 3위였던 모토로라는 1억10만대를 판매해 4위로 내려앉았다. 5위 소니에릭슨은 9,660만대 판매에 그쳤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올해 휴대폰 시장에서 판매량을 더욱 늘려 글로벌 톱3 업체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posted by 댄디킴
위기극복과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모아보았다.
생각보다 자료를 구하기도 쉽고 가지고 있기도 쉽지만
역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은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첨부자료 (Seri와 LG경제연구소 그리고 세미나 자료입니다.)
1. 불황기 프로모션 방안
2. 불황기 지속성장기업 3선
3. 경기침체기를 기회로 활용한 기업들의 교훈
4. 일본기업의 위기극복방안
5. 고객가치 중심의 신사업전략
6. 글로벌 기업의 위기극복전략
7.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도전
posted by 댄디킴
영역파괴, 경계없음, 즉 통섭은 비단 학문영역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것은 전체적인 개념에서의 변화를 일컫는 것이고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그간 우리가 반복해오던 행위를 정의화한 단어가 부족했을뿐이다,.

슈퍼형 편의점의 등장이 대형마트 혹은 SSM(Suoer super market)에 이어 동네 슈퍼사장님들에게 가하는 압박은 한결 증가할것이다.
이 사이에서 이들이 살아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스러우면서도 답이 잘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편의점 갈아타기"라고 말하고 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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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댄디킴
2009. 7. 8. 14:1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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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머티스트 4기의 기말고사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답을 보다가 적어보았습니다.

4. 프래그머티스트 故 정재윤대표님은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저서에서 모든 소비는 엔터테인먼트로 통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여러분이 접한 제품 가운데 제품의 차별화 보다는 그 상품이 내포하고 있는 소비자의 가치를 극대화 시킨 제품을 사례로 들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서술하시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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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 기말고사를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명정도의 기말고사 시험지를 보았는데 4번문제에서 제품의 차별화와 소비자 가치창출 사이의 사례를 많이 든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도 살짝 공유를 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부터 이야기해보자면 기업의 의도적 접근인가 혹은 소비자에 의한 창출인가가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제품의 차별화가 기업의 접근에 해당이 될수 있을테고 소비자 가치창출이 후자가 되겠지요.

상품을 개발할때는 해당 상품에 대한 컨셉과 타겟을 설정하게됩니다.

그에 따라서 4P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게 되고 그 반응들이 따라오게 되지요.

그런데 간혹 전혀 예상치 못한 곳, 기획된 용도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런 순간을 새로운 소비자 가치창출의 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것을 catch하여 전략에 반영을 하느냐 혹은 그냥 무시하고  수립되어 있는 전략대로 진행하는가에 따라 많은 결과의 차이가 발생됩니다.

야심한 밤인지라 머리가 그닥 말랑 말랑하지 않은 탓에 떠오르는 사례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군요. ㅎ


어릴적 지우개 싸움이 기억나시나요?

지우개의 한귀퉁이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굴리고 그렇게 해서 굴러간 지우개가 상대방의 지우개를 덮게 되면 이기는 게임말입니다. 본래 지우개의 목적은 연필로 쓰여진 것을 잘 지우면 되는 것입니다. 즉 세척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 정도이지요. 하지만 당시 제가 생각했던 지우개의 구매기준은 이와는 상당히 상반된 것이었습니다.

세척력은 관심없고 가격은 조금 비싸도되는데 색깔이나 새겨진 그림이야 어떻든 사각형에 굴리기 좋고 크기가 커서 상대방의 지우개를 잘 덮는 것이면 되는것이었지요.

지우개를 생산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지우개를 사용해서 닳아없어지는 것보다 지우개 싸움을 위해 구매되는 회전율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절약을 이끌어내는 마케팅을 하고 살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긴 하지만... ^^;)


그나저나... 새벽 5시26분에 제안서 쓰다가 머리가 먹먹해지다보니 이런 일도 하는군요. 하하~


저의 부족한 의견에 대해서는 강사님들께서 피드백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

posted by 댄디킴

신세계에 대한 제안에 앞서 자료조사를 하였다.
매일경제 신문 (mk.oc.kr)에서 뉴스만을 검색한 결과임.
기간 2009년 4월 09일 ~ 2009년 6월 15일

경영전면에 나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31243

농촌진흥청과 신세계 (이마트 탑프루트 프로젝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28031

그린쇼핑백 사용 (신세계 3일부터 비닐쇼핑백 사용하지 않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13744

신세계 친환경 상품판매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307043

아이디어 슈퍼마켓 - 유기농과 스마트이팅 즉석조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99702

신세계 clip경영, 회원제 할인점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98793

신세계 에코백 디자인 공모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95990

구학서 부회장 와인가격 거품빼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86825

신세계 강남점 지하1층 800평 리뉴얼하여 9월 식품관 오픈 예정

쌀뜨물이용 세제 - 신세계푸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82147

편의점만 남성고객이 많은 까닭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78804

국산돼지고기 - 우수축산 농가 초대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77571

이마트 Everyday 을 오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51833

신세계 친환경 박람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35984
에코푸드페어, 그린초이스(친환경 패션 상품)

친환경 화장품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15013

신세계 나무 1만그루 심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15000

신세계 에너지 분야진출
이마트지붕에 태양광발전 시설 설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13065

posted by 댄디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