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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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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율이 4%대를 유지한다면 부동산 가치도 4%는 증가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궁금증으로 작성하는 것이다.

경제성장율이 4%인 것은 100이었던 것이 104이 된다는 것이고, 4은 무형과 유형의 자산증가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성장범위는 한 국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겠지? 사실 경제성장율이 4%라 하여 부동산이 4%일리는 없고, 한 국가의 자산을 이루는 요소들이 각각 오르고 내려서 4%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자산가치는 국가 자산 10020인데, 2050% 올랐고, 기업가치는 국가 자산 10030인데 -20% 내렸다면, 부동산과 기업가치를 합해서 경제성장율 4% 인 것인가?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은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1)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여기에는 비거주자가 제공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에 의하여 창출된 것도 포함되어 있다. 라는 정의를 바탕으로 고민해보자.

정의를 보니 총생산량 자체를 보는건가보다.

GDP 증감은 작년과 올해 GDP간의 비교인듯함

그러면 부동산 가격상승은 GDP에 반영은 안되는거겠군? 새로짓거나 리모델링해서 변화되는 가치말고, 그냥 보유해서 변화되는거는

posted by 댄디킴